새벽 5시 애틀란타 출발, 채타누가 내쉬빌 테네씨, 루이빌 켄터키,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애나 거쳐 시카고에 오니 저녁 6시가 됐다. 아직 공기는 쌀쌀하지만 봄은 시카고에도 화사한 꽃수를 놓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