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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nhoon
이원훈
그림 그리기, 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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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ord, Georgia,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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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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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n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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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rch 29, 2019 6:26 PM
코코아가 주렁주렁
언제 초콜릿 되어 내 입에 들어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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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n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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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February 28, 2019 8:26 PM
헐리웃 스타들의 디저트
아카데미 시상 축하파티에 차려진 스타들의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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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5, 2019 3:09 AM
어떤 인생
행복지수는 욕심과 반비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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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February 4, 2019 6:51 PM
빨간 바나나
코스타리카 열대우림 속에서 본 빨간 바나나, 날것으로는 맛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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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n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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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anuary 13, 2019 6:21 PM
애틀란타에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있다. 저자 마가렛 밋첼은 여기서 대작을 썼으며 이 집앞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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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anuary 5, 2019 11:04 PM
애틀란타에 핀 벗꽃
벗꽃이 실수한거 같다. 1월 초에 벗꽃이라니... 며칠 후 돌아 온 겨울에게 귀싸대기 얻어 맞고 벌쭘해 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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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November 24, 2018 9:28 PM
미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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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21, 2018 4:17 PM
사해(死海)는 살아있다
사해는 살아서 꽃을 피운다. 소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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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November 3, 2018 3:33 AM
부귀영화는 다 어디로 갔는가
가장 먼저 깨어나 인류 문명을 발상하고 부귀영화를 누리던 이집트의 후손들은 왜 극빈의 비참한 현재를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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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October 21, 2018 3:24 PM
Happy Halloween !
Have a joyful Hallowe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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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20, 2018 8:04 AM
병마용은 뭣에 쓰는 물건인고...
죽어서도 호사 누리겠다고 무덤까지 아방궁으로 만든 진시황, 그 욕심에 수탈된 백성의 피눈물은 어찌 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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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21, 2018 2:03 AM
간이역
신석기시대로 가는 열차가 마악 플랫폼을 떠났습니다. 편도행, 시간을 싣고 떠나 간 기차는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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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20, 2018 8:44 PM
첨포도
내고장 조지아의 7월도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 이민 1세들의 恨이 주저리 주저리 열리고, 먼 고국의 그리움이 알알이 들어와 박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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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19, 2018 2:41 AM
다양성의 아름다움
하물며 이름모를 야생화도 한 가지에서 두색갈의 꽃을 피우는데 사람들은 왜 생각의 다름을 두고 다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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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5, 2018 12:14 PM
콩에 비친 시카고
클라우드 게이트가 본명이지만 시카고 사람들은 콩(Bean)으로 부르기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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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n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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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16, 2018 12:08 AM
노아의 방주
켄터키, 윌리엄스타운의 ‘노아의 방주’ 에 다녀왔다. 창세기의 대홍수에 대비한 노아의 배, 성경의 기록대로 크기와 구조를 따랐고, 배안에 실었던 짐승들, 식량들 등등을 재현했다. 고증에 대한 논란도 있었지만, 성경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지금 세상은 홍수 이전처럼 인간의 죄악이 극을 치닫는데 또다시 생물의 종말이 닥친다면 누가 방주를 만들어 중생을 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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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n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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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11, 2018 1:44 AM
13시간 운전해 시카고에 왔다.
새벽 5시 애틀란타 출발, 채타누가 내쉬빌 테네씨, 루이빌 켄터키,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애나 거쳐 시카고에 오니 저녁 6시가 됐다. 아직 공기는 쌀쌀하지만 봄은 시카고에도 화사한 꽃수를 놓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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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y 10, 2018 12:24 AM
마가렛 밋첼 생가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의 저자 마가렛 밋첼은 애틀란타, 피치트리가에 있는 이 집에서 태어나고 집필하고, 아주 가까운 곳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애틀란타는 불후의 명작, 바람과... 의 무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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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2, 2018 11:17 PM
모뉴먼트 밸리에서
모래바람 불어오는 모하비 사막, 이글거리는 태양아래 그늘이라고는 내 그림자밖에 없다. 황야를 달리던 인디언들, 카우보이와 소떼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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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pril 30, 2018 9:48 PM
아이리스
현관앞에 아이리스가 피었다. 오른쪽엔 화투의 난초인 아이리스 시비리카, 왼쪽엔 꽃이 주먹만한 아이리스 신포니에타. 프랑스 국화라는데 한송이 꺾어 들고 파리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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