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입학한거 같은데 벌써 2학기가 되었다 개강한지 얼마 안되고 힘들었는데 교수님과 다같이 고기를 먹어서 좋았다 🙂 교수님께 감사할 따름이다~😊😊 이제부터 1학기보다 열심히하고 종강을 기다려야 겠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