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그 어떤 모밀국수보다 훌륭합니다. 물론 그 옛날 교보문고 뒷자리 ... 사장님이 살아계실적 찐한 국물맛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훌륭합니다. 양이 줄어서 이제 3인분은 못먹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