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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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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5, 2019 4:09 AM
낡은 그릇에 뭘 담고 싶어서 안달인지...
54억으로 버핏과 점심까지는 좋다. 자신의 돈으로 이름을 널리 알리는것을 누가 말리겠냐. 하지만, 3시간동안 어떤소리를 해도 달라질것은 없다. 괜히 전체 분위기를 흐리지말기를 바란다. 새 물건은 새 그릇에 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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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May 11, 2019 4:21 AM
큰 더블바텀을 기다리며...
그 자리가 3x00 든 4x00든 기다려봅니다. 오늘까지 정말 열심히 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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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11, 2019 12:44 AM
2019년 4월 11일
오늘 비트코인 가격 5300불 이제 비트코인 상승에너지가 10% 미만인것 같다. 빠른 분들은 이미 움직이겠지. 하지만, 이더는 왠지 올해안에 ATH 돌파 할것 같다. 다음 비트코인 매수 타이밍은 여름이후 3000불초반대... 희망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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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pril 6, 2019 5:17 PM
모르는것이 약일때가 있습니다.
특히 코인시장에서는 너무 깊이 알아도 복잡합니다. 다들 건승중이시겠지요. 천천히 달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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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March 16, 2019 1:51 AM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헌신이란 무엇인지?
요즘 가장 큰 화두입니다. 헌신이라고 하니 너무 거창한듯 하지만, 지금 우리들에게는 헌신이라는 단어는 어울립니다. 비단 온라인상이 아니라 우리의 삶속에 녹아 들 그런 헌신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요즘은 노트북을 열고 닫는 과정이 마치 새로운 공간으로 워프하는 느낌입니다. 현실의 벽이 사실 큽니다. 이런 벽을 낮추고 온라인의 현란한 대화가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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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February 16, 2019 3:05 AM
2019년 2월 16일 BTC코인 몇개 알트코인 매집 시작합니다.
오랜 기다림을 정리하고 매수를 시작해 봅니다. 다들 행복한 코인 생활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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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December 8, 2018 8:28 AM
처음부터 기득권과의 싸움
밀리면 안된다. 하루에 찍어내는 달러가 얼만지도 모르는 세상을 멈추게 하는것이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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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22, 2018 12:14 AM
AWS 서울 리전 에러...
많은 한국 거래소들이 다운되고 물류서비스도 다운되고 아마존은 결국 암호화폐 시장에서 최대 수혜자였음에도 단 1%의 공헌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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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21, 2018 1:43 PM
상승장에서 강한 연대가...
하락장에선 오합지졸이 되는 이 코인판의 모습이 답답합니다. 규제, 금지, 범죄... 이 모든것이 암호화폐와 연관짓는 뉴스 더더욱 답답합니다. 수천명이 수만명이 만들어 놓은 오픈소스의 자산으로 누군가 규제안에서 수익을 내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기가 막힙니다. 클리우드 서비스를 하는 대형 업체들에게 묻겠습니다. 너희들은 암호화폐 시장을 통해 얼마나 많은 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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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21, 2018 4:02 AM
연좌제도 아니고
비트코인캐시 진영의 싸움이 비트코인으로 이어지는것은 조금 수긍하지만, 스팀은 무슨죄일까요?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스팀은 스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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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November 20, 2018 12:24 PM
오늘에서야 너의 이름을 알았다.
그동안 참 무심했구나 “트위스트 밴드”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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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November 20, 2018 8:07 AM
과연 무엇이 마지막까지
살아남을것인가? 고민했습니다. 탈중앙화, 지속가능한 경제적 가치, 풍부한 사용자의 유입, 편의성, 탄탄한 합의시스템, 에너지 효율, 저장공간관리.... 일단 아닌것은 보입니다. 채굴기 사업의 목적물인 것은 일단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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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November 17, 2018 11:34 PM
탈중앙화의 길...
탈중앙화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그 과정에 누군가는 권력의 상징처럼 보여지기 한다. 그 누군가 마저도 사라질 그 날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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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12, 2018 11:59 AM
PIVX 소식 하나 올립니다.
<피벡스 소식> 코리아 채널을 위한 9/12 개발 업데이트 이번 새로운 지갑의 핵심 기술중 하나인 zPIV pre-compute 기능이 다음주쯤에 테스팅 단계로 진입할것 같습니다. 즉 새로운 메이져 업데이트 지갑이 문제 없을시 이번달 내로 출시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여러 문제가 해결되고, 개선되고,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 되어서 개인적으로 매우 기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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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11, 2018 2:18 PM
암호화폐가 죽었습니까?
저가 보기엔 큰 수익만 노리던 그들이 죽은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무궁무진한 아이디어가 넘칩니다. 만들어갈 기술을 넘칩니다. 버리고 외면할 기술도 아니고, 히드웨어부터 클라우드서비스업체까지 많은 수익을 만들어갑니다. 그래서, 끝까지 버디면 어떤 세상이 올지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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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30, 2018 12:51 PM
한국 컵라면, 즉석밥, 즉석식품 회사분들~~
우리가 절실히 필요한 정보는요. 몇분 돌리고, 몇분 기다리냐는겁니다. 제발 숫자 좀 크게 눈에 잘 띄게 적어주세요. 숫자 찾는게 보험약관수준입니다. 참고 이미지 올립니다. 눈에 딱 들어오죠? 이렇게 말입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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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29, 2018 1:39 PM
텔레그램 펌핑방 퇴출 소식이 너무나 반갑습니다.
특히 수십만명을 가지고 있는 방 관리자는 지금 급해졌습니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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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28, 2018 12:11 PM
난 얼마나 전기를 소비할까?
라는 의문의 시작이 노트북은 데스크탑보다 전기를 얼마나 아낄수 있을까 등등으로 이어지다가 결국 질렀습니다. IoT 기술을 체감(?)하면서 또 다른 노예가 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ㅜㅜ 공유기+노트북충전중의 실시간 전기 사용량입니다. 참고로 데스크탑은 110W이상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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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ugust 27, 2018 3:01 PM
나의 1Mi를 찾습니다. 어디로 갔나요?
지금 이 글을 적는 순간 2일하고도 1시간동안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1Mi야 어디갔니?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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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ugust 25, 2018 10:40 AM
추억의 win95 그냥 앱으로 즐겨보자.
윈도즈 95의 발표날 운좋게(?) 전 미국에 있습니다. 생생하게 기억되는 것은 매킨토시의 모든것을 다 빼았온것처럼 떠들던 분위기와 정신없이 쌓여진 박스들 그리고, 엄청난 광고들이었습니다. 물론 전 그 분위기에 취해 생전 처음으로 소프트웨어라는것을 구입했습니다. MSN 이라는 재미있는 세상에 잠시 심취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전화비 폭탄과 접속 지연등으로 자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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