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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sc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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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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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scad
kr
Monday, November 26, 2018 1:34 PM
RE: 이젠 연연하지 않으렵니다. 아니 연연하지 않고 싶습니다 ㅋ
스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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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scad
appics
Tuesday, November 20, 2018 1:56 PM
RE: 마이크임팩트 세미나실에 있는, 직원의 예술품..(?), 몽키스패너라는 제목이었고 뒷편에는 자, 줄자 같은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아트는 역시 난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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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scad
kr
Tuesday, November 20, 2018 1:50 PM
RE: 오늘에서야 너의 이름을 알았다.
저도 오늘 듣고 이름 이쁘네 싶었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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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scad
kr
Sunday, November 18, 2018 12:19 AM
RE: 탈중앙화의 길...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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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scad
steem
Thursday, September 27, 2018 11:02 PM
RE: [작성중] 하드포크로 실행된 RC 시스템에 대해서 차근차근 알아보고 있습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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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scad
statistics
Tuesday, August 28, 2018 3:31 PM
RE: 🏅 Daily TOP comments(replies) & repliers and stats in the past 7 days (Aug 20 to Aug 26)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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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scad
kr
Monday, August 27, 2018 4:17 PM
RE: [Steemshop design] 스팀샵 디자인 소개합니다.
딱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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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scad
cryptocurrency
Tuesday, August 21, 2018 1:27 PM
RE: zPIV for mobile (another PIVX crypto first) is almost here!
A~~~~we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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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scad
photography
Sunday, August 12, 2018 10:31 AM
RE: Lake Kuyguk
It's really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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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scad
kr
Tuesday, June 19, 2018 1:15 AM
RE: 한국 : 스웨덴
너무나 희망찬 ...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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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scad
kr
Friday, June 15, 2018 11:03 AM
RE: 그렇습니다. 아름다운 육회입니다.
도로 예정부지입니다. 아직 어디로 옮길지 계획도 없고 음식점이 자리를 옮기면 그 느낌이 안나니 걱정입니다. 저 푸짐한 육회가 15000원입니다. 환상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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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scad
photography
Saturday, June 9, 2018 10:31 AM
RE: Evening port of Busan
than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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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scad
kr
Saturday, June 9, 2018 9:06 AM
RE: 대단한 미니 프리파라 게임기
대량생산해야 합니까? ^^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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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scad
coinkorea
Thursday, June 7, 2018 10:50 PM
RE: 이오스 메인넷 런칭과 관련하여, 커뮤니티 일원으로써 전하는 말
뭔가 다가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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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scad
kr
Sunday, June 3, 2018 11:06 AM
RE: 그렇습니다. 적어도 저의 입맛엔
일찍 가서 줄을 안섰습니다. 더워지면 더 생각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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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scad
kr
Saturday, June 2, 2018 2:26 PM
RE: 같은 음식이지만 이름이 달라진다면
요즘 핫플레이스라 이름은 공개 안했습니다. 닭목살구이도 있습니다. 이건 진짜 목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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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scad
kr
Saturday, June 2, 2018 10:41 AM
RE: 수십년만에 어울리는 나이에 온
정말 더웠습니다. 잘 보존된 시냇가 오랜만이었습니다. 자본으로 자연보호를 하고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나이가 드니 에버랜드보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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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scad
kr
Saturday, June 2, 2018 10:39 AM
RE: 수십년만에 어울리는 나이에 온
이거 말씀이시죠? ^^ 맞춤형 댓글입니다.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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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scad
kr-muksteem
Friday, June 1, 2018 12:32 PM
RE: [모든 날, 모든 순간] 피곤한 오늘, 서울대입구 ‘파라다이스피플’
알게씀다. 프리파라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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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scad
kr
Friday, June 1, 2018 12:27 PM
RE: 어뷰징고래를 보면 배가아프다, 화가난다. 하지만 그들을 비판할 자격이 있을까?
양질의 글이 묻혀지고, 아주 초창기에 땅짚고 헤엄치는 시절, 말도 안되는 보팅으로 실망하고 가입, 재가입을 반복했습니다. 요즘은 뭔가 다름이 있을까 하고 자주 들락 날락해보는 중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흑고래들의 횡포(?)로 좋은 이야기가 묻혀질것이 우려스럽지만, 작은 힘들이 모이면 반드시 좋아질꺼라 믿습니다. 지금의 보상문제도 다양한 아이디어로 개선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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