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전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10211545076516_018>
국제적인 망신이 아닐수 없습니다. 아동음란물 제공 사이트 이용자와 운영자 적발된 310명 중 228명이 한국인!
운영자 손모씨(23)가 지역 1년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중이지만 다음달에 형기가 종료된다고 합니다.
혼인신고서 내고 감형 받고(가장이라..)
아동 성착취 영상 사건 들여다보면 훨씬 더 심각하다고 합니다. 영상의 아동들이 겨우 2-3세 였으며 신체훼손 또한 있었던 모양. 절반 이상은 실종신고가 되어있는 이들이었으며 현재 대다수 행방불명. 유포/상습다운 등의 죄질이 나쁜 사람만 추리고 추렸더니 운영자 손모씨를 포함 228명 이상이 한국인이라고 합니다.
국민청원이 시작되었습니다! 국민청원 제도에 대해서 긍정적으로만 보진 않지만 그래도 이 건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갈 수 없기에 여러분께 동참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