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발싸개란 이런거지. ㅋ.
콧수 계산을 착각해서 옷이 틀어지는 바람에 다 떠놓고 마무리를 못하고 끝냈다. 애초에 개굴옷으로 뜬 것은 아니다. 완성 후 봐서 그까이꺼 대~충 축소해서 때우려고 했는데 체형이란 것이 참. 도안이란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겠다.
벌통같기도 하고 똥덩어리같기도 하고.
뜬다.. 뜬다..
거지발싸개라도 얻어입으려고 개굴쓰들이 줄 서 있다.
(뭔 또라이같은 소리야)
거지발싸개란 이런거지. ㅋ.
콧수 계산을 착각해서 옷이 틀어지는 바람에 다 떠놓고 마무리를 못하고 끝냈다. 애초에 개굴옷으로 뜬 것은 아니다. 완성 후 봐서 그까이꺼 대~충 축소해서 때우려고 했는데 체형이란 것이 참. 도안이란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겠다.
벌통같기도 하고 똥덩어리같기도 하고.
뜬다.. 뜬다..
거지발싸개라도 얻어입으려고 개굴쓰들이 줄 서 있다.
(뭔 또라이같은 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