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갸라가가 나의 집에 오셨다!!!
신나고 좋아죽겠다!! ㅠㅁㅠ
이 진초록 투명감. 초록삧금삧빤짝이 주근깨!!!
드디어 왔구나 친구야! 반갑다 친구야!
정말 빤짝이 떨어져라 기다렸어!
격한 환영 뽀뽀!
투명이는 반짝이 그림자 같기도 하고 영혼 같기도 하다.
음.. 이 영혼은 유체이탈 도중 눈알이 걸렸구나..
넘나리 이뿡다!!! ㅠㅡㅠ
나 죽으면 니들은 순장이다..
라이돈은 외로움을 탄다.
우리는 친구.
이렇게해서 오늘 나는 소원을 풀었다. ㅠㅠ
어제 뜨던 뜨개감은 버려블고 반짝이들 옷 가즈아!!!! 키히이이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