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짐을싸서 또 기숙사를 갔는데 특수복이아닌 실습복을 챙겼다.. 특수파트는 특수복을 챙겨야하는데 왜 당연히 실습복이라고 생각을 했던걸까 아빠가 뼈때리는 소리를 했다. 생명다룰사람이 그렇게 생각없이 행동해서 되겠냐고.. 맞는말이었다. 이 말한마디가 가슴을 푹 찔렀다. 지금하는 행동하나하나가 다 습관이된다고 들었다.. 꼼꼼하게 잘 따져보고 ,살피고, 체크하고, 행동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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