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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7b13
나루 N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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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South Korea
January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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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7b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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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ember 14, 2018 11:28 PM
RE: 따뜻한 크로와상
라라님! 잘 지내고 계시죠? 새로 온 곳의 주소를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라라님의 스팀챗은 메일로 확인을 했는데,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아 계속 들어가지 못하고 있어요. 라라님에게는 늘 행운이 함께하고 있군요! 다정한 대화 나누고 싶은데 아쉽네요. 다음 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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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7b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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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October 28, 2018 10:35 PM
RE: 첫 출근
찹촙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지금쯤 일어나서 챙기고 계실까요? 오랜만에 찹촙님 글 보니 반가운 마음이 들어요. 모쪼록 기분 좋은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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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26, 2018 1:16 PM
RE: [2018. 10. 26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 방년 32세 이문세와 쉐프말고 뮤지션 샘김 신보 소식
정말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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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20, 2018 7:42 AM
RE: t.m.i. #6. 신변잡기 이것저것
제이미님의 t.m.i. 넘 좋아요. 저도 쌍둥이자리인데, 비슷한 시기에 태어났다고 하니 오묘한 기분이 잠시 들었어요. 첫 번째 아기 사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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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9, 2018 10:39 PM
RE: 아름다운 시월
P님 정말정말 오랜만이에요. 정신 없다는 핑계로 소홀했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모두에게 쉽지 않은 시간같아 보였는데, 그래도 많이 웃고 왔습니다. P님은 어떤 표현이 어울릴까요. 어떤 표현을 원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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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9, 2018 10:37 PM
RE: 아름다운 시월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아니지만, 그렇게 살기 위해 노력중이에요.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몸둘 바를 몰랐달까요. '그분' 시리즈(?)를 가장 좋아해주시는 토렉스님이죠. 늘 감사합니다. 날씨가 차니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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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9, 2018 10:36 PM
RE: 아름다운 시월
정말 신기한 건! 오늘 스팀잇에 들어오면서 피터님의 댓글이 그립다고 생각하던 참이었어요. 정말로요! 근데 피터님의 댓글이 떡하니 달려있어서 무척 좋았달까요. 감사합니다:) 인복이 많다는 생각은 못해봤어요. 사람을 여지껏 피해만 다녔는데, 요즘에서야 즐거운 인연을 받아들이고 있답니다. 제가 부산에서 보고 온 사람들은 대부분 망했는데요. 가끔은 망했는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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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9, 2018 10:33 PM
RE: 아름다운 시월
곁에 있으면 웃기고 즐겁기만 해요. 그런데 한 발짝 옆에서 지켜보면 마음이 시릴 때가 있어요. 괜한 생각일 수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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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9, 2018 10:32 PM
RE: 아름다운 시월
조금 더 지나서, 하나도 즐겁지 않게 되면 어떡할까요? 망했다고 놀리지도 않고, 유명하지 않다고 놀리지도 않게 되는 그때를 생각하니 마음이 씁쓸해지네요. 진정으로 즐거운 하루를 빌어주시다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보게 돼 더욱 행복했어요. 진정으로 즐거운 하루 보내겠습니다. 진정으로 즐겁고 행복한 가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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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9, 2018 10:30 PM
RE: 아름다운 시월
정말 요즘은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서도, 혼자서도 행복할 수 있다는 괜한 반발감도 들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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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7b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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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9, 2018 10:29 PM
RE: 아름다운 시월
재미삼아 쓴 표현인데, 계속 이어가게 되네요.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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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9, 2018 10:28 PM
RE: 아름다운 시월
우스갯소리로 '망해서 행복한'이라곤 하지만, 쏠메님의 말을 듣고 보니 '성공해서 불행한' 오빠를 알게 된다면 오싹해질 것 같아요.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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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9, 2018 10:27 PM
RE: 아름다운 시월
언제나 우리 주변에는 우리를 생각해주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는 그걸 받아들이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어요. 받아들이고 나니 고마운 마음이 보인달까요. 피기펫님의 말씀을 들으니 한 번 더 되새겨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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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9, 2018 10:26 PM
RE: 아름다운 시월
경아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고 계시죠? 안 그래도 이사하면서 한손님의 엽서를 챙겼어요. 경아님 생각이 났어요.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요즘 날이 차요! 바쁘시더라도 건강 챙기셨으면 합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잘 읽어주셔서 더 감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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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8, 2018 12:16 PM
RE: 야밤 일기
답이 너무 늦었지요. 이 댓글을 보고 또 다시,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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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2, 2018 12:00 AM
RE: 공연 날 저녁
요즘 왜 이렇게 삶이 행복하지요? 라라님의 삶은 어떤지... 불쑥 편지를 쓰고 싶어지네요. 저도 라라님이 보고 싶달까요. 이런 말을 하기에도 죄송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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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1, 2018 11:56 PM
RE: 공연 날 저녁
그런 긴장감이 좋아 무대에 서는 사람이 있을까요?... 무대에 오르는 것은 행복하지만, 그걸 준비하는 과정은 오히려 괴롭다는 표현이 더 맞는 것 같거든요. 무대에 오르면, 혹은 무대를 마치고 내려오면 그 괴로움이 상쇄되니 반복되는 것이겠죠. 문득 호돌박님이 무대 위에 계신 모습을 상상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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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1, 2018 11:54 PM
RE: 공연 날 저녁
불완전하지만 완벽을, 혹은 완전함을 향해 가는 여정이 무척 재밌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스미골님에게도 즐거운 날들이 함께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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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1, 2018 11:53 PM
RE: 공연 날 저녁
저도 공연의 모습을 글로 남겨보는 건 처음인데요. 읽을 때마다 묘한 기분이 드네요. 한손님이 느끼는 감정이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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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7b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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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1, 2018 11:52 PM
RE: 공연 날 저녁
영상은 아마 편집하고 올라오겠지만... 영영 찾을 순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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