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segulaydin

문득 포기 하고 싶어질때는 왜 시작했는지를 기억하자!

오랜만에 글 올려서 좀 떨리네요 ㅋㅋㅋㅋ 제가 2달째 백수 생활 하면사 공부 한번도 안했어요... 그래서 오타 많이 날것 같네요 ㅋㅋㅋㅋ 제가 공부 하는게 별로라서요....ㅠㅠ 나도 이런 내가 싫지만요... 제가 2달째 백수 생활 하면서 어디 놀로 가지도 않고 집에만 있어서 스템 여러분들깨서 할 얘기도 많지 않아요 그렇지만 여러분 많이 보고싶었습니다!!! 어쩌다가

안녕하세요 여러분!!! 내일은 해빛이 쨍쨍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잠 들었는데 일어났으니 아주 깜깜한 날이군!! 오늘도 출퇴근 너무 재미 없고 하품만 하고 일 마쳤습니다! 여기서는 뭐 재밌난 일이 없나요?

바람이 불 때마다 이리 저리 흔들이는 당신 햇살이 내려앉아 어두움 속 깊은 생각에 빠지겠죠? 힘들게 사는 인생 ,정신 없이 흘러러간 날들 ... 매일 내일 걱정 ,미래 걱정 ,가족 걱정 ,돈 걱정! 이렇게 걱정 많고 힘들게 사는 당신! 오늘도 당신 걱정 하면서 마음 속의 있는 얘기들 친구, 가족 , 애인 누구 한데 풀어요! 오늘은 인생 쉬면서 당신 걱정만 해요!

한국인들 하고 얘기 해 보시면 꼭 한번 누군가 이런 줄문을 하더라고요! 두유 노우 코리아? 두우 노우 킴치? 김연아? 강남 스타일?싸이? 사실은요 저 인런 질문을 어떻게 받아 드려야되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장난인가 ? 진지한가? 머리 속의 수백번 생각 하면서 결국 나오는 답장이… “네. 알고 있습니다. 김치 좋아 합니다!”이에요. 여러분도 외국인 한테

이스탄불에 튤립 축제! 너무 예쁘죠???

한국에 이렇게 일주일 한번 차리는 시장이 있나요?? 터키는 이렇게 일주일에 한번에 동내에서 시장을 차리고 야채,과일,옷, 화장품 등등 그냥 다 팔아요!! 사진 속에 보이는 것 처럼 많은 사람들이 여기를 구경 하로 와요! 오늘도 여기로 가서 구경 했어요 ㅎㅎㅎ 좀 동대문 동묘 시장 같죠? 힘들지만 오늘도 많이 걷고 시간 잘 보냈어요^^

한국은 맛집도 많고 카페도 많고 놀 것도 많아요. 저는 한국에서 18개의 도시를 여행 해 보고 그 중에서 부산이 그렇게 좋진 않았어요! 사람들이 부산 꼭 가봐! 부산 너무 이뻐 ,부산 바다 너무 이뻐 등 등 . 부산 얘기를 너무 많이 했는데 딱히 뭐 그렇게 좋진 않았어요. 강원도에 더 이쁜 바다가 있고 , 음식은 전주가 맛있고 , 놀 것이 서울에 더 많았어요.

요새 출 퇴근 시간이 바뀌는 바람에 글도 못 쓰고 회사 적응하는 것도 너무 힘들어요 ㅠ 맨날 지각해요! 이러다가 짤리는거 이닐까 싶어요 ㅎㅎㅎ 여러분도 잘지내시죠??

나는 이렇게 블로그도 쓰고 열심히 하는데 왜 쓰기 망했을까요?? ㅠㅠ 한국어 능력 시험 왜 이렇게 오렵다구요??!! 다음에 다 100점 받을거에요!!!!

나를 좋아 하는 사람! 내가 좋아 하는 사람! 이 둘 중에 선택을 해야 한다면 어떤 선택을 할거에요?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 할 것 같은데요 여기서 정답은 날 좋아 해는 사람이 맞는것같아요.

오븐에서 갓 구운 감자를 꺼냅니다... 감자의 크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우스타는(여리사) 익숙한 손놀림으로 감자의 배를 가릅니다. 안으로 들어나는 연한 노란색의 속살이 드러나고 그리곤 버터를 듬뿍 덜어 감자와 함께 으깨기 시작합니다. 고소한 냄새가 주변을 흔들어 놓고. 그리곤 각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된 다양한 토핑이 그 위를 장식합니다. 형형색색의 다양한

저는 오늘은 비행기를 타고 다른 도시로 왔습니다!! 가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 나는 비행기를 버스 처럼 자주 타지만 나 처럼 자주 타지 않은 시람들이 많이 있을거야!!! 그래서 오늘 비행기 영상을 찍었습니다!!! 이스탄불에서~이즈미르로!

나는 참 밝고 잘 웃는 사람이라는고 이제야 알게 됐어요. 그리고 계속 그렇게 살아 갈거에요. 누구나 힘들수 있다는걸 잘 알기때문에 그럴수도 있지만 힘들때마다 친구들 만나고 같은 얘기를 여려번 해 본 적도 있어요 ... 그렇게 하면 내가 편해지고 내 머리속에 있는 생각을 잊을수 있어서요. 한국 사람들은 대부분 술 마시는것 같은데... 술을 마시자니 다음 날 머리가

4년 생각하다가 드디어 가게 되는 파리 여행 !!! 저는 그렇게 오래 고민을 하다가 열흘간 파리 여행 하기로 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열흘로는 충분치 않은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귀담아 듣지 않았어요.나 또한 터키로 여행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기간에 터키를 돌아보기에는 너무나 부족해, 더 머물러야 해!!” 하고 말하기 때문이에요. (파리 여행하다가

한복이 너무 이쁘지만 조선시대에서 사람들이 한복을 입고 어떻게 일 하고 놀고 다니는지 모르겠네용 ㅎㅎ 터키도 유스만제국대에서 똑같이 너무 화려하고 불편한 옷들 입었었어요 ㅎㅎ 어쩜 문화가 이렇게 비슷할까요? 역시형제의나라! ㅎㅎ

얼마 전에 알게 되는 카카오 앱 ''캐시워크''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여러분 한테도 소개 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하루에 20000 걸음 정도 걸어서 이 앱을 너무 좋아 했습니다. 걸으면서 돈 벌고, 돈 벌어서 쇼핑 할수 있는게 너무 좋은거 아니에요? 안좋은 점은 하루에 1만 걸어도 100 캐시 받고 2만 걸어도 100 캐시에요. 100 걸음 = 1 캐시 200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남동부 유럽 발칸 나라 마케도니아 갔다 왔습니다. 블로그 보면 봄이나 여름때 가는 사람이 더 많아서 저는 겨울에 갔습니다. 터키에서 비자 없이 갈수 있는 나라 많이 없어서 마케도니아를 선택 했어요!! 당연히 저두 이태리나 프랑스 유럽 쪽에 가고 싶었는데 비자 가 필요해서 포기 했습니다. 마케도니아는 겨울에 너무 추워서 돌아다닐땨 핫팩 꼭

제가 한국 좋아하는게 거의 10년 됬습니다. 10년 전 고등학교 다닐따 티비에서 ‘’궁’’ 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한국 좋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수업도 어렵구 대학 입학 시험 준비를 해야되서 한국어를 배우기 좀 어려웠어요. 대학 들억들어가나서 음악이나 드라마 많이 봤어요. 대학 3년때 이제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 했구 2014년에 처음으로 한국 여행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