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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life
Tuesday, August 7, 2018 3:06 PM
RE: [영화] 그을린 사랑
중동 배경의 영화인가 봐요. 이런 스토리가 가능한 건가에 대한 의문에 있을 법한 이야기라면...상상하기 힘든 일이 일어나는 나라들도 많은 거 같습니다. 왠지 선뜻 보기는 힘든 영화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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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Tuesday, August 7, 2018 1:45 PM
RE: 포스팅 5$이상 기본보상으로 받는 방법
마지막 주의가 너무 웃겨요.ㅋㅋㅋ 정곡을 찌르셨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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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999
kr
Tuesday, August 7, 2018 1:42 PM
RE: 폭염과 정전
네..냉장고 고장났을 때 정말 난감했죠.ㅋㅋ 급하게 사는 것도 짜증 났구요. 올해 더위가 참 유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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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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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7, 2018 1:41 PM
RE: [카일의 일상#88]카일의 다이어트 28~29일차 (기운 빠져~)
사진으로 보기에는 음식이 컬러풀해서 맛있어 보이긴 하는데... 삼시를 어떻게 이렇게만 드시는지 대단하십니다. 다이어트와 운동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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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Tuesday, August 7, 2018 1:36 PM
RE: 폭염과 정전
저희는 세탁기나 에어컨이나 다 워낙 오래된 거에요.ㅋ 고장이 나면 그냥 바로 바꿔야 하죠. 그래도 다행히 아직 고장은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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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7, 2018 1:34 PM
RE: 울곰 다이어리 : 아무것도 하기 싫다.
항상 아무것도 안 하고 쉬기만 하면 좋겠어요.ㅋ 연휴 마지막날이라고 하시니 안타깝네요.ㅠㅠ 그래도 이제 조금만 있으면 또 추석연휴가 올 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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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2, 2018 12:33 PM
RE: 폭염과 정전
헉! 그걸 기다리시는 줄은 몰랐네요. 정말 예상치 못한 답변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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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2, 2018 7:24 AM
RE: 폭염과 정전
냉장고 온도도 올라가는지는 몰랐네요. 정말 대단한 더위에요. 오늘도 엄청 덥네요.ㅠㅠ 옐로캣님도 건강 늘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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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2, 2018 7:23 AM
RE: 폭염과 정전
한번 점검을 받으셔야 하지 않을까요? 미스테리는 해결을 해야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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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999
kr
Thursday, August 2, 2018 7:21 AM
RE: 수천만원이 고철이 되는 순간 [과거일기 #2]
크게 다치시지 않은 것만도 천만다행이네요. 운전은 나만 조심한다고 되는 게 아니더라구요.ㅠㅠ 요즘에는 에어프라이어를 많이들 쓰시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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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31, 2018 2:54 PM
RE: [육아일기]방학과 휴가... 메타세콰이어길/죽녹원(담양)
정말 단비같은 휴가를 보내고 계시네요. 담양 떡갈비도 맛있어 보입니다. 오래 전 담양에 가본 적은 있는데 전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ㅋ 워낙 좋은 곳으로 유명한데 말이죠. 충분히 에너지 충전하시고 오시면 더 활기찬 일상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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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31, 2018 12:20 PM
RE: 200만원만 빌려줘! [과거일기 #1]
삼실이라는 말을 본 순간 아신 건가요? 저도 오싹하네요.ㅠㅠ 근데 범인이 왜 그렇게 계좌번호를 잘못 말했는지도 미스테리군요. 아무튼 신뢰를 얻으셨으니 다행이긴 하지만 넘 아까워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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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ly 30, 2018 3:38 PM
RE: (소곤소곤)보팅완료 그리고...
직원이라 해도 너무 수고하시는 거 아닌가요?ㅋ 눈 아플 정도면 안 되죠..ㅠㅠ 좋은 밤 되세요~럭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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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ly 30, 2018 3:35 PM
RE: [카일의 일상#82]카일의 다이어트 일기 21일차 (하늘이 어쩜 이러니?)
오늘 하늘이 하도 맑아서 저도 차 타고 가면서 구름을 많이 봤네요.ㅎ 다이어트...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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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ly 30, 2018 3:31 PM
RE: 어떤 풍경
오랜만이에요~에빵님! 그간 아이가 입원했었군요. 이제는 퇴원했겠지만 걱정이 많이 되셨겠어요. 모쪼록 빨리 아이가 완쾌되기를 바랍니다. 병간호도 쉽지 않은데 에빵님도 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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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999
kr
Monday, July 30, 2018 3:27 PM
RE: 노키즈존은 차별이다.
근육통이 있을 때에는 일단 좀 쉬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플 때 운동하면 더 안 좋아질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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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Monday, July 30, 2018 3:24 PM
RE: 책 선물. 극장, 그리고 서점
따님에게 모범을 보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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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Monday, July 30, 2018 2:17 PM
RE: 한 여름 밤의 줄넘기
요즘엔 밤에도 더운데 줄넘기라니...힘드셨겠어요.ㅋ 아이들은 아빠가 함께 해주고 빙수도 함께 먹으니 정말 좋았겠네요. 모기 물렸을 때 열로 가려움 없애주는 기계가 아직 안 왔나 보네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급한대로 호빵맨을 사용해보셔도 괜찮을 듯합니다.ㅋ (전 잘 쓰고 있어서요..ㅋㅋㅋ 호빵맨 광고 아닙니다.ㅋ) 일본산 제품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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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Monday, July 30, 2018 2:10 PM
RE: 추억의 피자힐에서 안창살&불고기 피자와 파스타
음식사진 정말 잘 찍으셨네요. 따님께 과외받으신 성과가 있으신 거 같습니다.ㅎㅎ 음식점에서 사진 찍는 게 사실 쉬운 일은 아닌 거 같더라구요. 왠지 민망해서 말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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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Monday, July 30, 2018 2:03 PM
RE: 지민이 는 휴지네 집으로 정식 입양 갔어요.
지민이가 전에도 다른 집에 갔다가 온 아이지요? 아마도 다른 집에서 살 운명(?)이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바로 윗집이니 멀리 가는 게 아니라 옐로캣님 마음도 편하실 거 같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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