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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llddll
디엘
쓰고 보고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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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llddll
kr
Tuesday, July 16, 2019 9:45 AM
당신이 보고플 때 밤하늘을 그려요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더위를 많이 타서 에어컨 18도를 사랑하던 제가 에어컨 바람이 싫어 차라리 땀흘리기를 택했답니다 나이가 들어 체질이 바뀌는 걸까요 덕분에 둥이들도 땀을 흠뻑 흘리며 더운 여름을 만끽하고 있답니다^^ 저는 일도 잘 적응해서 즐겁게 다니고 있고 몸무게 10키로 감량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둥이들과도 매일 아웅다웅 살고 있어요 여러분의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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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g
kr
Thursday, June 13, 2019 8: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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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일기 271ㆍ나
아몰랑 일기 271 나 요즘 나는 대인관계를 잘 유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래서 항상 '연락이 오면 오는 거고 아니면 잘 사는 가보다'하고 생각하던 것을 살짝 고치기로 하였다. 그 사람이 생각나면 카톡 한마디라도 보내본다. 씹히든 답장이 오든 결과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다. 그리고 섣불리 상대의 마음을 넘겨짚지 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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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llddll
kr
Tuesday, May 7, 2019 10:06 PM
둥이와 카네이션
오늘 어버이날입니다 카네이션 사진 많이 올라올 것 같아 어버이로서 저도 동참을.....ㅎㅎ 둥이가 처음 만들어 준 카네이션이예요 그냥 클레이 막 뭉갠 것처럼 보이지만 꽃과 꽃받침 구분이 분명 있습니다!! 착한 사람 눈에만 아름답게 보이는 마법의 카네이션이예요 ㅎㅎㅎㅎㅎ 어버이와 어린이 모두 행복한 날 되세요♡ 아!! 어른이인 오이님과 물가다님, 독거님과 가운데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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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llddll
kr
Monday, April 22, 2019 11:08 PM
오늘도 행복하게
요즘에는 전철+버스 환승으로 출근을 해요 집에서 20분쯤 걸어서 역에 가야 하는데 운동 겸 부지런히 걷다보면 약간 땀도 나고요 아침부터 더 걷기엔 무리고 이 정도 딱 좋은 것 같습니다 퇴근길엔 직장과 역이 멀어서 버스를 이용하는데요 날이 좋아져 퇴근길에도 역까지 걸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한 40분 정도 걸릴 것 같아요 며칠 전부터 주머니에 들어있던 500원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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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rahelk
kr-event
Sunday, April 14, 2019 6: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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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환갑☆ 환갑기념 대문장이 리턴즈
안녕하세요. 이제 막 명성도 60에 진입해 환갑이 된 환갑뉴비 레첼킴입니다:) 띄엄띄엄 생존 신고급 포스팅에도 60까지 올수 있게 도와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환갑기념 대문장이 이벤트를 열어봅니다! 1. 댓글에 "OOOO대문만들어주세요"라고 남겨 주세요. 2. 댓글로 해당 대문을 만들어 업로드 해 드리겠습니다:) ※ 무료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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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lldd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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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pril 13, 2019 11:22 AM
주말에는 밖으로
남편이 결사반대하던 킥보드를 운동장에서만 타기로 약속하고 구입했다 매장에 가서 고르는데 둘다 핑크를 선택해서 색상 통일! 사기 전에는 갖고 싶다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막상 공원가서 타는데 시큰둥하다...슬프다ㅠㅠ 내일은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다 집에만 있으면 좀........아니 너무 힘든데........ 어디 실내로 갈 만한 곳을 찾아봐야겠다 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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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llddll
kr
Wednesday, April 10, 2019 11:28 PM
오랜만에 둥이
경력단절 4년 만에 일하느라 벅차지만 그래도 아이들 덕분에 힘이 나네요^^ 벌써 목요일! 낼모렌 또 뭘하며 지낼까 고민입니다 모두 무조건 행복하세요 웃으며 살아요 우리(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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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ioioioi
kr
Friday, March 29, 2019 1: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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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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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gold
steemmonsters
Tuesday, April 2, 2019 2: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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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몬스터 필승덱 모음 사이트 (자꾸지는 스모너들 강추)
하이 형들 오늘 시세가 빨강빨강 빨간맛이라 너무나 좋구나!! 마이너스이던 수익도 이젠 +가 되어서 너무나 행복해.ㅋㅋㅋ 행복한 기념으로 내가 사이트를 하나 만들었어! 얼마나 걸렸냐고?? 음.... 한 5분???? 내가 웹개발만 20년 가까이 하고 있거든... 그러니 5분정도는 기본아니겠....지....??ㅋㅋㅋ 사실 내가 직접 만든건 아니고, 구글 드라이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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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papa
busy
Sunday, March 31, 2019 2: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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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이벤트] 여러분의 보팅을 기부해 주세요!
이거 얼만지 맞추는 사람 1스달-종료합니다 여기서 나중에 글을 수정해서 못보신 분들이 대다수 일텐데 저 동전과 그 포스팅의 수익을 합하여 기부를 진행할 예정 이었습니다만 ㅎㅎ 제대로 포스팅을 하지 못하여 많은 관심과 보팅을 받지 못했네요 ㅎㅎ 해당 글에서 2.119 SBD와 4.774SP가 Payout이 되었습니다 2.119 * 1130(현시세)=2394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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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llddll
kr
Sunday, March 24, 2019 10:29 PM
이 끔찍한...
※더러움 주의※ 감기가 일주일이 넘었다 주사를 맞아도 약을 드럽게 많이 먹어도 낫지 않는다 기침은 한번 나면 멈추지 않는데 폐가 찢어지는 기분이고 가래랑 콧물은... 나는 지난 일주일간 내 몸의 99프로는 콧물로 이뤄졌다! 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 코를 푸는데 이제 피가 나올 지경에 이르렀기에 더이상 나오는 건 없겠지 하고 돌아선 순간 그 0.2초 사이에 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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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llddll
kr
Thursday, March 14, 2019 9:44 AM
아 너무 바쁘다
바쁘다는 말밖에 쓸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바쁘다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다 오늘이 화요일인 줄 알았는데 목요일이라니 내일이 금요일인 건 좀 좋다!! 암튼 바쁜데 살이나 빠졌으면(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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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g
kr-series
Thursday, February 28, 2019 3: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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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일기 204ㆍ터널을 지날때 -이동진-
(원본글 : 터널을 지날 때 ) 이동진 스앵님(?) 문제시 글은 내리겠습니다. 지적 꼭 해주십시오. 기다리겠습니다. ㅎㅎㅎ 앗. 스팀잇은 가입해야만 글을 쓸수 있는데... 그건 모르겠고, 격분해서 스팀잇 가입후 댓글로 이런 망나뇽 털파리라고 따져주십시오. 기다립니다. 🙏 이병률 당신도 따질게 많으니 같이 가입하세요. 왜 초반부터 반말이냐고 화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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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llddll
kr
Tuesday, February 26, 2019 9:37 PM
자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
내가 마음이 무거운 이유를 구구절절 적었다 이유일 수도, 핑계일 수도, 자기합리화일 수도 있는 글을 30줄 넘게 적었다 그렇게 쓰다 보니 참 별 것도 아닌 일로 맘 졸였구나 싶어진다 분명 어제는 매우 커다란 이벤트였는데 자고 일어나 생각해보니... 어떤 게 그리 힘들었는지도 명확히 떠오르지 않는다 세상 일이라는 게 내 생각만큼 복잡하지 않은가보다 지금은 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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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lldd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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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February 24, 2019 3: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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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wanghwa
kr-series
Thursday, February 21, 2019 9: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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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만든 설치 미술-순간을 영원으로(#139)
봄이 다가올수록 바람도 잦다. 가끔은 거센 바람도 분다. 밭에서 일하다가 아주 특별한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이웃 밭에서 썼던 비닐이 바람 따라 하늘로 날아 올라간다. 이래저래 펄럭거리다 산 중턱에 턱 하니 걸쳐진다. 그러니까 지난해 썼던 비닐을 제대로 갈무리를 안 하고 밭에다가 방치해둔 걸 바람이 옮겨버린 것이다. 그대로 두어서는 안 되겠다 싶어 밭주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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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star
actifit
Wednesday, February 20, 2019 1: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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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Actifit Report Card: 2월 20일
근처 공원 길목에 예쁜 꽃들이 피어있었다. 겨울에 웬 꽃일까.. 색도 가지가지 눈길이 안갈수가 있으랴 가까이서 본 꽃은 조화였지만 아름답게 보이거라 심어 둔 그 마음씨는 꽃만큼 아름다운 것 같다. 덕분에 지나는 길에 한번씩 미소짓고 기분이 좋았으리라. 10426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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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papa
tasteem
Wednesday, February 20, 2019 3: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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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팀]늦은 점심을 해결해주세요! 포항 동명카츠
아침 9시가 넘은 시간 눈을 비비며 간신히 눈을 뜨니 아직 아이는 자고 있는게 아니고 나를 깨우고 있었다 아빠 밖에 나가자 그렇게 늦은 아침을 시작한 우리는 처갓집에 올라가서 늦은 아침겸 점심을 먹고 느긋한 주말 아침을 즐겼다 마음 같아선 커피를 내려 마시며 향을 음미 하고 싶었지만 그럴 시간을 주시지 않는 아들이기에 ㅎㅎ 오늘 하루종일 같이 있어야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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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ioioioi
kr-crazy
Wednesday, February 20, 2019 4: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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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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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lldd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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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February 17, 2019 12:31 PM
딸기 슈크림 라떼처럼 달달한 하루
빠질 수 없는 루피 루피~♡ 즐거운 주말 보내셨어요?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았어요. 적당히 바람도 불고, 햇빛은 따뜻하고요. 그래서 아침부터 밤까지 신나게 놀았습니다! 커피로 시작하는 향긋한 아침! 조각케잌과 폭신폭신 카스테라도 한입 드라이브 후 찾아간 식당에서 냠냠이를 기다리며... 기다림 후 더욱 맛있게 느껴지는 밥밥밥 둥이들도 소고기버터계란밥 냠냠냠♬ 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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