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lron

SNS에 글을 쓰고나면 항상 사람들이 어떻게 봐줄까 궁금해서 자꾸 새로고침 하잖아요 ㅋㅋㅋ 그리고 무반응인 글 보면서 '아 ... 이번에도 조졌네 ㅠ.ㅠ' 항상 글 쓰기 전엔 내가 쓰는 주제는 진짜 흥미로울 수 밖에 없다, 어썸한 글이다! 하고 쓰지만 결과는 ... 흑흑 ㅠ.ㅠ 언젠가 나의 知音이 나타나겠죠. (kr-dev에 적은 글 홍보할려고 적었어요 ...

0. 심시티 개발 Simcity는 Maxis에서 Will Wright가 오래 전에 개발하여 엄청난 히트를 쳤던 도시 경영 게임입니다. 아주 유명하죠, 위키피디아를 보니 1989년에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도시가 망했어요, 시장이 되어 도시를 사렬주세요! 이런 느낌의 도시 경영 게임 입니다. 주거지를 선택하고, 공업지, 상업지를 만들고 여러가지 정책으로 도시를

0. 시작하기 전에 이 글은 reference [1]의 홈페이지의 글을 참조해서 작성했습니다. 자동차 바퀴를 해석 했던 저번 글[2]과 마찬가지로 야구공을 던졌을 때 그 궤적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석하는 문제 역시 동역학의 문제 입니다. 그냥 강체인 동그라미를 던지는 것과 달리 야구공은 실밥이 있기 때문에 공기 저항으로 작용하는 힘이 다소 복잡합니다. 하지만

미국 코믹스하면 보통 Marvel이나 DC Comics가 유명하잖아요?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배트맨, 슈퍼맨 이런 슈퍼 히어로들이 나오는 코믹스들을 읽어본 사람은 별로 없더라도, 인지도는 상당하죠. 그리고 요즘에는 미국 코믹스도 활발하게 정발되고 있어서 접하기도 쉽구요. 하지만 이런 메이저 회사 말고도 마이크 미뇰라의 헬보이(그 영화 헬보이 맞음ㅎㅎ)와 그

여기 보면 STEEM POWER 에서 괄호 안에 (+27.549 STEEM)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옆에 설명을 보면 누군가로부터 스팀파워를 위임 받았다고 합니다. 저건 아이디 첨 만들때부터 있었던 건데 ... 누가 절 알고 준걸까요??? 검색해보니 steemit,inc 에서 계정을 이제 막 만든 사람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주는 거라고 합니다. 최소한 저 정도는

0.Black Watchmen이란? Black Watchmen 이라는 게임은 Alice & Smith 에서 만든 게임입니다. 장르는 AR 입니다. 현실 세계에 오컬트 컨샙의 비밀 결사가 있다는 컨셉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Black Watchmen이라는 집단의 요원으로 활동하면서 이상한 종교 단체의 비밀을 파해치는 내용의 설정입니다. 아, 그리고 스팀

게임 엔진에서 물체는 일반적으로 강체로 표현됩니다. 강체(rigid body)는 물체에 힘을 가해도 형상이 변하지 않는 물체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물체는 스프링과 같아서 힘을 가하면 압축되었다가 힘이 사라지면 원래대로 돌아오거든요. an object are normally treated as a rigid body in game engine for physical

0. 딥러닝은 정말 다른거 같은데 ... 알파고 이후로 딥러닝은 이제 저같은 비전공자들한테도 유명해져서 딥러닝으로 바둑도 하고, 운전도 한다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정말 앞으론 딥러닝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으로 구분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 흑백 사진을 컬러 사진으로 만들어 버리기~ 딥 러닝띠!] 저는 컴퓨터 공학 전공자가 아니지만 딥러닝으로

이미 소개글을 썻지만 @acceptkim님의 조언으로 kr과 kr-newbie 태그를 달고 소개글을 다시 써봅니다. 스팀은 디시인사이드의 인디 게임 개발 마이너 갤러리에서 소개 받았습니다. 가상 화폐가 뭔지 잘 몰랐는데 그냥 리니지 아덴이라고 생각하니 납득이 됐습니다. 요즘 몰두 하고 있는 일은 인디 게임 개발입니다. 현실에서 프로그래머도 아니고 게임 개발과

a man is standing.

EES는 Engineering Equation Solver 라는 프로그램으로 주로 열역학과 관련된 계산을 하는 사람들이 주로 사용합니당. 간단한 코딩으로 손쉽게 열역학 계산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싸이클 시뮬레이션을 해보기도 좋고 plot 기능과 무엇보다 아주 강력한 refprop이 달려있어서 각종 물질의 물성치를 아주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EES is

영어를 잘하고 싶어서 어떻게 공부해야될지 많이 찾아보니 ESL, EFL 이라는 용어가 있더라구요. ESL은 English as a second language이고 EFL는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라고 합니다. 이 분류는 영어학습자의 상황에 따른 분류 같습니다. 예를들면 영알못인 제가 영어권 국가로 어학연수를 가면 저는 ESL 상황에

this song is 'In Hallstatt' of Shin Ah Ram Trio. the woman in the video is the composer. she made the song from the experience she traveled to Hallstatt. she wanted to express the peaceful atmosphere of

x를 눌러 조이를 표하는 게임이 아니다보니 뭘 해야될지 몰라서 그냥 방황하다가 죽는 경우도 있는데 두가지를 해본다고 생각해봅쉬다. Gnomish mine 마지막 층에 있는 luckstone 얻기 Sokoban 마지막 층에 있는 보상 얻기 둘다 처음 시작할땐 거기까지 가는 것도 만만찮은 일이지만 하면서 배우는게 있을 것. 그리고 AC -1은 되어야 정말 눈먼

정리 하자면 시장을 시뮬레이션하는 것은 큰 줄기로 아이디어가 두 개 밖에 없어요. [TL;DR - two ideas for simulating a market, logit and MNL] 개인의 구매 확률은 로지스틱 분포를 따른다, 이때 효용 함수에서 쓸 계수들은 참고할 데이터가 있는 경우엔 최대 우도법을 이용해서 구하고, 아니면 본인이 생각하기에 적절하다고

안녕하세요, [Hello, I'll add English translate like this. English isn't my mother tongue but I'll try. ] 인디 게임 마이너 갤러리에서 스팀잇에 대한 글을 보고 나도 시작해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시작합니다. [I kept thinking posting something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