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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Sunday, May 15, 2022 4:05 AM
영화리뷰[배드가이즈]
어제 아이들과 함께 오랜만에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요즘 아주 예매가 잘되는 닥스가 아니라.. 초등생이 있는 관계로 아이들이 볼수 있는 영화로 선택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배드가이즈 입니다. 아이들 데리고 들어가면서 한가지 한것이 바로 음료수하고 팝콘이죠.. 요세 풀려서 먹을수 있어서 좋았고요.. 아침 10시대에 상영하는 걸 보러 가서.. 한가했습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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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talk
Sunday, April 17, 2022 7:49 AM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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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Monday, March 28, 2022 11:49 PM
코로나19 확진후 1주일이 되는 시점에서...
언제 격리 해제되나 했는데.. 벌써 1주일의 격리 해제 기간이 다가와서 내일이면 출근할수 있게 되었네요.. 처음에 아들이 코로나 확진되고 확진된날 바로 병원에가서 검사를 했는데.. 음성이라 출근을 했지만, 그날도 증상은 있었음... 다음날 자가검사키트로 검사했는데 양성이 뚜렷하게 나와서 병원에 갔는데.. 양성으로 판정되면서 바로 확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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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unday, March 13, 2022 2:28 PM
주말 일상
주말에 어머니 집이 항상 비가 오면 위에서 흙이 내려와서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보도블럭으로 이렇게 깔았네요.. 그럼 좀 다니는 데 좋을 것 같아서요.. 주말 시간에 이렇게 하고 났더니.. 지금은 좀 힘드네요.. 생각보다 보도블럭이 많이 들어가네요.. 물길도 만들고 이렇게 해놓으니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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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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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rch 8, 2022 11:33 AM
오늘은 여성의 날
오늘 여성의 날이라고 하네요. 잘 모르지만, 그렇다고 출근하는데 바로 이 꽃을 주더라고요.. 공짜라서 그냥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붙어 있는 꽃에 이것이 있네요.. 나름 괜찮은 것 같아 좋네요.. 직장 동료중에 받은 분 있는지 봤더니.. 다 받은 건 아닌게 제가 출근 시간과 배포 시간이 맞았나 봅니다. 나름 기분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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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rch 4, 2022 10:25 AM
사전 투표
오늘 회사에서 일하다가 출장 갈일이 있어서 출장 가서 일보던 중에 선거를 하고 왔습니다. 면사무소에서 보통 투표를 해서 가봤는데 거기가 아니고, 학교에서 하더라고요.. 다행이 가까워서 그냥 걸어서 가서 투표 하고 왔습니다. 이제 투표를 했는데.. 제가 찍은 분이 될지?? 잘 모르겠네요.. 암튼 미래를 위해서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분이 당선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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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rch 2, 2022 8:00 AM
오늘 막내딸 초등학교 입학했네요..
오늘 막내딸 입학으로 인해서 하루 쉬고 있네요.. 그런데, 초등학교 입학을 오늘 하는데 입학식은 보지도 못하고.. 학교에 데려다 주고 집에 왔습니다. 하여간 저는 우리 큰아들은 대학교 둘째 아들은 고등학교, 세째 아들은 중학교.. 그리고, 네째인 막내달은 초등학교 입학하네요.. 어찌 아이들이 이렇게 터울이 되어 낳았는지?? 결국.. 아침부터 좀 바쁘게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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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February 20, 2022 1:23 PM
해적:바다로 간산적 리뷰
오늘 저는 이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 합니다. 그냥 우리 아들이 화려한 액션씬과 코미디가 섞인 영화를 보고 싶다고 하는데.. 보지 않았던 영화라서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상당히 재미있었네요.. 그래서 2부가 나왔나 봅니다. 시작은 위화도 회군에서 시작합니다. 거기에서 반란한다는 생각에 산적이 된 두목이 있지요.. 그리고, 해적질을 하는 사람중에 두목이 부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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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February 13, 2022 11:09 AM
bhc치킨
쉬는날 bhc치킨 주문을 했고요.. 우선 치킨을 열어봤습니다. 여기에 사이다 그리고... 그런데 치킨보다 이것이 더 맛나에요.. 코로나로 인해서 밖에서 먹지 못하고 이렇게 집에서 먹게 되었습니다. 즐겁게 말이죠..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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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Wednesday, December 22, 2021 3:41 PM
내장산 사진
한때 내장산 단풍이 멋지다고 해서 가본적이 있는데.. 오늘 한번 꺼내서 보게 되었네요.. 그때의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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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log
Tuesday, December 21, 2021 12:01 PM
역사를 잃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역사를 잃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이렇게 신채호 선생님이 한 말로 알았는데.. 이렇게 나와서 말이죠.. 그런데 사실은 이게 아니라고 하네요.. 그럼 누가 한말일까요? 검색을 해서 찾아 봤는데.. 명확하지 않네요.. 하여간 이말이 좋긴 합니다. 바로 평화의 소녀상을 보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잊어버리면 안되는 거지요..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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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log
Saturday, December 18, 2021 12:44 PM
아침운동
새벽에 운동을 하러 갔는데.. 눈이 내려 쌓이고 있네요.. 상당히 춥네요.. 조금 운동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오늘 날씨가 정말 춥고 이거 좀 눈이 안왔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네요.. 아침에 옥상에 쌓인 눈을 보면서 역시 눈은 눈처럼 온 날이 올들어 오늘이 첨인것 같네요.. 눈싸움의 기억이 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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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net
Tuesday, December 14, 2021 3:18 PM
성산공원 전망대
오늘 오후에 산책하러 가다 보니.. 전망대 철거 한다고 써있네요.. 그래서 보이는 저기 전망대가 이제 사라지려나 봅니다. 이게 성산 전망대였는데 좀 낡았고, 높지도 않아서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 것이었는데 말이죠.. 마치 가을 처럼 느껴지는 겨울이네요.. 산책후에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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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log
Monday, December 13, 2021 1:41 PM
바람의 언덕
과거의 사진을 한번 꺼내서 보게 되었네요. 거제도에 가서 바람의 언덕에 갔는데요.. 당시 덮기만 하고 바람의 언덕인데 바람이 안불더라고요.. 이렇게 풍차가 있는데.. 역시 가만히 있지요.. 여름철이라 그런지 주변에는 불만하고 바닷가가 참 아름답더라고요.. 당시에는 사람도 많고 좋았는데.. 이넘의 코로나로 인해서 가보질 못하네요.. 가지 못해서 과거의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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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t
Sunday, December 12, 2021 3:13 PM
걷기운동
일요일 걷기 운동 한번 해봤네요.. 좀 피곤하지만, 2만보 달성했습니다. 거리에 있는 고양이도 이쁘네요. 이제 자러 들어갑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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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net
Thursday, December 9, 2021 3:05 PM
길을 걷다가
오늘 보니.. 크리스마스 트리가 곳곳에 보이네요.. 여기 파리바게트에서도 보입니다. 거리도 이렇게 멋지고 말입니다. 생각보다 좋아 보이네요.. 코로나 로 인해서 다들 음추려 들었나 했는데 그래도 활기 있어 보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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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log
Wednesday, December 1, 2021 5:41 AM
어제 우리 딸과 쇼핑중에
밤늦게 아이를 데리고 마트에 갔는데... 이 하르방 보고 아주 크게 웃으면서 감탄을 하네요.. 그래서 물어봤어요 왜 그래.. 그랳더니.. 하르방위에 있는 귤을 보고 재미있다고 하는데.. 단순하게 저는 평범한데 아이의 눈과 제 눈이 다른가봅니다. 이런 모습이 좋네요.. 덕분에 늦게 집에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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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log
Monday, November 29, 2021 9:43 PM
생신파티
교회에서 나이드신 어르신 생신이 있어서 몇분이 가서 음식대접을 해드렸습니다. 아들을 만났는데 생각보다 착하더라고요.. 케익에 초 하나를 80세로 하고 촛불을 끄고 했습니다. 나름 좋았습니다. 마음도 기쁘고요.. 앞으로 이런 행사를 자주 했으면 하는데 음식은 12명 이상 못모여서 조촐하게 몇분만 만나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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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Sunday, November 28, 2021 1:34 PM
죽전 휴게소에서
얼마전에 서울에 올라가는데 한번도 들리지 않은 죽전휴게소에 들려봤는데요.. 여긴 자율 식당이라고 뷔페식으로 되어있네요.. 단지 음식 하나당 가격이 책정되어 있네요.. 음식이 다양하네요... 이렇게 하나씩 선택해서 갖고 가면.. 마지막에 결재를 해요.. 저는 이렇게 골라서 먹고 나왔네요.. 다른 후게소에 비해 괜찮네요.. 색다른 방법으로 영업을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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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26, 2021 2:00 PM
섬마을 칼국수
김제시청 근처에 있는 섬마을 바지락 칼국수집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여기는 처음에 바로 보리밥을 주네요. 평소에는 맛나게 먹었는데 이번에는 밥이 좀 지네요.. 메인 음식 칼국수가 나왔네요.. 한참을 끓인다음에 먹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먹을 만하네요.. 여긴 손님이 많아서 유명한가 봅니다. 이렇게 음식점 탐방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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