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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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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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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l
kr-literature
Monday, June 26, 2017 8:49 AM
[아티스트웨이] WEEK2 # 스스로를 비판하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슬입니다 :) 저는 지난 1주일 간 모닝페이지와 과제들을 시작했습니다. 간단한 감상만 말하자면, '의식하기'의 중요성을 느낀 한 주였어요. 평소에 의식하지 않고 했던 일들을 의식해서 해결한다는 게, 생각보다 마음에 더 큰 변화를 주더라고요. 그 변화와 제 과제 내용에 대해서는 내일 풀어가볼게요 :) 오늘은 2주차 내용부터 요약해보겠습니다! ▼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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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irline
steemkr-guide
Monday, June 19, 2017 3:13 PM
seul reblogged
[SteemKR] Quick Start Guide - 👍 😎 👀 💃 스팀잇 이모지 마스터 리스트 🚀 😝 🌍 🍒
본 게시물은 @blueorgy님이 쓴 Steemit Emojis Master List를, SteemKR 한국어 번역 프로젝트를 위해 번역한 글입니다. 본 글에는 의역을 포함하여 추가된 내용이 있으니 원문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스팀잇의 제목과 코멘트 등에서 사용 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유명한 이모지들을 이곳에 모아놨습니다. 이러한 이모지 모음집들은 H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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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d
kr
Sunday, June 25, 2017 11:31 AM
seul reblogged
[Markdown] 마크다운 총정리 All in One
안녕하세요 낸드(Nand) 입니다. 마크다운(Markdown) 아세요? 전 스팀잇 입문하기 전에 마크다운(Markdown)을 조금 쓰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번 글을 작성하면서 보니 제가 쓰고 있는 기능은 반정도밖에 안됐었더라고요. 그리고, 스팀잇 내에 있는 마크다운 글들을 보니 빠진 기능이 몇가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글의 특징은: 다 종합했습니다. 마크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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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l
muksteem
Friday, June 23, 2017 6:41 AM
[맛집] 프랜차이즈 추천 #1 후쿠오카함바그/타코마루/아비꼬카레/겐로쿠우동
안녕하세요. 슬입니다 :) 오늘은 프랜차이즈 맛집을 소개하려 해요! 고백하자면, 저는 사실 프랜차이즈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었어요. "가봐야 할 맛집이 얼마나 많은데 굳이 프랜차이즈를 가?" "프랜차이즈는 어딜 놀러가든 있는 가게니까 매력이 없지" 대략 이런 편견이랄까요 :) ㅋㅋ 아마 맛집 찾아다니시는 분들이라면 일정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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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l
muksteem
Thursday, June 22, 2017 8:24 AM
[맛집] 인생맛집 추천 #2 라멘미세/추가불곱창막창/홍제역곱창/홀짝집
안녕하세요. 슬입니다 :) 이번에 맛집 추천 글 쓰려고 리스트를 뒤지면서 고민했어요. 여기가 진짜 '인생맛집'이라는 이름을 붙여도 될 곳일까? 당당히 '인생' 붙여서 소개해도 될 맛일까??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올립니다. 리스트에 있는 가게들은 더 많지만, 당장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곳만 추렸어요 :) 저는 가는 데만 2시간 걸려도, 줄서서 기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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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l
muksteem
Wednesday, June 21, 2017 8:57 AM
[맛집] 인생맛집 추천 #1 오터타코/은행골/경성순대전문점/종로수제핫도그
안녕하세요. 슬입니다 :) 오늘은 대체 어떤 글을 올릴까 고민이 많았어요. 나름대로 하드포크를 기념하고 싶기도 했고ㅋㅋ 해서! 제 인생맛집을 소개하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인생'이라는 표현을 함부로 쓰지 않습니다. 정말정말 맛있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인정받은 곳만 쓸 거예요 :) ㅋ 언제고 한 번은 소개해야겠다, 벼르고 있었는데... 정작 그렇게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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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big
kr
Tuesday, June 20, 2017 3:38 PM
seul reblogged
[보상 상승 기념] 제가 모으던 메뉴얼 뿌리겠습니다.
오늘 개인적인 문제로 인하여 스팀잇을 접을까 했었는데.. 보상이 늘어서 정말 기분이 좋네요. 제가 사용하고 있던 메뉴얼을 공유해 드릴테니 뉴비분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오래오래 활동하세요.^^ 아래에 메뉴얼을 작성하신 분들은 모두 유용하고 좋은 글을 많이 올려주시는 분들이랍니다. 팔로우하시면 스팀잇 생활을 좀 더 알차게 하실 수 있을꺼에요. (작성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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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7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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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20, 2017 10:15 PM
seul reblogged
(제멋대로 엮은 태그)하드포크 이후 글이 너무 많이 올라옵니다.포스팅에 맞는 태그를 설정하시길 권합니다.(06.24)update
하루 포스팅 제한수가 예전에 풀려버려서 이제는 몇개를 올려도 관계가 없습니다. 당분간은 하드포크 덕에 신규자도 많아지고 엄청난 글이 kr 태그에 올라올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게 되면 글리젠이 상당히 빨라져서 방금쓴글도 금방 뒤로 밀리겠지요. 점점 kr 태그 보다도 소그룹 형태가 될것 같아 현재까지 알고있는 태그를 나열해보았습니다. 나중에 태그 검색이나 즐찾기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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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l
artistway
Tuesday, June 20, 2017 8:48 AM
[아티스트 웨이] WEEK1 # '나'는 아티스트다
안녕하세요. 슬입니다 :) 오늘은 드디어 ! 미루고 미루던 아티스트 웨이 1주차를 포스팅해보려 해요. 저는 모닝페이지를 바로 어제부터 시작했고, 과제도 시동 걸어 하나씩 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미루지 않고, 핑계대지 않고ㅋㅋ 매주 월요일마다 새로운 주차를 포스팅할게요. 먼저 1주차 내용 요약 나갑니다! ▼ <아티스트 웨이>에 대해 모른다면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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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l
kr-book
Friday, June 16, 2017 7:56 AM
[시] 오후에 어울리는 시 / 잉여의 시간 - 나희덕
잉여의 시간 - 나희덕 이곳에서 나는 남아돈다 너의 시간 속에 더 이상 내가 살지 않기에 오후 네 시의 빛이 무너진 집터에 한 살림 차리고 있듯 빛이 남아돌고 날아다니는 민들레 씨앗이 남아돌고 여기저기 돋아나는 풀이 남아돈다 벽 대신 벽이 있던 자리에 천장 대신 천장이 있던 자리에 바닥 대신 바닥이 있던 자리에 지붕 대신 지붕이 있던 자리에 알 수 없는 감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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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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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14, 2017 8:04 AM
seul reblogged
10일차 스탐달러 첫 환전 후기
안녕하세요 @danbain 입니다. 수익을 받고 첫 환전을 성공했습니다!! 다른분들도 글을 잘 올려주셨지만 환전 진행과정을 간략(?)하게 정리하였습니다. 일단 wallet 에 들어가서 스팀달러를 @poloniex에게 Transfer 하였습니다. Transfer 할때 메모창에 입금주소를 꼭 입력해주세요!! 송부하고 나니 SBD 가 0이네요 에 접속하여 BAL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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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l
kr-cafe
Thursday, June 15, 2017 5:44 AM
[카페] 남양주 별내신도시 카페 추천 :)
별내 사시는 분, 계신가요? 없어도 괜찮습니다. 곧, 조만간 생겨날 거라고 믿습니다 ;) 그런 의미에서 제가 자주 가는 카페 가볍게 추천해볼게요. 덕송초 인근 덕송초 앞에는 먹자골목이 있습니다. 사실 이쪽이 별내 핫플은 아닙니다만ㅋㅋㅋㅋㅋ 집이 이쪽이라 근방의 카페는 다 가본 것 같네요. 1.스페셜티 우분투 인테리어/분위기/친절함/커피 ★★★★★ 사진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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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l
artistsway
Wednesday, June 14, 2017 8:42 AM
[아티스트 웨이] 시작 # '12주간의 창조성 워크숍' 아티스트 웨이를 아시나요?
스팀잇에 어떤 글을 올려야 하나 고민이신 분들 계시죠? 저처럼요. 고민하다 이 책이 떠올랐답니다. 어떤 결과물이든 만들어준다는 마법의 책! 정말이에요. 작가에게는 글감을, 음악가에게는 음악을, 화가에게는 그림을, 예술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에게도 어떤 무언가를 남기는 책입니다. 스팀잇 작가 분들이시라면 항상 "무슨 글을 올리지?" 고민하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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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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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13, 2017 7:16 AM
[책 추천] 시집 / 내 생의 중력 / 영웅-이원
요새 한 생각 매일 좋은 글 올리시고, 갖고 계신 지식들 글로 풀어내는 분들 보면 대단하고 부러워요. 저도 하루에 채 하나도 못 올리는 글 좀 더 퀄리티있게, 정성있게 쓰고 싶다 고민은 하는데.. 능력이 안되네요ㅠㅠ 이 글 올리기 전에도 대체 뭘 써야 할까 고민은 많이 했는데요, 결국 들고 온 글은 책 추천입니다. '어렵게 생각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그냥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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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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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e 9, 2017 2:18 AM
[질문] 혹시 추리 소설 좋아하시나요?
저는 좋아합니다. 요새 들어 점점 더 관심을 갖고 있어요. 원래 CSI를 굉장히 좋아해서 라스베가스, 마이애미, 뉴욕, 사이버까지 전편을 다 섭렵하겠다는 광대한 꿈도 갖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추리소설에도 슬슬 손을 뻗쳤습니다. 사실 학교 다닐 때 '히가시노 게이고' 책을 꽤나 본 기억이 나는데ㅋㅋ 그외에는 문외한이네요. 그래서 도움을 구해보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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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tra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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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ne 8, 2017 1: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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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스팀잇 초보 마스터 가이드북 백서
스팀잇의 선한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석세스트레이너 @successtrainer 입니다. 스팀잇에서 며칠 동안 게시글들을 유심히 지켜보시면 누구나 잘 아시겠지만 게시판 메뉴가 따로 구분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시간 순으로 게시글들이 쭉 밀려서 올라가는 특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많은 스티머 분들이 이러한 특성의 폐해(?)를 지적하고 건의 하시고 노력하시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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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ne 8, 2017 8:04 AM
[스쿠터 여행기] 1박2일로 다녀온 수원! 야경이 멋진 도시
수원 여행계획서 저는 여행을 떠나기 전 꼭 여행계획서를 써요. 꼭 가고 싶고 하고 싶은 포인트를 콕콕 찝어두고 동선을 짭니다 :) ▼이게 제가 짠 수원 여행계획서 초안이었어요. 언제나 그랬듯, 이번 여행도 계획과는 조금 다른 결과가 나왔지만요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틀을 짜두고 가면 "어디 가지?" 하는 고민은 생기지 않아 좋아요. 스쿠터 여행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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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7, 2017 2:00 AM
가입인사 올립니다! 이제 시작이라니 두근두근하네요~
안녕하세요. 작가지망생 겸 소소하게 기자 일 하고 있는 seul입니다. 5월 말부터 인증만 기다리다가 드디어 첫글 올리네요. 아직 모르는 게 많아 초보자 글만 줄창 읽고, 뭣도 모르면서 보팅하고 댓글만 달고 있습니다ㅋㅋ 앞으로 저는 여행계획서와 여행글, 평소 읽는 책과 영화에 대한 리뷰, 드라마 끝나면 종영 기념 리뷰 등등을 남길 예정입니다. 하는 일이 잡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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