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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yho
@ssunyho
꿈을 만드는 준비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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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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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yho
kr
Wednesday, July 11, 2018 11:23 AM
RE: [만화의 효능 - 53] 전 세계에서 인정받은 하루 '4분' 10kg 감량법
보기에는 할 수 있을거 같지만 이게 꾸준히가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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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yho
kr-pet
Sunday, July 8, 2018 10:47 AM
RE: Daily Kitten Video #123
어디있는거니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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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yho
kr
Saturday, July 7, 2018 11:59 AM
RE: 오늘의 마리 - 엘라스틴
이런 혹시 그 껌을 아이가 먹었있었나요? ㅠ_ㅠ 정말 음식에 대한 기사 날때마다 화가 너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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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yho
busy
Friday, July 6, 2018 2:10 PM
RE: 괜찮습니다!
안다치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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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yho
kr
Friday, July 6, 2018 2:08 PM
RE: 친구들이 1박2일 집에 놀러왔어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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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yho
kr
Friday, July 6, 2018 2:08 PM
RE: 친구들이 1박2일 집에 놀러왔어요
안싸우고 서로 잘 노니 저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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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yho
kr
Friday, July 6, 2018 2:07 PM
RE: 친구들이 1박2일 집에 놀러왔어요
진짜 무슨 생각으로 시간했는지 ㅋㅋㅋㅋ 다시 만들라고 하면 못만들거에요 코담요가 너무 탐이 났었는데 너무 비싸고 블로그보니 만드신 분이 있길래 나도 해보자 하고 진짜 무식한 마음에 저리 크게 도전했죠 그래도 무식이 용감하다고 만들고 애들이 잘 쓰니 뿌듯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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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yho
kr
Friday, July 6, 2018 2:06 PM
RE: 친구들이 1박2일 집에 놀러왔어요
두마리에서 다섯이 되니 정신이 없긴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엄마가 없는 자기네집이 아닌곳에서 하루를 보내야 하니 신경도 쓰이고 평소 집에 자주 놀러오고 밖에서도 자주 만나던 친구들이라 그래도 편안히 있다 집에 돌아갔어요 엄마가 마음 놓고 일을 볼 수 있었다 하니 저도 뿌듯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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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yho
kr
Friday, July 6, 2018 2:04 PM
RE: 강아지 간식 2탄
요즘 작약껌이 인기더라구요 한때 우유껌 만들어서 주긴 했는데 저희집 아이들은 그리 좋아하지도 않고 그래서 껌은 요즘 안만들었는데 이번에 종양수술한 동생네 아이가 있어서 한번 만들어 볼까 고민이에요 저는 이제 아이들 밥이며 간식이며 직접 만들어 먹인지 10년이 되어가다보니 손이 빨라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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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yho
kr-pet
Thursday, July 5, 2018 3:02 PM
RE: No Cat No life : #21. 보고싶은 키키와 루이
아이고 저는 그냥 잠시만 봐도 자꾸 보고싶은데 며칠을 떨어져있으시니 얼마나 보고 싶으시겠어요 진짜 돌아오셨을땐 완전 폭풍성장해서 못알아보는거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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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yho
kr
Thursday, July 5, 2018 2:57 PM
RE: 강아지 간식
헉 한눈팔아서 ㅠ_ㅠ 얼마나 힘들었을꼬오 그래도 건강하게 출산했다니 다행이에요 주디도 건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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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yho
kr
Thursday, July 5, 2018 2:48 PM
RE: 지민이 는 마트 로 돌아왔습니다.
아 왠지 짠하면서도 이제 힘든거 하지 말고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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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yho
kr-pet
Thursday, July 5, 2018 2:45 PM
RE: [네오n윔크] 윔크!! 딱걸렸어!!
저희 둘째도 그래요 사람발베게를 하거나 어딘가에 머리를 꼭 기대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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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yho
kr
Thursday, July 5, 2018 2:44 PM
RE: 엄지 도치를 아시나요? - 리얼생물피규어 #12
어머 완전 너무 귀엽고 이쁜 제 눈앞에 있다면 저는 또 폭풍 지름을 할거 같네요 완전 제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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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yho
kr
Thursday, July 5, 2018 9:16 AM
RE: 손절의 때가 왔다
저는 첫부분을 읽고 스팀잇을 떠난다고 하시는줄 알고 놀랬어요 좋은 성과 기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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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y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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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5, 2018 6:52 AM
RE: 집사일기 #15. 시간이 더디게만 간다
신장이라고 하는 순간 덜컹하네요 저는 말티즈를 키우는데 말티즈들이 잘 걸리는 병이 심장병이거든요 심장병약을 먹다보면 신장이 안좋아지고 점점 힘들어 지는데 그런걸 주변에서 많이 봐왔기에 순간 철렁했어요. 아이들 아프면 진짜 너무 힘들고 그 모습 보는것도 힘들고 어서빨리 좋은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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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yho
busy
Thursday, July 5, 2018 6:49 AM
RE: 참 아쉽다!
비가올때는 차라리 더운게 더 견디겠다 했는데 또 더워지니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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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yho
kr
Thursday, July 5, 2018 6:47 AM
RE: 웃어서 행복한게 맞는건가-
진짜 아무리 노력하고 이것저것 해봐도 사람들이 말하는 타이밍과 운이 없다면 안된다고 요즘 저는 진짜 절망적인 기분이 들정도에요 ㅠ_ㅠ 어디서부터 잘못되고 다시 시작해야할지 갈길을 잃은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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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yho
kr
Thursday, July 5, 2018 6:45 AM
RE: 친구들이 1박2일 집에 놀러왔어요
모두 말티즈라 닮았죠? 저도 처음엔 막 이름 헷갈리고 누가누군지 몰랐는데 오래 만나다 보니 이제는 ㅋㅋ 오랫동안 만나던 사이라서 이렇게 잘 노는 모습 보면 그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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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yho
kr
Wednesday, July 4, 2018 11:22 AM
RE: 일거리가 없어지면서 멘붕으로-
저도 지난달부터 지금 멘붕상태에요. 일하는것들이 갑자기 다 꼬이면서 없어지고 못하게 되고 안되고 한숨만 푹푹 쉬고 진짜 지난주부터는 마음만 복잡하고 갑갑하고 멍만 때리게 되더라구요 컴터는 켜두고 책상앞에 앉았는데 지금 내가 뭘 해야하는거지? 라며 계속 멍때리기만 하게 되었어요 ㅠㅠ 힘든날이 있음 좋은날도 있다하니 이제 좋은날이 오겠죠? 그럴꺼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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