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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kwl
Triathlon Mania
I am computer engineer in Seoul, Korea. My hobbies are triathlon, tennis, photography, audio, music and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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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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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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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y 15, 2022 9:24 AM
설악산 귀때기청봉(Seoraksan Gwidaegicheongbong Peak)
Gwittegicheongbong is a 1578m peak located on the northwest main ridge that starts at Daecheongbong Peak of Seoraksan 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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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ruary 25, 2022 5:57 AM
북한산 용혈봉(Yonghyeolbong Peak in Bukhansan Mountain)
Yonghyeolbong Peak is one of Samyeonbong P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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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29, 2021 6:07 AM
오대산 비로봉(Odaesan Birobong Peak.)
Odaesan Mountain is made up of 5 pe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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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26, 2021 4:32 AM
북한산 숨은벽
북한산 최고의 풍경을 보여주는 청명한 가을의 숨은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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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rch 20, 2020 5:17 AM
동유럽여행-17 크로아티아 자그레브(Zagreb)-2
동유럽여행-17 크로아티아 자그레브(Zagreb)-2 성 마르코 성당 (St. Mark's Church) 마르코는 유대식 이름 “요한”의 로마식 이름으로 마가복음을 쓴 “마가”를 말한다. 성 마르코 성당은 여기 말고도 베네치아 에도 있고 우리나라 분당에도 같은 이름을 가진 성당이 있다. 자그레브에 있는 성 마르코 성당은 기념엽서에 자주 등장하며 그라데츠 지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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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rch 19, 2020 9:09 AM
동유럽여행-16 크로아티아 자그레브(Zagreb)-1
동유럽여행-16 크로아티아 자그레브(Zagreb)-1 송어구이 해산물을 맛보려면 크로아티아로 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다양한 해산물 요리가 넘치는 곳이다. 특히 “문어 샐러드”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다. 청정 지역 플리트비체 호수에서 잡은 송어를 올리브 오일에 발라 그릴에 구워낸 송어구이와 찐 감자가 나오는 “송어구이 정식”을 먹었다. 쇼핑센타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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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rch 18, 2020 7:22 AM
동유럽여행-15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Plitvice jezera)-2
동유럽여행-15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Plitvice jezera)-2 기행문 여행 동안 일어난 일이나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한 글을 우리는 기행문이라 부른다. 대부분 교통수단이나 이용하는 호텔, 식당, 음식 및 그 고장의 풍속, 문화, 역사 등을 천편일률적으로 서술하다 보니 인터넷 상에 돌아 다니는 기행문들이 대부분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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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rch 17, 2020 7:00 AM
동유럽여행-14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Plitvice jezera)-1
동유럽여행-14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Plitvice jezera)-1 2019.3.16 5시 50분에 기상하여 조깅하러 밖으로 나왔다. Hotel이 산 중턱에 자리잡아 산 정상 쪽으로 뛰었다. 처음 가는 길은 잃어버릴 염려가 있어 항상 조심을 한다고 해도 함정은 우리가 예상치 못하는 곳에서 기다린다. 거의 꼭대기까지 갔다 갔던 길로 와야 하는 데 아래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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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rch 16, 2020 8:32 AM
동유럽여행-13 크로아티아 드브로브니크(Dubrovnik)-3
동유럽여행-13 크로아티아 드브로브니크(Dubrovnik)-3 드브로브니크 항구에서 유람선이라고 하기는 많이 작아 보이는 10인 정도 탈 수있는 보트를 두 팀으로 나누어 타고 드부르브니크 앞 바다 가까이에 있는 누드섬으로 유명한 로크섬을 한 바퀴 돌았다. 총 40분 정도가 소요된다. 배 밑 바닥은 유리로 되어 있어 바다 속을 유영하는 고기들도 보이고 잠수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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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rch 12, 2020 9:47 AM
동유럽여행-12 크로아티아 드브로브니크(Dubrovnik)-2
동유럽여행-12 크로아티아 드브로브니크(Dubrovnik)-2 드브로브니크는 체코의 프라하와 더불어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 같다. 7세기 무렵 건설되었다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모든 건물들이 보존이 잘 되어 있어 타임머신을 타고 중세시대로 돌아 간 느낌이 들 정도였다. 25m 정도 높이의 위쪽 건물 안에는 아직도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어 중세 일반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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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rch 11, 2020 9:08 AM
동유럽여행-11 크로아티아 드브로부니크(Dubrovnik)-1
동유럽여행-11 크로아티아 드브로부니크(Dubrovnik)-1 2019.3.15 5시15분에 일어나 조깅하러 밖으로 나왔다. 호텔 주변 블락을 계속 돌았다. 뛴다는 건 운동이상의 의미가 있다. 가이드의 지시 없이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육체를 속박함으로 영혼의 자유를 느낄 수 있는 운동이 달리기이다. 400미터 정도 되는 언덕을 3번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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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rch 10, 2020 4:25 AM
동유럽여행-10 크로아티아 스플릿(SPLIT)-2
동유럽여행-10 크로아티아 스플릿(SPLIT)-2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스플릿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은 고대 로마의 궁전 중 가장 보존이 잘되어 있는 아드리아 해 연안의 최대 로마 유적지이다. 284년 로마 황제가 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은퇴 후 자신의 거처로 사용하기 위해 날씨 좋고 풍광 좋은 스플릿을 선택하여 10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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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rch 9, 2020 4:56 AM
동유럽여행-9 크로아티아 스플릿(SPLIT)-1
동유럽여행-9 크로아티아 스플릿(SPLIT) 슬로베니아에서 크로아티아로 넘어가는 도로 한가운데에서 입국수속이 있었다. 같은 유럽연합국인데 왜 여권을 모두 걷어가 오랜 시간 도로에서 기다리게 하는지 모르겠다. 블레드에서 스플릿 까지는 5시간의 긴 여정인데 중간에 버스가 고장 나서 40분 정도가 지체 되었다. 그나마 멤버 두 분이 차 수리를 도와 여행을 지속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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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rch 8, 2020 3:33 AM
동유럽여행-8 슬로베니아 블레드 성(Castle Bled)
동유럽여행-8 슬로베니아 블레드 성(Castle Bled) 블레드 섬을 나와 버스를 타고 호수 뒤쪽으로 10분 정도 이동하여 블레드성으로 올라갔다. 태양은 생명의 원천이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오염되지 않은 호수와 고색창연한 블레드성의 아름다움은 햇빛에 의해 완성되었다. 블레드 성(castle bled) 1004년 독일 황제 헨리크 2세로부터 이 지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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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rch 6, 2020 7:37 AM
동유럽여행-7 슬로베니아 블레드 호수(Lake Bled)
동유럽여행-7 슬로베니아 블레드 호수(Lake Bled) 2019.3.14 어제 하루 동안 독일, 오스트리아를 거처 슬로베니아까지 왔다. 입국을 자유롭게허락해준다 해도 갈 나라도 없는 우리 입장에서 보면 하루에 3나라를 BUS로 아무 제한 없이 통과한다 게 신기할 뿐이다. 5시30분 기상하여 6시30분에 식사하고 7시 30분에 슬로베니아 블레드 호수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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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rch 4, 2020 5:55 AM
동유럽여행-6 오스트리아 할슈타트(Hallstatt)
동유럽여행-6 오스트리아 할슈타트(Hallstatt) 감동이란 젊음의 특징이다. 3류 유행가 들으면서도 눈물 흘리고 매일 보는 드라마에도 열광할 수 있는 에너지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모든 것에 무덤덤해진다. 세계적인 관광지에 데려가도, 최고급 일류 호텔에서 주는 스테이크도 대단한 사건은 아니다. 그건 자극에 이미 둔감해져 버렸다는 반증이다. 그러나 잔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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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rch 3, 2020 5:54 AM
동유럽여행-5 오스트리아 짤츠캄머굿(Salzkammergut)
동유럽여행-5 오스트리아 짤츠캄머굿(Salzkammergut) 오스트리아가 정말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고 나면 오늘의 미세먼지 상태를 걱정해야 하는 우리에게 이 나라의 깨끗한 자연과 아름다운 산과 호수는 천국을 연상하게 한다. 어릴 때부터 온갖 경쟁에서 살아 남기 위해 피 흘리는 투쟁으로 점철된 인생을 돌아 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성장 제일주의, 미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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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February 27, 2020 5:28 AM
동유럽여행-4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대성당(Salzburger Dom)
동유럽여행-4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대성당(Salzburger Dom) 가이드의 깃발만 보고 따라가는 관광객의 대부분은 우리가 가는 곳이 어떤 곳인지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고 굳이 신경 쓰지도 않는다. 그냥 웅장한 건물이 보이면 사진 찍고, 맛있는 음식 먹고, 호텔이 어떤지에 관심이 있을 뿐이다. 며칠 간의 휴식을 위한 관광에 골치 아프게 복잡한 독일어 명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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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26, 2020 4:18 AM
동유럽여행-3 오스트리아 게트라이데 거리(Getreidegasse)
동유럽여행-3 오스트리아 게트라이데 거리(Getreidegasse) 미라벨정원을 나와 걸어서 게트라이데거리로 갔다. 구, 신시가지를 이어주는 아름다운 잘자흐(Salzach)강의 마카르트(Makartsteg)다리에 걸린 사랑의 자물쇠가 눈에 들어 왔다. 사랑의 자물쇠는 세계 유명 다리 같은 시설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맹꽁이 자물쇠로써 변치 않는 영원한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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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25, 2020 6:55 AM
동유럽여행-2 오스트리아 미라벨정원
동유럽여행-2 오스트리아 미라벨정원 2019 3/13 5시에 기상하여 조깅하러 밖으로 나왔다. 운동의 목적도 있지만 낯선 거리를 체험하는데 조깅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여행을 압축된 인생이라고 한다면 가능한 한 짧은 시간 많은 걸 경험해야 한다. 아무도 없는 거리를 뛰었다. 저 멀리 불빛이 보이는 곳으로 뛰어 갔다. 꽤 규모 있는 슈퍼마켓이 있었다.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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