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ubletory

오늘의 테이스팀은 이사 후 첫 외식의 추억입니다. 여차저차 먼 곳으로 이사를 오고 나서 휑~하기 그지 없는 곳인지라 외식은 꿈도 못 꿀 상황이였죠 그렇게 1년 정도 지나자 음식점이 하나 두개씩 생기고 대망의 첫 외식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감자탕집에서 말이죠 감자탕 집 내부는 꽤 큰편입니다. 좌식도 있고 테이블도 있고 저희는 점심에 오면 보통 뚝배기랑

후오비코리아vnt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ㅎㅎ 저는 주말 간에 광명쪽에 있는 맛집 핫플레이스 '밤일마을'에 다녀왔는데요, 저는 처음 가보는 곳이였는데 밤일 마을 입구에 들어서기만 해도 '아 여기 먹을거 엄청 많겠다'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ㅎㅎ 점심에 들린 민속보리밥은 딱 보기에도 삼계탕 전문집이 아닌데 삼계탕을 판매하고 있어서 뭔가 의아해했지만 일단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추천메뉴 / 가격 : 육개장 / 9,000원 특징 : 육개장과 함께 달달한 갈비만두를 먹으면 속이 든든해짐 맛 : ★★★★ / ★★★★★(4점) 안녕하세요!! 신입사원입니다 최근에 가족하고 함께 광명쪽 회사에 들릴 일이 있어서 갔다가 얼큰한 육개장이 땡겨서 육대장 철산점에 방문했습니다. 안으로 길게 빠지면서도 넓은 홀과 안쪽으로 오붓하게 식사 가능한 룸까지

# 2세대 화폐, 결코 안전하지 않다. 많은 분들의 신문이나 기타 매스컴 등 언론을 통해서 베네수엘라의 상황을 어렴풋이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거의 무정부 상태 못지 않은 혼란 속에 국민들이 해외로 도피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게다가 반군이나 쿠테타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는 상태인데 경제는 어떨까요? 그야말로 파워 인플레이션 그 자체입니다. 인류 역사상

추천메뉴 : 사케동 가격 : 11,000원 특징 : 사케동에 연어가 밥 하고 먹기 편하고, -식감도 좋아서 전체적으로 맛있음. 영업시간 : am 11:00 ~ pm 09:30 (브레이크 타임 pm 03:00~05:00) 맛 : ★★★★★ / ★★★★★(5점) 이번 포스팅은 돈부리(일본식 덮밥)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위례 돈부리 맛집 이야기 입니다. 입구부터

수 많은 투자상품들은 저마다의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은행 적금은 그 어느 상품보다 안전함을, 펀드는 적절한 안정성과 공격적인 투자를 전문가에게 맡길 수 있다는 점. 주식? 상승장만 잘 탄다면 매일 매일이 복리로 늘어나는 수익률을 맛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선물옵션은 그 어느 것보다 공격적이며 지수의 상방과 하방 모든 시점에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안녕하세요 신입사원입니다. 오늘은 코인 얘기가 아닌 화이트 데이를 앞두고 꼭 참여해야할 이벤트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후오비 코리아 화이트 데이 "미슐랭 데이트"입니다. 현재 후오비 코리아에서는 화이트 데이를 앞두고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미슐랭 데이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등 상품으로는 2019 미슐랭 가이드 스타 레스토랑에 선정

안녕하세요 신입사원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원화입금이 되는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의 상장소식을 얘기해볼까 합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작년에 나름 유망했던 ICO인 '룸(LOOM) 네트워크'가 3월 4일에 상장되어 현재 거래중에 있습니다. 15:30에 상장해서 70원을 돌파하는 상승세가 잠시 나왔다가 재차 주춤하면서 현재는 63~64원을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19년도 1/4분기의 마지막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제야의 종소리 들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이라니 시간이 누구 편인지는 몰라도 제 편은 아닌게 분명한가 봅니다 ㅠㅠ 오늘 글에서는 후오비 코리아에 뒤늦게 입성한 코모도(KMD) 프로젝트의 상장 이벤트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코모도 코인. 생각보다 독특한 방식의 블록체인입니다. 보안 관련

많은 분들께서 최근 암호화폐 시장 침체기로 투자보다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계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국내외 대형 서밋은 물론, 각종 밋업 행사 티켓을 무료로 받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데일리코인뉴스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DNcom 프로젝트를 런칭한 데일리측은 이미 업계에서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신입사원입니다. 작년말부터 올초까지 정신없이 달려왔네요. 최근에 이런저런 글을 쓰다보니 나의 결과물에 대해 조금 더 값지게 보상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코인관련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바로 데일리 코인 뉴스입니다. 이름에서도 충분히 아시겠지만, 코인 및 블록체인 관련 뉴스나 정보

이번 글에서는 또 하나의 거래소, 뉴비트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뉴비트 거래소는 10년 이상 사용된 증권거래 시스템을 기반으로 중앙 하이브리드 방식의 솔루션을 도입했습니다. 이 부분만 보아도 현 거래소 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겠다는 포부가 마냥 없는 소리만은 아니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상세하게 뉴비트 거래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투명성입니다.

우리의 걸음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아마 16년도부터 신문·방송·인터넷 등을 포함해 정치·사회·경제적으로 많이 나왔던 단어가 '4차 산업혁명'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세계적으로도 언급이 되는 중요한 키워드이지만, 어느 나라 하나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을 완벽히 해냈습니다"라고 할 정도는 아닌 지금입니다. 하지만 태동되는 하나의 생명처럼 산업 혁명의

업계 최초로 시작하는 STO 거래소 지금의 코인판은 초기 비트코인의 트레이딩, 그리고 알트코인, ICO를 지나 어디까지 온 것일까요? 바야흐로 개인투자자들의 수익을 소위 '떡상' 시켜줄만한 ICO는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약세로 인해 나오기가 '힘들다'는 것이 좀 더 정확한 표현 같습니다. 아직은 코인판이 역사 짧은데다가 제도권 내로 편입되지는

앞서 프로젝트 소개에 이어 이번에는 거래소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트레이딩 채굴 거래소, 넥시빗(NEXYBIT)'입니다. 단순한 거래소 소개가 아니라 현재 공식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아이폰XS 에어드랍 이벤트와 함께 연계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최근에도 암호화폐 트레이딩을 해보신 분들께 여쭤보겠습니다. 올해 7월부터

오늘 포스팅 주제는 '반려동물' 그리고 '블록체인'입니다. 아마 생각보다 글이 길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반려동물을 키우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 번 즈음은 읽어봐도 괜찮을 주제라 생각이 듭니다. 그럼 포스팅 시작합니다. 들어가기에 앞서…(잡담) 사실 저는 반려동물을 키우지는 않습니다. 가족이 결혼 전에 키우던 말티즈 댕댕이를 어머님께서 키워주고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신입사원입니다. 바로 아래아래 포스팅에서 라임(Rime) 코인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었는데, 그로부터 약 한달이 지난 오늘 드디어 단독 밋업 행사를 강남에서 개최한다고 합니다. 진짜 훅훅 시간이 흘러가는 데, 이걸 잡을 수가 없군요 ㅠㅠ 간단히 얘기하자면, 라임(Rime) 코인 블록체인과 커넥티드 카의 혁명적인 만남입니다. 아직 라임코인이 본격적으로

안녕하세요 신입사원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었나요 ㅎㅎ 저는 지방으로 출장 다닐 일이 많아서 빠듯했습니다 ㅠㅠ 아마 10월을 마지막으로 올해의 농사는 끝나기 때문에 이젠 전처럼 여유있는 스팀잇 생활이 가능할듯 싶습니다... 어쨌든, 출장을 이리저리 다니면서 생각해보니 편의점이나 각종 편의시설에서 서비스 구매 후에 개인 아이디에 남는 마일리지들을 옮길 때 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