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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기록, 소박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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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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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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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August 5, 2018 2:43 PM
RE: 기다림.
더위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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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woo
kr
Sunday, August 5, 2018 2:43 PM
RE: 기다림.
저도 가끔 들어가요ㅎㅎㅎ 남눈치안보는게 제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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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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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 2018 11:23 PM
RE: 극성엄마?
네 감사합니다~ 제 일이라면 그냥 단순히 결정이 되는데 아이가 어릴땐 아이에 대한 결정도 부모의 일(?) 이기에.. 더 어렵네요^^ 고민 더 해보고 모두에게 좋은결정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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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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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 2018 11:21 PM
RE: 극성엄마?
좋은 말씀 감사해요~ 맞아요. 저도 학문. 입시가 아닌 언어로. 소통의 도구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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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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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 2018 11:20 PM
RE: 극성엄마?
제 교육관은 두려움없이 다른 나라의 언어를 대했음 해요. 저도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아이들에게 만큼은 저의 길을(?) 걷게하기싫어서요ㅠ 노출시키는 만큼 아이가 동요배우는것처럼 그냥 익숙해지길 바랄뿐(??넘 많이 바라는것같은ㅋㅋㅋㅋ)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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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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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 2018 11:18 PM
RE: 극성엄마?
영어교육이.. 정답일까요??? 정답은 없지만 아직 고민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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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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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31, 2018 1:03 AM
RE: 오아시스.
제가 너무 오랜만이라... 바이트볼 에어드랍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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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Tuesday, July 31, 2018 1:02 AM
RE: 프랑스에서 유명한 스타쉐프의 빵집이라고 ? # 곤트란쉐리에 블랑제리
스콘과 몽마르뜨가 눈에 띄네요. 저도 빵부림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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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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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31, 2018 1:00 AM
RE: 오아시스.
부모마음은 정말 헤아릴수없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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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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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ly 29, 2018 11:00 PM
RE: 습관.
저만 그런 느낌을 받는게 아니란거~~ 동지가 있다는게 큰힘(?)이 되는 아침이네요- 힘든데 많이 다니고나면 아픈몸과 뿌듯함이 남잖아요~~우리 함께 힘내보아요!!! 레드피아노님도 긴긴방학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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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woo
kr
Sunday, July 29, 2018 9:44 AM
RE: [승림대디의 생각] 여러분들은 피서(避暑)를 잘 하고 계신가요???
전 집이 젤 시원한데.. 집이 피서지인가요?ㅜㅜ 웃프네요..아이들이 있는집은 냉방가전이 풀가동 해야되서.. 틀면서도 불안한 이마음ㅋ 공감하시죠?^^ 더워도 좋으니 떠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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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Thursday, July 5, 2018 6:32 AM
RE: 삼계탕.
감사합니다. 아이가 아프니 모든 시간이 멈춘듯 하네요~ 날이 너무 습하고 더워요!! 승림이네도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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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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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5, 2018 4:53 AM
RE: 아이와의 문화생활.
대댓글이 늦었습니다. 죄송^^;; 아이가 많이아파서 애미노릇하느라.. 허허.. 저희 두찌아인 잠자는게 아까운지 매일 서너번씩 깨서 울거나 낑낑대네요ㅠ 큰아일 수월하게 키워서 그런가.. 너무 힘들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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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ne 24, 2018 1:37 PM
RE: 땅땅치킨 맛조아♡
감사합니다!!즐거운스티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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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ne 24, 2018 1:37 PM
RE: 땅땅치킨 맛조아♡
한마리 시켜서 불일? 보내셔요~~ 넘늦은시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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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ne 24, 2018 1:36 PM
RE: 땅땅치킨 맛조아♡
아이를 일찍재우는게 포인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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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ne 24, 2018 1:36 PM
RE: 땅땅치킨 맛조아♡
저는 제가쓴 포스팅보고도 침이 왜또꼴깍하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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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ne 24, 2018 1:35 PM
RE: 땅땅치킨 맛조아♡
무가 진짜 특이해요. 치킨의 식감이 진짜 신기했네요~!! 후라이드의 끝판왕이 맞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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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ne 24, 2018 1:34 PM
RE: 땅땅치킨 맛조아♡
한국치킨을 따라올 외쿡치킨은 없는듯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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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ne 24, 2018 1:33 PM
RE: 땅땅치킨 맛조아♡
사랑해요 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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