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ontbafraid

대문을 제작해주신 @inhigh님께 감사드립니다. 한파 속에 다들 몸조리는 잘하고 계신가요? 요 근래에 @uplus님과 @syjk96님께서 쓰신 유니코인골드(UKG)에 대한 글을 읽고 직접 체험을 가장한 게임 해보기로 했습니다!(오랜만에해서 그런지 아픈 연패의 경험을 했습니다 ㅠㅠ) 1. Unikrn Unikrn에서는 UKG와 유니코인실버(UKS)를 다루고

대문을 제작해주신 @inhigh님께 감사드립니다. 과학적인 사실로 논쟁이 붙을때, 가장 쉽게 자신의 뒷받침하는 방법 중 하나는 저명한 논문을 인용하는 것입니다. 그 만큼 논문은 다른 글들에 비해 객관성과 신뢰도가 높습니다. 당연히 이런 논문을 학자가 아닌 일반인이 쓴다는 것은 생각해봐도 쉽지 않습니다. SCIgen 야매 논문 생성기 그런데, SCIgen에서는

대문을 제작해주신 @inhigh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글에는 일부 저의 주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점 양해해주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몇년 전 하스스톤을 통해 처음으로 카드게임을 접하게되었는데, 초기에는 드로우, 멀리건(시작 손 패)의 운 정도만 있었다면 현재는덱에서 드로우하는 것을 제외하고도 너무 많은 운적 요소(가령, '무작위')가 추가되어

대문을 제작해주신 @inhigh님께 감사드립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는 시베리아 전역을 영토로 포함하는 러시아 입니다. 가장 작은 나라는 바티칸시티이고요. 그런데 관련 사실을 찾다가 우리의 기존 지식을 뒤엎을뻔한 이야기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라고 주장하는 시랜드 공국을 찾았습니다. 처음들어보시는 분들도 많은 시랜드 공국의 위치와

대문을 제작해주신 @inhigh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포스팅은 자동차의 기술에 대한 세미나에 다녀온 후 이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이 있을까 하여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였으므로 내용이 거시적일 수 있습니다. 혹시 전공자 분들이 보시고 틀린부분이 있을경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4차 산업혁명이 다가오고 있음에 따라 자동차도 그에

스팀잇 이미지 업로드 방식을 확인하기 위한 글입니다.

스팀잇에 올리는 글의 경우 위변조 불가능이 블록체인의 특성상, 수정해도 원글의 기록(글, 이미지)은 남아있습니다. @kjwon15님께서 말씀하신것과 같이, 외부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가져온다하더라도 스팀잇에 올리게되면 스팀잇 자체적으로 서버( 업로드하기때문에 영구박제를 막는 방법은 없습니다. 게시글 삭제가 불가능하여, 다른 스티미안분들이 헷갈릴지 않도록 수정하였습니다.

초상권: 본인의 초상이 허가나 동의없이 촬영되거나 또는 공표되지 않을 권리 최근 초상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반인의 초상이 포함된 사진을 업로드하는 것은 동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원하는 부분을 모자이크하여(예: 사진속 동의를 얻지못한 초상) 초상권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가장 쉬운방법에 대해서 다루겠습니다. 준비물: 그림판, 모자이크가

안녕하세요! @kingyj님의 팔로워 200명 돌파 이벤트에 1등상(5SBD + 책 '1984') 인증샷입니다! 킹yj님께서 평소 사회학과 서양역사에 대해서 재미있게 정리해주셔서 항상 정독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팔로워 200명 돌파 소식을 듣게 되어 축하드리며 이벤트에 참가했는데 놀랍게도 1등상에 당첨되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후에 많은분들이 킹yj님의

스팀파워 업을 예전부터 계획하고 있었는데, 이왕이면 다다익선이라고 스팀/스달의 가격이 떨어지기만을 고대하고있었습니다. 그러나, 스팀은 멈출줄 몰랐고 스달은 절제하는 친구였는지... 점차 스팀이 스달의 아성을 넘보고 비율은 더 1에 수렴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무료임대 스파는 점점 줄어서 저의 풀보팅이 $0.01에도 미치지 못할정도로 추락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정부, 오는 20일께 가상통화 실명확인계좌 도입 - 아시아 경제 약 40분 전에 1월 20일에 가상통화 실명확인계좌 도입이 보도 되었습니다. 실명확인 계좌 도입으로 어느정도 정부에서 차선책을 내놓은 셈입니다. 의견들을 보니 외국과 같이 세금부과하는 방법을 통하여 합법화가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결국 이전 신한은행 관련사건으로 인하여 저점이 형성된

가상화폐투자가 늘어나면서 속어들이 생기고 밈으로까지 확산되면서, 관련 단어들의 어원이 궁금해서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그 중 대표적으로 존버, GAZUAAAAAAAAA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1. 존버 혜님스님의 책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 이외수씨와의 일화로 소개된 글이 어원으로 추측되어지고 있습니다. 혜민스님: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해주고

최근 BTC, ETH등의 한국프리미엄이 45% 넘게 붙으면서 다시 해외 <-> 국내 거래소간 재정거래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고, 실행하고 있으실거라 봅니다. 그러나 해외 계좌가 따로 없는 저로써는 국내 거래소간 코인차익을 이용한 국내 재정거래로 눈을 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만약 국내 거래소에서 이득이 되는 재정거래가 있다면 이미

지인분들과 성남 서현역에서 약속잡고 가장 먼저 도착하였습니다. 때마침 지하철역과 연결되어있는 AK 플라자에서 애니팡 콜라보를 하고 있어 둘러보았습니다! 애니팡은 다들 아시는 것과 같이 카카오게임 1세대로서, 약 5년전에 대 히트를 친 동물 그림맞추기 게임입니다.(시간 참 빠르네요..) 동물을 맞추면 "꺆' 하는 동물 소리가 나서, 한 때 어딜가나

본 포스팅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며, 만화 '신과 함께'와의 비교는 최대한 배제 하였습니다. 어제, '신과 함께'를 보았습니다. 보는 도중에 '왜 이렇게 이부분이 길지?'라고 하는 부분이 영화끝날때까지 느끼지 않은점에서 같이 본 사람들과지루하지 않은 영화, 재미있는 영화라고 평가하며 영화관에서 나온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어떤 영화를 본 뒤, 일정 시간을

스팀잇에는 스팀/스달을 주면 업보팅해주는 보팅봇들이 존재합니다. 봇들은 2.4시간에 한번씩 보팅 구매자들에게 보팅을 해주며, 보팅봇 종류와 보팅 구매현황은 Steem Bot Tracke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상단에는 봇 별 얼마를 투자했을때, reward가 얼마인지 나타내는 계산기가 있는데 부정확한 부분이 있어서 위 사진과 같이 거이 실시간 보팅현황(완전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글은 최근 스팀의 초 급등으로 '나도 스팀을 조금 팔아볼까?'를 생각하신 초보자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스팀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블럭트레이드를 이용하는 방법은 ① 스팀파는데에 신경을 많이 쓰지 않고 팔 수 있다.(시세 반영후 고정) ② 빠르게 판매할 수 있다. ③ 해외 거래소에 가입하지 않아도된다. 라는 어마어마 장점들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초보 스티미안 @udontafraid 입니다. 매년 새해에는 가족간 서로의 목표를 말하는 자리를 가지곤 하는데, 올해에는 이렇게 스티미안분들께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받게되었습니다. #tellmeurwish @ryanhan 님의 지명을 받아 [소원을 말해봐] 릴레이에 참가할 수 있게되어 무척 기쁩니다 :D 저는 평소 명언을 이용하여 현재의 '나'가

이번에는 스팀달러(스달)을 거래소를 이용해 판매해봤습니다. 현재 가격이라 표시된부분이 1스팀을 스달로 환산가치입니다. 에전에 처음 거래소를 알았을때는 분명 $0.38 정도였는데 스팀의 위상이 많이 오른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 처음에는 스달과 스팀 둘다 결국 스팀잇으로 부터 출발해서 두개의 비율이 지정되어있는줄 알았는데, 바뀌는 것을 보고 두가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2018 무술년 스티미언 여러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 원하시는일 이루시고 무탈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