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093

요즘 시골도 예전같진않아서 ...... 좀 아쉬운부분이 많습니다..ㅡㅡ

아뇨~~ 단감입니다.. 장인어른이 키우시는...공판장에 가져가네요 ㅎ

감사합니다.. 팔로우 합니다.ㅋ

시골이 집이라 더 행복할수 있는 조건이 되는것 같습니다. 서울에 살면 이렇게 자주 가지도 못할텐데요 ㅎ

역시 인간은 자연을 떠나 살수 없는 존재인것같습니다. 나이 들수록 시골이 더 좋아지네요.ㅡㅡ

열은 좀 내렸는데 아직 변을 못봐서.. 그게 걱정입니다.

머 해줄게 없어서 안타깝네요 ㅡㅡ

변 부터 얼렁 볼수있길 바래봅니다...

잘 견디고 있으니 곧 낫겠쥬 ㅎ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곧나을겁니다.

변을 봐야 정확하게 알수 있을텐데요...ㅜㅜ

ㅎㅎ일요일 까지만 아프기로 ...

주사꽂을때 우는건 진짜 못봐주겠드라고요

그러게 말입니다. 얼렁 낫길 기도만 할뿐..

열이 높은거에 비해 잘 견뎌주네요...

딸내미라 더 그런것같습니다..

멋지시네요~~ 지방에오실때 버스강연 하시면 좋겠습니다..팔도관광하면서 ㅎ

좀살다가 더 큰집으로 옮겨야죠~~~ㅋ

시골에 너무 오래살아서 그런지 삭막하다는 느낌이들긴합니다 . ㅡㅡㅎ

ㅇㅇ 고흥에 더오래있을수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