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hodolbak-aaa (호돌박) 입니다.
역대 BoxOffice 관객수 맞추기 이벤트 입니다.
박스오피스는 KOBIS(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의 역대 Top200 자료를 기준으로 합니다.
(2019년 9월 18일자 기준)
관객수 맞추기는 순위가 빠른 영화 한편을!
영화소개는 두편을!
1. 참여방법
- 영화에 대한 한줄 댓글과 함께 주사위를 돌려주세요.
- 주사위는 #happy-dice 로...2. 보상
- 주사위와 관객수 뒷 2자리의 수를 비교 차등 보팅, 기본 10%
- +- 10 이하 : 15% 보팅
- +- 5 이하 : 20% 보팅
- 동일 : 100% 보팅3. 추가보상
- 주사위 숫자가 동일한 경우 500 AAA 지급 (중복 당첨자가 발생한 경우 배분)
- 동일 당첨자가 나오지 않는 경우 다음 회차 이월4. 현재누적당첨금
- 1000 AAA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영화는
191위:한반도
개봉:2006-07-13
등급:15세 관람가
장르:드라마, 액션, 스릴러
러닝타임:147분
관객수:3,331,593
“일본은 한반도의 경의선 철도 개통을 허가하지 않겠습니다” 남과 북이 통일을 약속하고 그 첫 상징인 경의선 철도 완전 개통식을 추진한다.
그러나 일본은 1907년 대한제국과의 조약을 근거로 개통식을 방해하고 한반도로 유입된 모든 기술과 자본을 철수하겠다며 대한민국 정부를 압박한다.
“문서에 찍힌 국새는 가짭니다! 진짜 국새를 찾을 수 있습니다!” ‘고종의 숨겨진 국새가 있다’는 주장으로 사학계의 이단아 취급을 받아 온 최민재 박사(조재현)는 국새를 찾는다면 일본의 억지 주장을 뒤엎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의 확신을 믿게 된 대통령(안성기)은 일본 자위대의 동해상 출현 등으로 비상계엄령을 공표함과 동시에 마침내 ‘국새발굴진상규명위원회’를 구성, 최민재에게 마지막 희망을 거는데… “도장일 뿐이야… 1세기 전에 망해버린 나라의 도장!” 통일보다는 국가의 안정과 원만한 대일관계에 앞장서 온 총리(문성근)는 말썽만 만들 뿐인 ‘국새’ 소동을 막아야 한다.
결국 측근인 국정원 서기관 이상현(차인표)에게 국새발굴을 방해하고 국새를 찾는다면 그것을 없앨 것과 필요하다면 최민재 또한 제거해도 좋다는 극단의 조치마저 취하는데… 일본의 도발은 거세어지고 끝나지 않은 100년 전의 위기가 되풀이되려 하는데… 국새는 존재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국새를 찾아야만 하는 것인가?
192위:포화속으로
개봉:2010-06-16
등급:12세 관람가
장르:전쟁, 드라마
러닝타임:120분
관객수:3,330,326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한국 전쟁이 시작된다.
압도적인 화력으로 무장한 북한군은 파죽지세로 남쪽으로 진격을 거듭하고, 남한군의 패색은 짙어져만 간다.
전 세계가 제 3차대전의 공포에 휩싸이자 UN은 엄청난 수의 연합군을 대한민국에 파병할 것을 결정한다.
이미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남측은 연합군의 도착을 기다리며 낙동강 사수에 모든 것을 내걸고 남은 전력을 그곳으로 총집결 시킨다.
포항을 지키던 강석대(김승우)의 부대도 낙동강을 사수하기 위해 집결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하지만 이제 전선의 최전방이 되어버린 포항을 비워둘 수는 없는 상황.
강석대는 어쩔 수 없이 총 한 번 제대로 잡아 본 적 없는 71명의 학도병을 그곳에 남겨두고 떠난다.
유일하게 전투에 따라가 본 적이 있다는 이유로 장범(T.O.P.)이 중대장으로 임명되지만, 소년원에 끌려가는 대신 전쟁터에 자원한 갑조(권상우) 무리는 대놓고 장범을 무시한다.
총알 한 발씩을 쏴보는 것으로 사격 훈련을 마친 71명의 소년들은 피난민도 군인들도 모두 떠난 텅 빈 포항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모른 채 석대의 부대가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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