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my 드미입니다. 새해가 되니 여기저기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려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목표들도 세워보는 것 같은데요. 그 중에 @vimva님과 @lekang님의 포스팅 보고, 저도 한 번 버킷리스트를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이벤트는 끝났을 것 같지만, 보팅과 상관없이 새해를 준비해보고 싶네요. 2018년 드미의 버킷리스트!!!

새해 계획들 세우셨어요? 스티밋에 많이들 올리시던데.... 저도 새해 계획을 좀 적어보았습니다. 지울 수 없는... 블록체인에 기록을 남기니.... 꼭 지켜야 겠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든달까요? ㅎㅎㅎ 성경 1독 해마다 세우는 계획, 그런데... 한 서너번 밖에 지키지 못한 계획이네요. 올해는 꼭 1독 하도록 하렵니다. 한식 조리사 몇년 전 도전했다가, 필기만

안녕하세요 ! @heejae 희 입니다 busy로 글 한번도 안써봣는데 글쓰려니까 참으로 어색하고 어색하네요 어색해..ㅠㅠㅠ 소원을 말해봐 챌린지에 저도 초대가 되어서 고민하다가 그래 버켓리스트랑 같은 맥락이니까 같이 쓰자! 해서 한꺼번에 작성합니다 ~ 의미는 같고 포스팅은 포스팅대로 중복될것같아서 한번에 써요~ [소원을 말해봐]를 초대해주신 @amukae88

안녕하세요, 세계여행자 terry입니다. 제가 이 글을 적는 이곳, 영국은 아직 1월 1일입니다. (이제 한국은 1월 2일이 되었겠네요.) 지난 2017년에 대한 회고 및 내년의 다짐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블록체인 위에 올려 놓으면 좀더 확실하게 제 목표를 이루려고 노력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1. 여행. 올해초, 긴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엄마랑 제주도에

저는 2018년에 무엇을 해보고 싶었을까요. 그래서 한번 생각 해보았습니다. 1. 건강 군대 이후로는 운동과는 벽을 쌓아왔습니다. 덕분에 허리도 안좋고, 허리를 밟아달라하거나, 부항, 뜸, 침맞는걸 좋아하게 되버렸습니다. 2018년에는 운동을 하면서 건강한번 챙겨보려고합니다. 2. 여행 저는, 20대에 세계여행이 목표입니다. 2017년에 방문한 나라는 총 6곳입니다.

1월 1일이네요~ 다들 잘 쉬고계신가요?ㅎㅎ 벌써 2018년이라니.. 아직 잘 체감은 안됩니다 ㅎㅎ 어딘가에 2017년이라고 적는 실수를 할 것 같아요. 한동안 조심해야겠어요 ㅋㅋ (예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ㅎㅎ 저 사진을 찍은 날도 인생에 대해 고민했어서 같이 올립니다.) @vimva 님과 @lekang 님의 글을 보고 저도 작성해봅니다 ㅎㅎ 빔바님께 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노력한 사람들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그런 한해가 되길바랍니다. 새해에는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All the best in whatever you do! 이번주는 퇴근 후 조용히 앉아 올해를 계획해보려고 합니다. 2018년 꼭 해보고 싶었던 것들이 있어요. 우선 떠오르는 것들 먼저 적어보았어요. 파이썬으로 간단한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wonnieyoon입니다. 다들 올해 목표를 다들 세우셨나요? 저는 올해 목표를 계획하던중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vimva님과 @lekang님 이십니다. 올해 목표 1.수습기간 3개월 무난히 잘 적응하기 드디어 내일이면 첫 직장을 출근하게 되네요. 수습기간이 3개월인데 크게 잘못하지 않는다면 큰 문제는 없다고

안녕하세요. 뉴비 ferozah 입니다. @lekang 님의 새해 맞이 이벤트 글( 보고 참여하고자, 저의 2018년 목표를 포스팅 합니다^^ 뉴질랜드 현지에서 학업 및 취업 영어 최소 하루에 10문장 외우기 / 영어 일기 쓰기 영어 원서 읽기 한달 1권 일본어 최소 하루에 5문장 외우기 스팀 꾸준히 하기 최소 이틀에 1 포스팅 / 스팀KR에 기여하기(방법

신난다입니닷. 버킷리스트는 죽기 전까지 이루고 싶은 것들을 적는 것이라던데, 너무 긴 시간이라 버킷리스트까지는 모르겠고 올해 이루고 싶은 것들의 목록을 작성하고 싶다라고 생각할때쯤!!!! @vimva 님과 @lekang 님께서 이벤트를 각각 열어주셨습니다. 완쟌 꼽사리 이득. ♡⁺◟(◍˙▾˙◍)◞⁺♡ 올해 무얼 하고 싶은가 곰곰 생각해보았는데요. 1. 퇴근

안녕하세요. 오당케남자(@backdm) 입니다. 새해의 첫 글인 만큼 의미있는 포스팅으로 시작하고싶어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올해의 목표를 적는것으로 정했습니다. 새해에 이루고싶은것 가족여행 가기 올해는 장인어른의 환갑이 있는 해입니다. 집을 떠나는 여행이라면 절대 거절하시는 장인어른 장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하는것 이게 제 올해 계획입니다. 여행의 즐거움도

@lekang 님의 이벤트 제안으로 2018년 저의 목표 리스트를 적어 보려합니다. 스팀에 목표를 적어 놓으면 좀 더 강제성이 부여 되지 않을까 생각되어 개인적으로 좋은 이벤트인 것 같습니다. 2018년 Bucket List 스사모 회원 200명 달성 몸무게 10kg 감량 가상화폐로 원금대비 수익률 50배 달성 스팀 명성도 65 , 팔로워 1500명 달성 가족과

안녕하세요~ 발달러 가나입니다:) 어제 밤에 열심히 새해 인사를 카톡카톡으로 보내고 늦게 잠들어버려서 새해 첫 날부터 늦잠을 잤네요! 아이 상쾌해라> _</ 새 해에 늘 하는 새해 다짐을 이번엔 스팀잇에 꽝꽝 남겨보려고 합니다. 지울 수 없는 블록체인에 남기면 좀 더 지키려고 노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2017년도는 개인적으로 정말 다사다난했던

참가하는 분들 중 열 분을 추첨해 스달 1달러씩을 보내 드리려고 한다. 새해 인사를 카톡으로 물어보면 절반 정도는 너도 새해복 많이 받아라, 길어봤자 한 문장짜리 답을 해준다. 이렇게 답하면 할 말이 없다. 자기 근황을 이야기해 주거나 좀 더 살갑게 맞아준다면 대화를 더 이어갈 텐데 사무적으로 '응, 그래. 너도'라고 답을 하면 괜히 새해 복 받으란 인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