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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24, 2024 11:10 AM
Fiesta Celebration : Part 3
For today's blog is the continuation of our fiesta Celebration. So where here on part 3 na and the last part. I will show you the coronation night of our Matron Queen 2024. And giving the award of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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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0401
kr
Saturday, September 8, 2018 5:13 AM
gangnam-station wine-joomak chacha
[강남역맛집] 내 맘에 딱 드는 한식스타일 와인레스토랑 와인주막차차 (출처 : 글로랴의 .. |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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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usab
life
Sunday, May 6, 2018 4:42 PM
#Tran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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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cha312
photography
Tuesday, March 13, 2018 1:46 PM
별을 닮은 마음으로
별을 담는 마음 -사실 이 사진은 찍을 당시와 찍고 나서 굉장히 아쉬운 마음이 컸던 사진 입니다 언젠가 다시 기회가 되면 이런 그림으로 더 제대로 된 은하수를 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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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cha312
photography
Monday, March 12, 2018 12:33 PM
도담삼봉 ( Dodamsambong)
충북 단양에 위치한 도담삼봉의 일출 모습입니다 It is sunrise of the peak of Dodamsambong in Danyang-gun, Chungcheongbuk-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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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cha312
photography
Sunday, March 11, 2018 11:03 AM
제한속도 30km/h
때로는 조금 더 천천히 가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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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cha312
photography
Thursday, March 8, 2018 12:33 PM
별빛이 내려앉은 밤에는
떠들썩한 침묵의 축제가 열린다 소리없는 속삭임이 가득한, 작은 어촌 마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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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cha312
photography
Wednesday, March 7, 2018 1:00 PM
이카루스
우린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더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처음 보는 세상은 너무 아름답고 슬펐지. 우린 부서질 것을 알면서도 더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함께 보낸 날들은 너무 행복해서 슬펐지. (중략) 우린 서툰 날개짓에 지친 어깨를 서로 기대고 깨지않는 꿈속에서 영원히 꿈꾸기만 바랬어 MOT - 날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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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cha312
photography
Tuesday, March 6, 2018 2:49 PM
바람이 머무는 자리엔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와 내 마음을 흔들때면, 나를 찾는 당신의 숨결인것만 같아요 그 바람이 머무는 자리엔, 우리가 함께했던 추억이 자라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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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cha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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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rch 5, 2018 2:39 PM
[3월 달력 사진 콘테스트] 개화
어두운 겨울을 이겨내고 하얗게 눈을 뜬 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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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cha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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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rch 4, 2018 2:35 PM
행복은
그리 멀지만은 않은 그 어디쯤일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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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cha312
photography
Friday, March 2, 2018 2:33 AM
별을 닮은 집 앞 카페
3층, 4층도 불을 켜줬으면 좋겠는데, 도통 켜주질 않네요 ㅠ_ㅠ 건물 모양이 별을 닮아서(순전히 제 생각) 예쁜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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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cha312
photography
Thursday, March 1, 2018 2:01 PM
기다립니다
다시, 당신과 함께 달릴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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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cha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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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28, 2018 2:06 AM
나비
이제 곧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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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cha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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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27, 2018 2:06 PM
설경
봄을 기다리며, 이제 한동안 없을 눈을 보냅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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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cha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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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February 26, 2018 2:00 AM
가로등
어두운 밤에 우리를 밝혀주는 가로등과 어두운 우주에서 지구를 밝혀주는 태양은 서로 닮은 느낌이어서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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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cha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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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ruary 23, 2018 11:00 AM
궤적
동춘터널에서 담은 자동차 궤적과 야경입니다 야경 찍는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자꾸 게을러져서 요즘은 야경 담는 일이 거의 없네요 올해는 좀 더 부지런히 움직여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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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cha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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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February 22, 2018 3:48 AM
어느 새 나는,
바다 위 홀로 나는 새 나는 홀로 바다 위 아픔 모두 안고 나는 새 나는 아픔 모두 안고 바라다 그리다 지쳐 잠든 새 어느 새 나는 바다 위, 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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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cha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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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20, 2018 3:18 PM
BEBE DE PINO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이와 같은 용기를 가지고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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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cha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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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February 19, 2018 2:10 AM
구봉산 산행
구봉산은 봉우리가 아홉개라 구봉산이라 불린다고 하네요 :) 날이 무척 안좋아 힘들었던 산행이었지만, 즐거웠던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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