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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rmy
jyinv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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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12, 2018 4:32 AM
헌병 사라진다. 대신 [ 군사경찰 ]
국방부 소속의 헌병은 군경찰로 군 범죄 수사/예방 군기확립 등의 임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제 더이상 헌병이라는 이름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12일 국방부에 따르면 헌병 -> 군사경찰 의 명칭개정 개정안이 입법예고되었고 2019년1월내로 입법이 완료될 예정인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감대 -> 조선경비대 군기사령부 -> 군기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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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hol
kr-army
Wednesday, October 17, 2018 9:33 AM
나의 군대 이야기(강했던 아이들)
<사진: imrahelk 제작 및 기증> 1. 한 걸음 다가온 겨울 어느덧 이불 밖이 위험할 것 같은 계절이 왔다. 이런 날이면 추위와 함께 싸웠던 전역한 용사들이 다들 사회구성원으로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가끔 내가 소대장이었다고 연락이 오는 아이들. 너무 고맙다. 다들 행복해져야한다! 2. 부족한 소대장과 강했던 아이들 전역한 내가 자주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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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ha88
kr
Wednesday, October 10, 2018 12:19 AM
조금은 열적은 국군의 날
1950년 10월 1일 국군의 날의 유래 .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다. 요즘에사 국군의 날을 제대로 기억하는 사람이 많지 않지만 내가 어릴 적만 해도 국군의 날은 엄청난 기념일이었다. 여의도 광장은 완전무장한 보병들의 기계같은 행진으로 메워졌고 국군의 위용을 과시할 최신형 무기들이 그 뒤를 따랐으며 하늘에선 오색 구름 찬란한 편대 비행과 낙하 시범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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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hol
kr-army
Saturday, September 29, 2018 11:31 PM
나의 독서 여행기(정해진 미래 시장의 기회)
1. '저출산'과 '고령화' 많은 정치인들이 이 두 키워드를 대한민국의 큰 문제라며 앞다투어 해결해야한다고 말한다. 어떤 정치인은 젊은 사람들이 이기적이어서, 결혼도 하지 않고 자녀도 낳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어떤 정치인은 아이 1명당 1억을 주겠다는 정치인도 있었다. 출산주도형 경제성장이라며... 이런 정치인들을 보면 차라리 '알파고'에게 전기료를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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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azrael
photography
Monday, August 11, 2025 9: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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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age Photos - Lot 3 (673-676)
All of these photos were taken in Charleston, South Carolina in June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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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hol
kr-army
Saturday, September 29, 2018 7:22 AM
나의 이디야 여행기(9.30~10.1/ 휴가 나온 국군 장병 대상/ 아메리카노 한 잔 공짜/ *필히 군복 착용)
국군장병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사회에 누리는 자유와 행복 모두 당신들의 희생 덕분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변에 군인분들께 많이 알려주세요^^ 이디야의 선행 역시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사진출처: ediya 공식홈페이지> <사진: 소대원이 맨날 '한지민' 타령하는 저를 그린거라고하더군요. 이거 저한테 걸리고 저랑 체력단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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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hol
kr-army
Thursday, September 27, 2018 12:28 PM
나의 역사 여행기(독도는 우리땅)
1. 대한민국 '독도'문예대전 수상작품 전시회(장소: 예천 청소년 수련관/ 기간: 18.09.21 ~ 18.09.30) 우연히 청소년 수련관에서 '독도'문예대전 수상작품 전시회가 열리는 것을 보았다. 참 좋은 작품들이 많았다. 특히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을 보면서 참 나 자신이 부끄러웠다. 우리 어른들은 부끄러워해야한다. 나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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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pha
kr-gazua
Monday, September 17, 2018 6:07 AM
콜오브듀티
여 매일 수련을 거듭하고 있는 브라이언 킴 병장이라 한다. 간만에 군복을 입으니 피가 들끓는군 비록 오늘 망할 조국에 부름을 받아 이곳에 왔지만 난 나라를 위해 싸우지 않는다. 오직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 싸울뿐 훗훟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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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hol
kr-army
Monday, September 3, 2018 6:03 PM
나의 군대 여행기(국방과 군대)
아시아 게임에서 야구와 축구에서 모두 금을 따면서, 응원의 분위기는 군면제에 대한 불편한 시선들과 충돌하기 시작했다. 이런 국방과 군관련 기사들을 접할 때마다 나는 국방와 군대에 대해 여러 생각해보곤 한다. 국가가 생긴 이래로 국방과 군대의 중요성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1. 동등하게 직접국방의무 이행 나는 군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더 상위개념인 국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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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rysjobber
Hive Learners
Tuesday, August 12, 2025 11: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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ɢᴇɴᴅᴇʀ ʙᴀsᴇᴅ ᴇᴅᴜᴄᴀᴛɪᴏɴᴀʟ sᴛʀᴜᴄᴛᴜʀᴇ ᴀɴᴅ ɪᴛs ʜɪsᴛᴏʀɪᴄᴀʟ ғᴏᴜɴᴅᴀᴛɪᴏɴ.
It is quite obvious that institution for acquiring formal education is one of the oldest institution in existence, the learning patterns might be subjected to upgrades but the foundation remains.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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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hol
kr-army
Monday, August 27, 2018 12:15 PM
나의 꿈 여행기(@momoggo님 이벤트 참여)
나는 주기적으로 꿈꾸는 대상이 있다. 바로 대학교1학년 초부터 3학년 말까지 사귀었던 전 여자친구에 대한 꿈이다. 누군가를 좋아했던 것은 이 친구가 처음은 아니나 예전에 이런 글을 본 적이 있다. '첫사랑은 처음 사랑한 것이 아니라 처음으로 기억에 남은 사랑이다.' 이 말에 따르면 내 첫사랑은 그 친구가 맞다. 아마 생에 처음으로 나를 좋아해준 친구였기고 헤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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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hol
kr-army
Sunday, August 12, 2018 2:01 PM
나의 군대 여행기(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정말 세상에는 별별 사람들이 다 있다. 오늘 타산지석으로 삼을 분을 이디야에서 만났다. 나는 저러지 말아야겠다고 다시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이디야에서 아메리카노 마시면서 책을 읽고 있는데, 갑자기 여성 한 분이 분노하면서 여기 사장 연락처가 어떻게 되는지 아르바이트생에게 물었다. "여기요! 사장 어디 있어요?" "여기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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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hol
kr-army
Sunday, August 5, 2018 3:49 PM
나의 군대 여행기(초임 소대장이 쓴 글귀)
<사진출처: 위키백과/ '특공대' 검색> 나는 17년 6월 30일에 전역을 했다. 우연히 2014년 11월 6일에 전입 온 부대에 포부를 적은 글귀를 발견했다. 다시 읽어보니 오글거리는 문구가 많고, 문맥도 두서가 없다. 하지만 나는 진정으로 이 글과 같이 생각했다. 내가 적은 글 중에 진정성으로 본다면 높은 순위에 들어가는 글이라고 생각한다.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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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hol
kr-army
Saturday, July 28, 2018 8:13 AM
나의 군대 여행기(갈증과 추위)
나는 이디야에서 따뜻한 음료를 자주 마신다. 그것은 더위가 한창인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여름에도 따뜻한 음료를 마신다. 이유는 군생활에서의 트라우마? 적당한 표현을 찾기 힘들지만 그렇다. 한 번은 예천지점 이디야 점주님께서 더운 날에도 따뜻한 음료를 마시는 이유를 물으셨다. 나는 바로 군에서 추위가 가장 싫었다고 말했다. 나는 야외훈련 및 야외활동이 주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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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tarius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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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uly 26, 2025 5: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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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ello HVLO Deep Dive: Complete DePIN Node Setup Guide & Real Earning Potential
🚀 Hivello (HVLO): Earn Passive Income Through DePIN Node Operations Hivello represents a revolutionary DePIN aggregator platform that empowers users to generate sustainable rewards by leveraging underutil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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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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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17, 2018 12:32 PM
여드름 약-이소티논 복용 8일째
현재 하루에 2번씩(아침,저녁 식후) 복용 중이다. 현재 상태는 피부가 전반적으로 건조해졌다. 입술이 특히 건조해져서 살짝 따갑고 바세린을 자주 바르게 된다. 눈은 건조한게 있긴 한데 이 약을 먹기 전이랑은 아직 별다른게 없다. 군인 신분으로 사진은 찍을 수가 없어 첨부는 못 하지만 전반적으로 나던 여드름이 안 나는 느낌. 확실한건 더 먹어봐야 알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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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p-e
kr
Thursday, July 12, 2018 5:58 AM
여드름 약 - 이소티논
7월 10일 휴가가 끝나는 날 거울을 보니 피부가 완전 뒤집어져 있었다. 안 그래도 안 좋던 피부가 더 뒤집어 지니 진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로아큐탄이라는 약은 이름도 많이 들어보고 효과도 좋다고 들었지만 독하다는 말에 무서워서 약은 받지 않았었다.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하다는 생각에 피부과로 약을 받으러 갔다. 여드름 약은 로아큐탄이나 이소티논 같은 비타민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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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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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11, 2018 11:33 AM
싸지방 스팀잇
싸지방에서 스팀잇이 되네요ㅎㅎ 원래 싸지방에선 암호화폐 거래 사이트를 거의 다 막고 있다고 했어요ㅠ 그래서인지 빗썸, 코인원, 업비트 같은 곳은 다 막혀있어요ㅠㅠ 그런데 코인레일, 후오비 코리아는 들어가지더라고요. 물론 언제 막힐진 모르고ㅠㅠ 요즘 워낙 거래소가 많아서 다는 확인 못 했지만 조만간 올스타빗 올비트도 들어가 볼 예정입니다. 그래서 스팀잇도 막혀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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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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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10, 2018 8:14 AM
푸념
요즘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다. 일단 군 생활하는 2년이 너무 아깝다. 다들 가는 2년이지만 누군 공익으로, 누군 육군으로 흩어지며 2년을 보내는 법이 다들 다르다. 나는 그래도 남들보다는 내 시간이 많다고 하는 공군으로 왔다. 확실히 내 시간이 많은 건 맞는거 같다. 이 시간에 전공 공부나 토익 공부를 하면서도 왜 여기서 해야할까 밖에서 하면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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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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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ust 8, 2025 9: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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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en value update August 2025
This month has been a strange month but even so the SORT token has reached a new historical maximum in its valuation. Now a SORT token is backed by 2.40 Hives in assets. I always make a conserv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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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ha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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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uly 7, 2018 11:20 PM
누구냐 어느 놈이냐.
누구냐 어느 놈이냐 - 기무사 문건에 부쳐 . 촛불 시위 당시 기무사령부가 작성했다는 문건은 이전의 국방부 위수령 문건과는 질적, 양적으로 다르다. “초병이 무기를 탈취당하는 상황에서 생명에 지장 없는 부위에 대한 발포”와 “ ‘종북’ 세력에 대한 군사 작전” 기획이 어떻게 같은 무게일 수 있을까. . 그뿐 아니라 기무사령부는 정보 수집과 정보 보고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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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an-lee
kr-series
Monday, July 2, 2018 11:45 AM
[오마주] 훈련병 시절 이야기 - 논산 육군훈련소 3주차
잊을만 하면 생각나는 그 때 그 시절... 훈련병 시절 이야기를 예전에 썼었고, 지금은 오마주 프로젝트로 다시 연재합니다. 원문 링크: 3주차에 들어 실제로 총을 쏘기 시작했다. 총이라는 물건이 너무나도 위험하기 때문에 교관과 조교들은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죽는다고 협박에 가까운 소리까지 했다. 불안하긴 훈련병인 우리들도 마찬가지였다. 사람 죽인다는 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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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an-lee
kr-series
Monday, June 25, 2018 3:59 AM
[오마주] 훈련병 시절 이야기 - 논산 육군훈련소 2주차
이번 오마주는 훈련병 시절 이야기를 꺼내볼까 합니다. 잊을만 하면 생각나는 그 때 그 시절... 기존 포스트에 내용 약간 추가했습니다. 링크: 1주차보다는 훈련 강도가 조금 올라간 2주차였지만, 이제는 부대 적응도 웬만큼 되어 있어서 몸이 힘든 건 그 때뿐이라는 것도 조금씩 깨닫게 되었다. (물론 그때는 몰랐다.) 전투화를 처음에 신을 때, 내부가 뻣뻣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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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an-lee
kr-army
Monday, June 18, 2018 10:35 AM
[오마주] 훈련병 시절 이야기 - 논산 육군훈련소 1주차
이번 오마주는 훈련병 시절 이야기를 꺼내볼까 합니다. 잊을만 하면 생각나는 그 때 그 시절... 기존 포스트에 내용 약간 추가했습니다. 링크: 1주차 때는 그리 힘든 교육은 없다. 주로 내무반에서 정신교육을 받거나 제식훈련, 총검술 등을 배웠다. 교육 자체로는 힘든 게 없지만, 시키는대로 하지 못하거나 군기가 조금이라도 빠졌다 싶으면, 즉시 얼차려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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