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 이소라] 안녕하세요 미술관입니다~~ 연말 잘 지내고 계신가요? ㅎㅎ 날씨가 너무 추어져서 뭐 사러 나가기도 힘들어지네요.ㅋ 이 추운 날씨를 뚫고 콘서트에 또 다녀왔습니다. 한동안 안 갔던 콘서트 몰아서 가는 느낌이네요.ㅋㅋㅋㅋ 이번에 간 콘서트는 바로 위 노래의 주인공 이소라님입니다. 저번에 신농@xinnong님(잘 계시죠?ㅎ)이 이소라 콘서트 한다고

반갑습니다. 뉴비 @zionjohn 제인입니다 :) 오늘은 내사뮤 2탄 이소라님의 음악을 함께 들어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80년대 중후반쯤 되었을까요... 인천대 앞의 한 카페에서는 종종 무료공연이 있었다고 합니다... 요즘으로 치면 홍대 앞의 많은 클럽에서 이루어지는 인디밴드들의 소규모공연쯤 되겠지요... 그 공연팀 중에는 이소라님이 속해 있었던 낯선

This woman has such an outstanding voice and singing skills. Using much head voice, she expresses the deepest, softest emotions. And the lyrics are delicate enough to move me into the scenes of the so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