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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nhoon
leewon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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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February 11, 2018 12:59 AM
봄 소식
애틀란타에는 비가 봄을 적시고 있다. 날 개어 남풍 불면 홍매 꽃잎이 비처럼 내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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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n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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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6, 2018 10:02 PM
패러디
그랜트 우드의 ‘아메리칸 고딕’(시카고 뮤지움 소장) 과 패러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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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nhoon
leewonhoon
Monday, February 5, 2018 3:47 AM
교통지옥 애틀란타
애틀란타 다운타운은 자정시간 빼면 거의 하루종일 교통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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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nhoon
leewonhoon
Sunday, February 4, 2018 4:33 PM
수퍼볼 선데이
수퍼볼 !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그리고 톰 브래디를 목청껏 응원 해야지 ! 그리고, 애틀란타에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돔구장, 메르세데즈 벤츠 구장이 있다. 애틀란타 팰콘스 홈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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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inda010100
Ladies of Hive
Tuesday, August 12, 2025 7: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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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Before pockets
Mens clothing had sewn in pockets as far back as the early part of the 17th century. Women sometimes used pouches that were tied around the waist that could be accessed through slits in the outer gar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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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n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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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31, 2018 9:14 PM
산티아고 가는 길
삶이 이미 고행인데, 그래도 순례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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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n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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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anuary 29, 2018 12:18 AM
발렌타인 데이
곧 발렌타인 데이가 온다. 이날이 오면 나는 이세상에서 가장 슬픈 발렌타인 데이를 떠올린다. 미국 26대 테오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은 1884년 2월 14일 일기에 이렇게 적었다. <내 인생에 빛은 꺼졌다> 이 발렌타인 데이에 그의 어머니와 부인이 동시에 세상을 떠났던 것이다. 이보다 더 어두운 암흑이 있을까? 하여, 사랑할수 있을때 뜨겁게 사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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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nhoon
leewonhoon
Thursday, January 25, 2018 8:55 PM
베키오 다리
베키오 다리, 아르노 강, 피렌체, 푸치니, 오페라, 잔니 스키키 (Gianni Schicchi) 라우레타,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O Mio Babbino Caro) “..... 네, 정말로 갈거예요. 만일 제 사랑이 허락될수 없다면 차라리 베키오 다리로 뛰어 가 그곳에서 아르노 강으로 뛰어 들겠어요.....” (.... Si, si, ci, vog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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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nhoon
leewonhoon
Thursday, January 25, 2018 7:26 PM
시간에 모이 주기
새들은 핑계 입니다. 지나가는 시간들 빈손으로 보낼수 없어 낟알 몇개씩 쥐어 주지요. 시간이 세월로 모여 제갈길 가면 옛날로 남을 빈 의자들. 그 빈 의자에 더 이상 새들은 오지 않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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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ica80
BokiPW
Wednesday, August 13, 2025 5: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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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ingStar Pack opening / Giveaway 1k Starbits
Hello friends! My stats in RisingStar game at moment: Level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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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n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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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anuary 25, 2018 1:23 PM
오늘은 처음이라...
처음 살아보는 오늘이라 또 다시 모든게 서툴다. 그저께는 막막하게, 어제는 낯선채로 지나 왔으니 익숙한게 뭐 있을까. 살아 온 길 돌아봐도 꿈결인듯 비현실적이라 인생은 언제나 오늘이 시작인양 뜬금없다. 안 살수 없으니 전전긍긍, 또 간신히 오늘을 살아 내리라. 지구가 예정대로 자전 한다면 등기우편 같은 내일이 불가피하게 당도하겠지만 여전히 속수무책이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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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nhoon
leewonhoon
Thursday, January 25, 2018 12:45 PM
멤버가 되다
요즘 대세로 자리 잡아가는 커무니티에 왔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전진한다. 시류 탑승에 서툰 내가 잘 따라갈지 자신 없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살펴 가면 맨 끝자리는 차지 하리라. 소통은 나를 깨운다. 열심히 배우며 또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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