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카페 공간은 아무래도 정리하거나 미팅, 우리 스팀잇 용어로는 밋업^^, 하는 공간입니다. 블리스는 고민을 듣고 조언하고 다시 의견 듣고 하며 부모의 고민에 대하여 소통하였던 곳입니다.
아메리카노와 파르페 닮은 요구르트 그리고 캐모마일 차를 마셨습니다.
이야기는 차 마실 시간을 내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주제에 대한 논의가 깊어졌다고 볼 수 있는 거겠죠.
멀리 떨어져 있어도 IT 강국인 대한민국에서 화상으로 밋업을 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앞으로 우리 스팀잇 기반의 간호대학생 동아리도 화상으로 밋업하는 일이 자주 있을 듯합니다.
카페 공간은 넓고 분리되어 있어 각자 목적에 맞는 자리를 선택하면 됩니다.
제가 제주도 갈 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우리 스팀잇기반의 간호대학생 동아리 일상간호팀에게 알려요. 식당이나 카페를 다녀온 기록은 테이스팀에 남기면 여러분이 글을 쓰거나 좋아요를 누를 때 사용되는 스파, 이른바 힘을 얻을 수 있어요. 그러니 앞으로 글을 쓸 때는 이 곳을 이용해보도록 하세요.
이 내용은 @jayplayco님도 여러분이 활용했으면 한다고 글을 남기셨어요.
스팀잇기반의 간호대학생 동아리 일상간호팀이 추천하는 맛집을 테이스팀에서 만나길 기대해요.^^
@bbanghona @been2 @bellanurse @bominit @blissfulnurse @cdh @caresn @chunji @crystallinelake @dana722 @ddanddan @delight55 @domisol @dongrirn @ekdrmsdl23 @friendlynurse @goodandfaith @jh10090 @jyh971229 @happyidea @heevvd @hein971 @hyun200000 @hyun22222 @hyunzzang0217 @kimgiyoun @memirror @moon56 @niceham @nurse1004 @nursesorang @nursemook @nurse-neul @nurseeeee @onestar-snrn @ranji00 @rini97 @ryeol @samrn @sinyounhaw @sj0148 @ssunurse @ssovely @syd01013 @trspe377 @usertang @wkdwngm @wisdomjin @wngusals96 @yesterday2 @yeoning @young11
맛집정보
블리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