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ptoapprentice

@abdullar님 스팀 지원을 받았는데 개인적 이슈로 근래에 활동을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한 달은 문제 마무리 하는데 매달려야 해서 지원 받은 스팀을 반납하고자 합니다. ㅠㅠ 도움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아싸 모드로 잠시 돌아가겠습니다. 감사드리고 빨리 문제 해결 후 복귀하겠습니다. 가즈아 형들 스티밋 채팅에서도 압둘라형 못찾겠으니 혹시 개인적으로 연락

가즈아 형들 안녕! 눈팅도 제대로 못할 정도로 몸이 안좋았음.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임을 몸소 실천해서 깨닫고 있다. 하여튼 아프면 스팀잇이고 뭐고 다 필요 없더라. ""다들 아프지 말고 잘 살자.""

그간 블록체인 영역에서 제가 느낀 불편한 점 중 하나는 국내 생태계를 한번에 알아볼 수 있게 정리한 자료가 없었다는 점이였습니다. 국내 행사에 참석한 외국인 친구들도 대한민국에 블록체인과 관련한 조직과 그룹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항상 궁금해 하더군요. 그래서, 블록체인 컨퍼런스 참석차 들린 호텔에서 짬을내어 제 머리속에 있는 지도를 구체화 해 보았습니다.

살면서 나름 여러 장르의 음악을 들었고 (요즘은 그저 옛(?) 노래를 다시 듣는 수준이지만) 가장 심취했던 건 힙합이었다. 마지막 승부 열풍이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얼마 후 슬램덩크가 나오면서 대한민국 농구장은 말 그대로 next 조던 형님들이 다 혓바닥을 내밀고 더블 클러치를 해댔고 나도 그 중에 한 명이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흑형들에 대한 동경이 생겼고

12회차 뉴비 양성 사관학교가 돌아왔습니다. 제목 보시면 아시겠지만 입학 조건이 좀 변경되었네요. 기존 2분에게 각 500 스파씩 드리던 것에서 3분께 각 300 스파씩 드리는 것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지난 주 공지글로 따로 말씀드린 것 처럼 스파 임대 후, 포스팅글을 너~무 안 올려주시고 제대로 스파를 활용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있어 임대량을 조절한 부분도

스팀잇 전용 앱 브라우저를 만들고 있는 @hanyeol입니다. 어제 SBS 스페셜 잘 보셨나요? 어제 스팀잇이 방송을 타면서 많은 분들이 기쁨과 뿌듯함에 설레이셨을텐데요, 오늘 아침에는 또 다른 좋은 소식 물고 왔습니다. 이 글 제목에서 이미 아셨겠지만 한겨레21 이번 호의 특집기사가 스팀잇입니다. 무려 3꼭지의 기사가 실렸구요, 북미 정상회담 소식과 나란히

월요일이 반가운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만은 몸살로 다 날려 보내고 나니 더욱 즐겁지만은 않다. 뭐 어쩌냐! 삶이 내 맘 먹은대로 굴러가지 않다는 것 이제는 받아 들여야지. 바닥을 기고 있는 장도 내 삶도 다시 반등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 하면서 이번 주도 잘 시작해보려 한다. 가즈아! 다들!!!

안녕하세요! 암호화폐견습생입니다. 지난 주에 첫 글을 올리고 오늘 드디어 리워드를 받았습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블록체인을 접하고는 실제로 처음으로 얻은 수익이라 저한테는 나름 의미가 있었습니다. 제 첫 글에 반응을 보여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확실한 목적없이 무엇인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 입니다. 목적이 있어도 여러가지 변수들

너무 많이 하면 형들이 싫어할거 같아서 집에 가기 전에 작업물 투척! 머리가 안 돌아 간다. ㅠㅠ 뭐가 젤 신박함? ㅋ

파포 사업자료 작성 하다가 무료사진 고르던 중 급 삘와서 하나 던지고 간다. 형들 어떤거 같애? 반응 좋으면 몇 개 더 만들까 보다.

Kr-gazua 소개해준 압둘라형 다시 한 번 감사한다.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으니 좋다. 딱 내 스타일이다. 사실 어제 글 적어 놓은게 있었는데, 너무 똥글이라 지웠다. 스팀잇이 7일 후 강제 박제 옵션이 있어 감당 불가한 똥망글은 지양한다. 나의 미니미가 생긴 후 가치관과 우선 순위 자체가 많이 바뀌었다. 아직도 이기적인 애 어른이지만 내가 쓰고 있는

첫 글 올리기 까지 거의 3개월을 소요한 이유는 어떻게 하면 많은 보팅을 받을까 고민한 것이 가장 컸다. 보팅을 자주 받을 만한 지식도 글 실력도 없음을 깨닫고 내가 쓰고 싶은 글에 집중하고 그냥 올리기로 결정 했다. 현재 나는 구직 중에 있다. 외국계 회사에 다니다가 팀이 해체되었고 계속 그 업무를 할 수 있는 스타트업에 연봉을 반 가까이 줄이고 넘어 왔다.

작년 비트코인 광풍이 불 때에도 저건 다른 세상 이야기라 애써 무시하며 지내오다 친구 놈의 권유와 동생이 지원해준 이더로 올해 초에 갓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이해(?) 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고 아직까지도 완벽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이 기술 자체가 코인 놀음으로만 치부하고 있는 대다수의 판단은 틀릴수도 있다고 제 개인적으로 결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