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code

예전에 스팀달러를 블록트레이드에서 스팀파워로 바꾸려고 했던거 같은데 잘못들어가서 미련스럽게 임대를 한듯 합니다 90일동안 진행이 되었구요 그런데 90일이 지났는데도 제 지갑으로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제가 어떤 작업을 해야 다시 스팀달러로 들어오게 되는건가요? 처음 90일 작업을 했을때 거래내역 남아있는 내용입니다 Your 90-day delegation of

처음 가입인사 글 수익이 계속 될줄 알았다 사람들이 내글을 않볼줄 알았다 수년안에 건물주 될줄 알았다 고래가 지나가다 휙 휙 던져 줄줄 알았다 내 체력이 항상 만땅일줄 알았다 밤새도록 보팅만해도 먹고 살줄 알았다 스팀, 스달 가격이 금방 태양을 향할줄 알았다 사람들이 다 자기것만 챙겨 갈줄 알았다 현질이 없는 목검의 승부인줄 알았다 마케팅 고수들의 광고 놀이터가

멈춰버린 신호등 쓸모없어 버려진 핸드폰 이제 키보드는 문을 고이는 도구에 불과합니다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 트랜센던스 2014년 5월 개봉 감독: 월리피스터 제작 : 크리스토퍼놀란 (그분 맞습니다) ​출연 : 조니뎁, 레베카홀, 모건프리먼, 폴베타니,킬리언머피, 케이트 마라 등등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대결로 구글은 인공지능에 대해 사람들이 관심갖게하는데

100분이 넘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가입하고 며칠을 주저하다 첫글을 쓴지 15일이 지났네요 좌충우돌이라는 무식함을 무기로 순식간에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수많은 전문서적같은 포스팅과 놀라운 필력의 글들을 보며 주눅이 훅~ 들었었죠 여긴 내 필드가 아닌가? 그러다 찾은 방향은 진솔함 이였습니다 그렇게 하나 둘 글을 쓰다보니 다니님의 주간프로젝트에 당첨되며 지원도

뉴비로 스팀잇에서 활동한지 13일이 되었습니다 많은 여러 정보들과 이런저런 이벤트들도 실행해 봤습니다 글을 잘못 리스팀했는데 취소가 안돼서 난감하기도 했습니다 좋은글을 쓰는것도 중요하지만 좋은글을 리스팀 하는것도 중요하다는걸 오늘 깨달았습니다 어제 10시를 지나 어김없이 대역폭 그분과 함께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눈팅을 하고 있는데... 신고합니다~~!! 하는

반가운 사람들이 찾아와 셋이서 함께 식사를 하며 대화합니다 "그래도 대단하십니다" "전 그후로 산에서 도망쳤죠.." "다시 산을 타러 올껄?" ".. 그렇게 못할걸요" "왜?" 선배는 대답했다 "이젠.... 두려워요" ** 선배는 히로코와 함께 후지이를

기존에 여러가지 목적으로 네이버와 티스토리에서 포스팅을 해왔었습니다 물론 몇달의 기간정도였지만 마음에 않드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거대 포탈들의 상업적 코드에 최대한 맞춰서 움직여야 하는 그런느낌? 그래서 많은 블로거들은 내가 쓰고싶은 이야기를 마음껏 쓰면서 돈도 벌면 참 좋은데~~ 이런 생각들 다 하셨을듯 합니다 스팀잇이 그렇게 저에게 손짓을 했습니다 그것도

안녕하세요 13일차 뉴비 @oldcode 입니다 갓 가입하신 뉴비 분들에게 그때그때 좌충우돌 경험을 포스팅하면 도움이 될듯하여 뉴비분투기를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스팀잇에서 뉴비로 활동하면 매일매일이 새롭다는거 뉴비분들은 공감하실 겁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스팀잇이 익숙할만하면 뭔가 툭~ 하고 새로운 일이 벌어집니다 어제 제가 그랬는데요 여러 스티머분들의 글에서

오늘 길을 걷다가 우연히 벽에 그려진 고래그림을 발견했습니다 평소같으면 발견이라는 단어는 구사하지 않았을텐데 나름 스팀잇에 일주일 넘게 활동을 하다보니 고래를 고래같이 않보는 시각이 생겼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스팀잇에 뉴비로 활동을 시작하고 얼마후 스팀잇 내에 고래의 존재를 알고나서 와우~~ 솔직히 수익적으로 부럽더군요 이후에 고래를 언급하는 글들도 읽어봤습니다

어제 집에 들어와 씻고 나오니 딸래미 2번이 미적거리며 오더군요 뭔가 싶어 물었더니 "아빠, 내일 같이 부루마불 하면 안돼?" "그래, 뭐 어려운거라고 그러자" 딸래미 2번은 좋아하며 1번에게 희소식을 전합니다 그러고보니 두딸래미들이 초등학생이 되고나서 어린이집때 처럼 같이 놀아주지 못했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빠가

저 멀리 칼에 피를 묻혔던 무리들이 찾아왔다 누가 오던 이제 무슨 소용이던가.... 검은 느낌의 그사람이 먼바다를 보며 얘기하기 시작했다 "좋소. 바다 냄새하며 참 좋은 곳이요 허나 이런곳은 사내가 세상을 다 품고 난 후에 늙으막에나 내려와 쉬는곳이 아니겠소" 그사람이 돌아보며 말을 이어갔다 "선생같은 사람이 여기 이렇게 있는것이

안녕하세요 6일된 아직은 솜털뽀쏭한 뉴비 @oldcode 입니다 누군가의 말을 듣고 무작정 이곳에 뛰어들었습니다 기존에 네이버 블로그도 잠깐 해봤고 티스토리도 건드려 봤습니다 그런데 스팀잇 상당히 매력적이면서 신입 입장에서는 어렵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일단 소개글부터 질렀던 제 모험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스팀잇의 글중에 해킹관련 글이 올라온것을 봤습니다

예거 르쿨트르 명품 매니아라면 다들 알만한 명품시계 입니다 1000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부의 상징입니다 그가 이 시계를 차고 있었습니다 실력있는 저명한 의사이며 그만큼 자존감과 고집이 강한 사람입니다 예거 르쿨트르는 그런 사람에게 참 어울리는 시계인듯 합니다 그런 그가 심한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고 두 손을 크게 다치게 되며 더이상 수술방에 들어가지 못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뉴비 올드코드 입니다 스팀잇에서는 초보들을 뉴비라고 하더군요 가상화폐에 대한 많은 기사들이 쏟아졌지만 글쎄........... 라고 그렇게 귀담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이렇게 그 중심에서 글을 쓰고 있네요 그리고 스팀코인에 강제관심 중입니다 참 사람일 알수 없는거 같습니다 가입승인은 며칠전에 받아 뒀는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몰라 참 주저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