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of-of-work

안녕하세요, 니나파파입니다. ^^ 일상포스팅을 쓰다가 보면 봉착하게 되는 문제 중 하나가, '그 나물에 그 밥 같다' 라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매일 비슷한 일상을 살아가는게 그 이유일텐데요, 하지만 그 비슷해보이는 일상 속에서 새로움을 추구하고,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서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도 좋은 발상의 전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나물을

안녕하세요, 니나파파입니다. ^^ 월화수목금금금같은 일주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낮에도 일, 밤에도 일, 그리고 틈틈히 니나 산책까지.. 할 일은 많고 시간과 에너지는 부족한 요즘입니다. (어디 만능 포션 없나요? ^^;) 투잡에 추가로 다른 분야까지 관심과 에너지를 쏟고 있어서 몸 하나로는 부족함이 느껴지는 현실입니다. ㅠ (펀쿨섹.. 제목이 너무 어그로인가요?

안녕하세요, 니나파파입니다. ^^ 시간은 정말 야속하게 .. 쏜살같이 지나가버립니다. 그래서인지 패시브인컴, 불로소득을 늘려야한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되는 요즘입니다. 마지막 포스팅 이후로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스팀 & 하이브 하드포크, 넥스트콜로니 파이널 시즌 등.. 굵직한 이벤트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들 때문에 부업을 한동안

안녕하세요, 니나파파입니다. ^^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너무 오랜만에 다시 인사드리네요. ^^;; 마지막 포스팅 이후에 무슨 일들이 있었나 복기를 해보니..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 (ㄷㄷ;) 며칠간 블록 데모도(조공-Assistant)로 근무. (일당이 18만원..) 보기 드물정도로 많이 왔던 눈 2월 15일 전후로 찾아온 알트 떡상장때 짭짤한 부수익을

안녕하세요, 니나파파입니다. ^^ 오랜만에 푹 자고, 에너지를 재충전해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함께 원기보충은 덤! 니나맘마와 함께한 저녁 - 불쭈꾸미!) 늦밤에 시작해서 자정너머 끝났던 오늘의 배달일지, 오늘도 사진과 함께 간략하게 올려보겠습니다. ^^ 사진으로 기록하는 오늘의 배달일지. 출근시각 : 20시37분. 출근시 적산거리 : 32,405km.

안녕하세요, 니나파파입니다. ^^ 그저께(9일) 있었던 부업일지를 지금에서야 올리고 있네요.. 죄송합니다. ㅠ 원래는 늦어도 어제 저녁에 글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낮에 있었던 본업이 너무 빡셌기도 하고, 그 전 여러날동안 누적된 배달일의 피로가 겹쳤는지, 집에 돌아와서 1시간 반만 자고 출근하자!고 다짐했건만, 아침까지 떡실신을 해버려서.. 이제 올립니다 ㅠ

안녕하세요, 니나파파입니다. ^^ 어제(8일)는 밀린 일들을 먼저 해결하고 출근하느라 평소보다 배달 시작이 늦었습니다. 일전에는 주로 토요일 저녁과 일요일 오후에 친구나 지인들을 만나서 시간을 보내곤 했는데, 배달부업을 시작하고 나서 보니, 그 시간대가 가장 콜이 밀리는, 다시 말해서 '콜이 제일 많은' 시간인 것을 깨닫고는 딜레마에 빠지게 되네요. ^^;

안녕하세요, 니나파파입니다. ^^ 어제(7일)는 부족한 잠을 보충하고 출근하느라 평소보다 배달 시작이 늦었습니다. 돈도 물론 인생에 있어서 필수적이고 신경써야하는 부분이지만, 그보다도 잠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큰 것 같습니다. 돈은 좀 부족해도 아끼면서 그럭저럭 살 수 있겠지만, 수면부족은.. 그 다음날 직장에서의 퍼포먼스와 건강의 전반적인 부분에 직격타를

(This song is for you, HK :) ) 안녕하세요, 니나파파입니다. ^^ 어제(6일)는 10년을 알고지낸 미국인 친구가 한국을 떠난 날이었습니다. 며칠전 갑작스레 연락이 와서, '6일 오후에 잠시 만날 수 있어?' 라고 물어보기에, 연유를 되물어보니, 곧 한국을 떠난다는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떠나는 날 당일, 비행기를 타기 몇시간 전에 저를

안녕하세요, 니나파파입니다. ^^ 어제(5일)는 이번 겨울중에 가장 추웠던 날이 아닐까 싶습니다. 낮기온을 제외하고 거의 아침부터 저녁, 늦밤까지 영하 5도 아래로 떨어진 기온 때문에, '정말 춥다' 라는 기분이 들었던 하루였습니다. (건설 인력시장도 꽁꽁 얼어붙은 느낌이었고요) 가만히 서있어도 손이 얼얼해질정도로 추웠던 날이었지만, 그래서 또 기억에 남을만한

안녕하세요, 니나파파입니다. ^^ 어제(4일)는 이번 겨울에 처음으로 '눈 다운 눈'이 내렸던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비나 눈이 내리는 날에는 노면 상태가 미끄러워 주행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하지만 좋은 점도 있죠! 바로 '콜이 쏟아진다'는 점입니다. ^^ 평소보다 최대 3~4배 많은 콜들이 올라와서, 원하는 콜을 골라잡기에도 좋고, 소액의 날씨버프(할증)까지

안녕하세요, 니나파파입니다. ^^ 오늘(정확히 표현하자면 어제는) 저녁에 할 일들이 좀 밀려있었던 터라, 급한 일들을 먼저 처리하고 정말 밤 늦은 시간에 배달을 시작 했습니다. 늦밤에 시작해서 자정너머 끝났던 오늘의 배달일지, 오늘도 사진과 함께 올려보겠습니다. ^^ 사진으로 기록하는 오늘의 배달일지. 출근시각 : 22시46분. 출근시 적산거리 : 31,999km.

안녕하세요, 니나파파입니다. ^^ 오늘은 부업일지 포스팅에 필요한 최소한의 사진들과 정보들만, 포스팅에 담아보려고 합니다! (안그러면 또 한 주 내내 수면부족에 시달릴지도..ㄷㄷ;) 사진으로 기록하는 오늘의 배달일지. 출근시각 : 19시37분. 출근시 적산거리 : 31,937km. 잔여 연료량이 4칸을 가리키고 있네요. (2~3칸정도 소진할 것으로 예상..)

안녕하세요, 니나파파입니다. ^^ 두번째 포스팅은 첫 번째 포스팅보다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작성해보고 싶었는데, 자료를 준비하고, 생각을 정리하다보면 문장 한 문장, 글자 한 글자라도 더 적고 싶은 마음이 왜 자꾸 샘솟는지 모르겠네요. ^^; 포스팅의 틀을 잡아가기 위해, 오늘도 사진들, 그리고 코멘트와 함께 글을 씁니다. 새벽 ~ 오후까지 이어지는 일을 마치고,

안녕하세요, 니나파파입니다. ^^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그렇길 바랍니다!) 마지막 글을 작성한지도 벌써 8개월이나 흘렀네요. 의식의 흐름대로 살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해가 바뀌고도 한 달이 흘렀습니다. 신년부터는 새로운 것을 시작해야지! 라고 여러가지 계획을 세웠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배달' 일이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오후까지는 본업을, 그리고

Today you'll have a chance to get the most valuable giveaway we've given away so far. The first of ten Yamato blueprints will be given away today. But let's start with a new and tasty update first. Let's

The giveaway is finished and all blueprints have been sent. All 116 settlers of the last giveaway, which had commented and resteemed, have just received their blueprints. You'll find your Transporter III

Our engineers have been working hard to deliver improved versions of the Transporter. We are proud to present two new Transporters. These are the new Transporters... Transporter II Speed (coordinate points

Long time no see Steemit & NC friends! How's going with you guys? Hope everything is good. :) It's been more than 2months already since NC launching, I realized that I haven't post any decent NC post.

이미지 출처 안녕하세요, 니나파파입니다. ^^ 오랜만에 포스팅으로 찾아뵙습니다. 비트코인이 천만원을 상방으로 재돌파 한 이 시점에, 알아두면 좋을만한 정보를 포스팅해봅니다. 2009년 1월 3일, 비트코인의 제네시스 블록이 생성된지 벌써 10년이 흘렀습니다. 2010년 5월 22일, 비트코인이 실물경제에서 처음으로 쓰였던 피트코인 피자데이가 있었고, 공교롭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