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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SIN(@tkddls1116)입니다 모두들 설 잘보내셨나요? 새해복많이받으시길 바랍니다ㅎㅎ 제가 100팔로워 이벤트 결과발표를 15일날 한다고 했었는데 예상치 못한 수술을 하게 돼서 이제서야 부랴부랴 결과 발표를 하게 됐네요 죄송합니다(꾸벅)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분들이 이벤트를 참여해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100팔로워를 축하해주신 스티미언분들

안녕하세요 SSIN(@tkddls1116)입니다 오늘 저녁 맛있는 식사 하셨나요? 저는 오랜만에 저녁으로 회를 먹었어요. 제가 오늘 먹은 회는 감성돔과 방어였습니다. 광어랑 우럭은 많이 먹어봤지만 다른 회는 많이 안 먹어 봤는데요. 오늘 도전을 하게 됐습니다 이름 : 태양수산 주소 : 광주 북구 양산택지로 18 감성돔 27,000원 감성돔을 오늘 처음으로 먹었는데

안녕하세요 SSIN(@tkddls1116)입니다. 감사말씀 오늘은 정말 기분좋은 포스팅을 하게됐는데요 알바가 끝나고 스티밋을 들어와보니 어이쿠 100팔로워가 넘었드라구여!ㅎㅎ 정말 제대로 된 컨텐츠도 없이 가벼운 글들이나 저만의 일기? 같은 글들을 올렸는데 벌써 100팔로워라니 역시 스티미언 여러분들은 너무 따뜻하신 분들인 것 같습니다. 100팔로워를 달성하면서

어릴적 초등학교 시절엔, 엄마한테 시도때도 없이 "엄마,사랑해"를 외쳤었다. 티비보다가도, 전화를 끊을 때도, 잠들기 전에도, 밥을 먹다가도, 그냥 내 머릿속에 생각이 들면 표현했었다. 하루는, 엄마가 "너 형은 너처럼 표현 안한다"라고 말씀하셨다. 그걸 들은 나는 형한테 의문이 들었다. 아니, 표현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

친구의 질문 서울에 사는 친구가 광주에 잠깐 내려왔다고 시간이 되면 밥한끼하자고 연락이 왔다. 막 친한 친구가 아니라 알아가는 단계의 친구였다. 더욱 더 친해지고 싶은 친구였는데 연락이 와서 나도 좋다고 대답을 했다. 밥먹으면서 재밌게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친구가 나에게 질문을 했다. "넌 잘하는 게 뭐야?" 이 질문은 내 머리를 탁 쳤다

안녕하세요 알바에 허덕이는 인생을 살고있는SSIN(@tkddls1116)입니다 '젊을 때 경험할 수 있는 건 다 경험해보자' 라는 마인드로 알바를 가리지 않고 시간 되면 다 해보는 편인데 이번엔 난이도 하드한 알바에 도전해봤습니다 거의 3주가 다 돼가네여 서빙 알바, 불꽃축제 알바, 게임행사 알바, 치킨집 알바 등등 해봤는데 제가 지금까지 한 건 알바가 아니었나

사진 찍는 게 싫었다. 그냥 귀찮아서 왜 찍나 싶었다. 그러다,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사람에 의해서 사진의 의미를 깨달았다. 사진은 그 때의 감정을 담는다. 사진 찍는 게 좋아졌다. 1월의 마지막 밤, 문득 작년 1월의 마지막 밤에는 무슨 일을 했는지 궁금해졌다. 갤러리를 켰는데 2017년 1월 31일에 찍은 사진이 있었다. 남이 보기에는 그냥 멍 때리는

안녕하세요 SSIN(@tkddls1116)입니다 오늘은 패션 포스팅을 준비해봤습니다. 그럴 때 있잖아요 오늘은 뭔가 꾸미고 싶고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ㅋㅋ 밋밋한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요소는 저엉말 많은데요~ 튀는 색깔의 양말, 화려한 액세서리, 가방 등 많이 있는데 저는 요즘 체크무늬로 포인트를 주는 게 좋더라구요! 날씨가 추워서 이쁜 코디를 하고

안녕하세요 SSIN(@tkddls1116)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화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전 일요일(28일)부터 화요일까지(30일) 2박 3일로 첫 제주도 자유여행을 갔다왔어요ㅎㅎ @onepine님이 추천해주신 4분의 1공략법을 이용해서 계획을 짜려고 했으나! 면허는 있지만 운전을 못하겠다고 하던 친구가 제주도가기 3일전부터 차 폭풍연습을 하더니 여차저차하다가

안녕하세요 SSIN(@tkddls1116)입니다 스티미언 여러분들 잘 계셨나요?! 여행계획짜고 알바하면서 정신없다는 핑계로 스티밋에 글을 며칠간 올리지 못했네요ㅠㅠ 죄송합니다(꾸벅) 지금 제주도에서 친구들과 여행중인데요! 제주도 여행에 집중하고자 휴대폰을 만지지 않다가 뭐처럼 스티밋에 접속했어요ㅎㅎ 사실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면서 스티밋에 어떻게 포스팅을 할까

안녕하세여 SSIN(@tkddls1116)입니다 오늘 날씨가 많이 춥던데 모두들 옷 꽁꽁 싸매셨죠? 저는 감기가 걸렸었는데 제대로 약을 안먹어서 축농증이 걸려버렸습니다 하.. 코가 답답하니 정말 미치겠네요 ㅋㅋㅋ 감기 걸리셨으면 꼭 약챙겨먹으세요 괜히 안먹다가 저처럼됩니다 하여튼 약도 중요하지만 아플수록 잘먹어야겠죠? 아주 잘 실천하고 있는 1인입니다. 이름

형 : 야 나 : 어? 형 : 요즘 애들은 뭐더고 노냐? (요즘 애들은 뭐하고 노니?) 나 : 술먹지 안녕하세요 SSIN(@tkddls1116)입니다 형이랑 차타고 가는데 갑자기 궁금했는지 물어보더라구요 대답은 저렇게 했지만 저도 문득 친구들 만나면 (술먹는거 빼고) 뭐하고 노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지극히 주관적인 요즘 남자 대학생이 뭐하고 노는지를 준비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SSIN(@tkddls1116)입니다 불꽃축제 때 찍은 사진 글과 상관없는 사진이지만 사진이 없으면 섭할 것 같아서 준비해봤습니다ㅎㅎ 이번 주말 일요일날 2박 3일로 친구들과 제주도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제주도 여행이 처음이라 두근두근 하는데요 여행 가는 친구 중에 운전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애가 없어서 뚜벅이 여행을 하기로 했습니다ㅜㅜ 혹시

안녕하세요 SSIN(@tkddls1116)입니다. 알바하느라 사촌형집에서 지내다가 광주내려온지 일주일만에 고향집에 왔어요ㅎㅎ 어머니도 보고 아버지도 보고 오랜만에 편한 마음으로 쉬고 있었는데,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밖에 보니 길고양이 네마리가 집 앞에서 모임을 하고 있더라구요ㅋㅋ 고양이를 좋아하는 저는 바로 옥상으로 슬금슬금 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ㅎㅎ 옆

안녕하세요 SSIN(@tkddls1116)입니다 14일 전, venti님이 진행해주신 추억 비즈니스 이벤트를 참여했었는데요. 기억에 많이 남았었습니다. 제 추억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보면서 글을 쓴다는 게 그리고 그 글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는 게 정말 좋은 경험이었거든요. 그래서 '이런 이벤트가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라고 글을 다 적은 후 생각했었는데 오늘 스티밋을

안녕하세요 뉴비 SSIN(@tkddls1116)입니다 스티밋에 무슨 글을 올리지.. 고민이다 고민이야 스티밋 뉴비들은 공감할 거 같아요. 저는 항상 스티밋 하면 이 고민을 했어요. '무슨 글을 올리면 사람들과 더욱 더 소통할 수 있을까 더욱 더 사랑받을 수 있을까' 어렵고도 어려운 이 고민에 대한 해답은 아무리 고민해도 생각이 나지 않았어요. 알바하고 있는

안녕하세요 SSIN(@tkddls1116)입니다 오늘은 친구와 저녁에 간단하게 술 한잔 하고 왔어요 이름 : 프롬하와이 주소 :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신로 187 친구와 만나서 어디술집을 갈까? 하다가 인테리어가 이쁜 술집을 발견했어요 바로 '프롬하와이'인데요 이름 그대로 가게 내부 인테리어가 하와이처럼 돼있더라구요. 사실 소주를 먹으려고 했으나 인테리어가 하와이처럼

안녕하세요 SSIN(@tkddls1116)입니다 가입한지 한 달도 안 된 뉴비로서 계속해서 스티밋에 대해 알아가는 중인데요 오늘은 며칠 전에 알았던 스티밋의 어플 종류 중 하나인 steepshot에 대해 간단히 느낀점을 적어봤습니다. 스티밋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steepshot에 대해 잘 아실 수도 있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잘 몰라서 처음 접속하고 되게 흥미로웠습니다.

안녕하세요 SSIN(@tkddls1116)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먹스팀으로 찾아왔습니다 내일부터 알바를 시작해서 이제 먹스팀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긴하지만 걱정은 제쳐두고 오늘 먹은 먹스팀을 포스팅하지 않으면 아쉽겠죠? 이름 : 월광아구랑추어랑 주소 : 광주 광산구 목련로273번길 67 아귀찜(대) 50,000원 오랜만에 광주에 와서 처음으로 먹은 음식은

안녕하세요 SSIN(@tkddls1116)입니다 모두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고향으로 내려가는 버스에서 저는 오늘 서울에서 고향인 광주에 내려가는 중입니다! 다다음주에 친구들과 여행을 가기로 해서 돈을 마련하기 위해 고향에 내려가는 중인데요 서울에서 알바를 하고 싶었지만 알바를 구하지 못했어요(15곳정도 지원했는데 연락이 하나도 안오더라구요ㅜㅜ)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