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EOS DAC들에 이어 EOS 생태계의 또 다른 모습을 보면서 다시금 많은 놀라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름아니라 DPOS 기반 EOS에서 블록을 생성하는 21팀의 증인, 즉 블록 프로듀서(Block Producer)가 되기위한 후보들을 의 모습 때문이었습니다. 현재 코리오스 사이트에 가면 21팀의 BP가 되기 위한 세계 각구의 다양한 후보들이 소개되어

EOS 한국 커뮤니티인 코리오스에서 EOS에 대한 많은 정보들을 얻곤 하는데요, 오늘 우연히 코리오스 사이트의 DACs 카테고리를 열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그동안 업로드 되는 내용을 차례대로 살펴보기만 하다 카테고리를 클릭했는데 다음과 같은 모습이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DACs 의 의미는 EOS기반 다양한 플랫폼과 서비스 등을 의미하는데요, 정확한 설명

이런 저런 일들로 바쁘게 지내다 오랜만에 스티밋을 하게 되었습니다. EOS 서울 밋업을 다녀온 후 3세대 블록체인 EOS.IO와 블록원의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요, "EOS 밋업에 대한 또 다른 이야기, 그리고 블록체인 3.0(blockchain3.0)의 의미" 최근 개설된 EOS 한국 커뮤니티 코리오스(KOREOS)를

처음 가상화폐 열풍이 불기 시작했을 때 가상화폐 관련 기사에 달리는 댓글에는 하나 같이 "투기다", "실체도 없는 것에 돈을 투자하다니", "사기다" 그러던 것이 어느 정도 실체가 드러나고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또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이해가 각종 매체를 통해 확산되면서 이제는 이렇게 바뀌고 있습니다.

EOS 서울 밋업을 다녀오신 분들이 많은데요, 이미 그 내용과 그것이 가지는 의미는 다른 분들의 포스팅을 통해 충분히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바라던 기업에 대한 발표가 없어 순간적으로 eos의 가격이 하락하기도 했는데요, 아래 두 글을 보시면 차트와 대기업 발표 등 호재만 보며 EOS를 파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잘 이해하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