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WP로 뽑기권을 구매 시도했는데 관리자에게 문의하라는 에러 메시지가 뜨네요. 뽑기권 잔여 수량은 그대로이고 KRWP 환불도 아직 안 되었는데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It's been a very busy week for most people working in the finance field due to the extreme volatility - if I remember correctly, this is the first time in history when S&P 500 went up and down for

기다려왔던 SCT 유니스왑 시스템이 얼마전 발진하였습니다. 여러모로 궁금했지만, 요즘 저스틴과 구증인 관련 이슈로 영문글 독해와 관전으로 상세이용은 미루어졌는데요. 오늘은 요리조리 경험해보기로 작정하고 고고씽. 결론부터 먼저 말씀드리면, 우왕~ 굳굳! 이였습니다. 멋진 수식과 헤롱헤롱 원리의 복잡성을 잠시 제쳐둔채 직관적인 사용 후기를 이용자/공급자/커뮤니티

수요일 23시로 예정된 미팅 안건으로 우선 3가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번째가 어제 올린 1SP 1투표, 두번째가 파워다운, 세번째가 다운보팅. 이 글에서는 두번째와 세번째 항목 관련하여 KR 분들의 의견을 공개적으로 수렴하고자 합니다. 우선 현재까지 알려진 의견들 및 그 근거들을 요약해 보겠습니다. 파워다운 이슈는 2개입니다. 기간과 거래소 예외조항 인정

3/11(수) 23시에 예정된 구 증인들, 스팀 파운데이션, 저스틴, 그리고 한국 커뮤니티의 논의를 앞두고 구체적인 안건들을 점검해 보고자 합니다. 구 증인들과 스팀 파운데이션의 로드맵을 읽어봤는데... 솔직히 그냥 내용이 없습니다. 만약 저게 할 말의 전부라면 수요일의 논의도 그냥 시간낭비일 확률이 높아요. 그래서 매우 구체적인, 거의 Yes or No 수준의

Preparing for the Four-Party Dialogue as a representative from the Korean community(scheduled on 3/11(Wed) 11pm KST), I am focusing on specific issues that we may discuss, instead of vague things like

스팀코인판(@proxy.token) 주최로 한국 커뮤니티, 스팀 파운데이션, 기존 증인 대표, 저스틴 이렇게 4개의 그룹 대표들이 내일 스팀의 미래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공지]Four-Party Dialogue Proposal (Steem foundation, Tron foundation, Steem witnesses, and Korean community)

스왑시스템이서 프로필사진을 누르면 ‘select tocken’버튼이 맨 위에 보여서 제보합니다.

Since the recent top 20 witness battle has started, I have received many messages asking my actions and rationales behind them. Some also asked what Korean community thinks. While I cannot say anything

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어제밤 디스코드 방에서 @kopasi 님과 증인들의 의 속시원한 토론 흥미진진하게 잘 봤습니다. 지들 불리해지니까 그렇게 무시하던 한국인에게 구글 번역까지 돌려가며 한국어 어렵다고 징징대는 꼴을 보고 있으니 애국심이 모락모락 솟아나더군요.ㅎㅎ 이후 글을 통해 기존 증인들에게도 투표를 하고 향후 그들의 답변에

커뮤니티를 만들어 봤습니다. 예상대로 새 계정이 생성되네요. 새로생긴 커뮤니티계정은 owner로 표기되고 만든 계정은 admin입니다. 3스팀이 소모되지만 커뮤니티계정에 파워업은 안된상태입니다.커뮤니티계정으로스팀을 전송해 봤는데 잘 전송됩니다. 커뮤니티 계정은 커뮤니티 공동의 월렛으로 사용가능할듯합니다.커뮤니티 만들때 개인키를 주는데 그게 마스터 키인가

. . 요즘 뽑기가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17 Round는 나오자 마자 매진이군요. 사실 상품만 있다면 다음 판을 열어도 되겠지만 보팅파워 회복에 걸리는 시간 때문에 기다려야 하는 것 같습니다. 아래와 같이 생각해 봤습니다. 생각 : 엠전용 뽑기판. 상품으로 지급될 1BTC 모금. (엠 상위 보유자 지분만큼 1/N, 또는 Donation으로 참여.) 뽑기권은

. . 하급뽑기판이 다시 매진 되었네요... ^^ 15 Round가 완판된 줄 모르고 구매한 뽑기권을 16 Round에 써볼 틈도 없이 매진입니다. 원사마님 파이팅… ^^ 현재 하급판은 SCT와 KRWP로 뽑기권을 구매하며 상품으로는 로또티켓과 보팅권이 주어지는데... 뽑기권 구매가 큰 부담이 없는것도... 상품으로 지급되는 보팅권이 인기가 많은 것도 조기

. . 아침에 일어나보니 300을 넘긴거 같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기는 하지만 이정도 상승도 얼마전 100원대에 비하면 충분히 환호할만 하군요... 톡방에서도 간만에 활기가 보입니다. 트론발 루머인지도 모르겠지만 다행히 스팀이 아직 죽지 않았음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스티미언 스파니언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 원사마님께서 뽑기판을 깔끔하게 정리 하셨네요.

. . 어제까지는 보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안보이네요.

안녕하세요. 몇 달만에 스팀코인판에 돌어온 파치아모입니다. ^^ 개인 아이디로 글을 쓰진 않았지만 유니온 계정을 통해 1주일에 한 번씩 글을 쓰긴 했는데, 그마저도 1sct를 선지급해야 포스팅이 가능하도록 변경되고 나서 못 쓰게 되었었네요. 그래서 개인적인 아쉬움이 컸습니다. 여하튼 오랫동안 이용하지도 않으면서 의견을 쓴다는 것 자체가 실례되는 일인 건 알지만

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스팀코인판 커뮤니티 운영과 관련하여 개인적인 건의사항이 있어 포스팅으로 대체합니다. 최근에 올라오는 글들 중에서는 스팀코인판에서 글을 쓰고 싶지만, 포스팅 피가 지불되지 않아서 글이 올라오지 않는 것에 대한 문의가 종종 보입니다. 심지어 이미 스팀코인판에서 오래 활동하신 분들의 경우에도 공지 포스팅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 . 반감기 혹은 발행량을 줄이는 건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이 의견을 많이 내주시는 것 같습니다. 가격 하락에 대응하는 내부적인 방안일수 있을것 같습니다만... 사실은 잘 모르겠습니다. @glory7님의 의견처럼 단점도 있을수 있어서... 그래도 보유욕구나 매도세 감소등 긍정적인 면이 있으므로 충분히 고려해 볼만한 사항인것 같습니다. 내부적인 업데이트 못지않게

. . 휴일이라 낯시간에 한가롭게 맥심 한잔 하고 있습니다. 비트도 제법 오르고 알트들도 많이 올랐네요. 엔진 토큰들은 ? 시세가 많이 우울하군요. 나름 투자적인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부분이 잘못된 걸까 생각해 봅니다. 잘못이라기 보다는 보유자가 아닌 입장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 . 0.33스팀 현재 SCT의 가격이다. 스팀 코인판은 그동안

스팀코인판에 글쓰기 한 후 가끔 로그인이 풀립니다. 차단한 계정의 글이 보이거나, 댓글을 달려고 보면 글쓰기 버튼이 없을 때 알아차리게 됩니다. 다시 로그인하곤 합니다. 크게 불편한 사항은 아니지만 제보 차원에서 글 남깁니다. 포스팅피 전송을 위한 액티브키를 입력한 후 포스팅키 로그인이 풀리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