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1일 스팀잇이라는 것을 소개 받았고 계정승인 받아 오늘 처음 포스팅을 해보았다. 책을 중고로 사려고 주문해두었고 이것 저것 눌러보고 있지만 아직 가운데 정렬하는 법도 모르겠다. 한글지원이 잘 안되는지 글씨체도 마음에 들지 않지만, 우선, steemit 시장은 어떤지 반응을 보기 위해 원래 내가 하고 있던 블로그에서 글을 몇개 가져와봤는데 태그가 한국어로

I can remember the first time I learned about Steemit — the excitement, the joy and the spirit of exploring the unknown. I was all giddy in spreading the good news. It was as if I found the fountain of

2018년 다이어리가 배송되었네요. 2001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니.. 올해로 18년째가 되네요. 직장에서 주는 다이어리가 있음에도 이제는 손에 익어버린 프랭클린 플래너가 더 좋네요 항상.. 이렇게 새로운 다이어리를 받는 12월 즈음이 되면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갑니다. 나는 지난 1년간 무엇을 해냈고 무엇을 놓쳤는지 그리고 무엇을 잊었는지. 언제나

Hey Steemians What's Up? Good morning. Leave your comment and upvote. You know what? I will travel whole world without posting shit online and in the end I will come back to my birth place for my de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