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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s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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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육아/그밖에 소소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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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f. 경기도 어딘가
crowsaint.tistory.com
October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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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saint
Korea • 한국 • KR • KO
Tuesday, May 4, 2021 6:08 AM
하이브의 장점은 뭘까나
이글 요약은 잡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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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saint
kr
Tuesday, February 25, 2020 5:19 AM
[잡담]ㅅㅊㅈ 그들은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나 있다.
종교적인 글들은 공개된 곳에서 잘 이야기 안하려고 하긴 합니다만 요즘 때가 때이니 만큼 욕을 좀 해야겠습니다. 불과 얼마전까지 하루 한두명 이었고 3번 확진자가 아니었다면 더 적은 숫자의 전염으로 잘 막아낼 수도 있었을 상황이었던 건 아실테지요(항상 만약은 만약이지만) 그러던 중 대규모 집회를 하신 모 종교인 분들 덕분에 확진자수가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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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saint
kr
Friday, January 31, 2020 5:42 AM
[잡담]스팀잇 임대 회수가 안된다
오랜만에 다시 들러서 쥐꼬리만한 스팀파워 임대한것을 다시 회수하려고 했더니 이상한 메시지가 뜬다 [스팀봇트래커의 임대툴]에서 오류 [크롬확장프로그램 스팀키체인]에서도 오류가 뜬다 한참을 삽질하던 끝에 @dorian-lee님의 조언에 힘입어 임대를 회수할 수 있었다. 내가 해결한 방법은 스팀 키체인에서 기본 0.00값을 0으로 수정하고 누른거 :) 근데 왜 다른데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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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saint
zzan
Tuesday, September 3, 2019 2:26 AM
Share2steem 망했나보네...
분명 인스타그램이랑 블로그에서 글 보낸게 좀 있는데 얼마전 확인하니 글이 하나도 안보임... 아니 이게 무슨소리요 의사양반? 먹튀에 당한건가? .... ... 임대는 회수 했건만... 보팅쪽은 괜찮으려나 또 찾아봐야 할듯 스팀잇 다운 되는 것도 짜증나지만 Dapp들이 이러면 눈물이 남 글을 한군데서 쓰면 참 좋을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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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saint
aaa
Wednesday, August 28, 2019 5:09 AM
[넷플릭스 애니 리뷰] 개인적으로 좋았던 - 달링 인더 프랑키스
최근 넷플릭스에서 애니메이션을 보느라 출퇴근길이 짧네요. 이제 어느정도 회사일도 정리되었으니 최근 출퇴근길에 보게 된 "달링인더 프랑키스"에 대해 적어볼까합니다. 간단 스토리 문명이 고도화된 미래 새로운 에너지인 "마그마 연료"로 살아가는 세상. 인류를 위협하는 "규룡"에 맞서 싸우는 패러사이트 이야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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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saint
zzan
Tuesday, August 13, 2019 1:45 AM
[ZZan]아침에 문득 실소한 출근길 엘리베이터 이야기
아침 출근길 회사에 도착해서 엘리베이터(이하 엘베)를 기다리고 있는데 일찍 출근할 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더랬다. 8시 40분쯤이 되면 22층이나 되는 회사 건물은 고층으로 가는 엘베가 6대임에도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 8시 30분 이전에 출근할땐 그냥 여유롭게 탔었는데 40~50분에 출근하면서 보니 몇몇 분들이 그 바쁜 와중에 지하로 내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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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saint
aaa
Tuesday, July 23, 2019 4:33 AM
[영화의 추억] ABBA를 몰라도 영화를 보고나면 흥얼거리게 되는 -맘마미아2-
ABBA라는 그룹을 아십니까? 아마 아시는 분들은 나이가 어느정도 되거나 영화를 보고나서 역주행으로 찾아본 분들 이시겠지요. 70~80년대에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ABBA의 베스트 곡들만 모아서 만든 뮤지컬이 Mamma mia! 이고 (심지어 Mamma mia도 노래제목) 그걸 영화화 한 것이 Mamma mia! 영화가 되겠습니다. 뮤지컬 영화라 그런지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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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saint
liv
Monday, July 22, 2019 8:44 AM
[잡담]월급루팡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직무다 보니 집에서까지 컴퓨터 앞에 않기 싫어서 스팀잇에서 쓰는 글들은 대부분 월급루팡짓하며 쓰는 글입니다.(심지어는 이 글도 월급루팡중...) 사주경계하면서 쓰는 스릴(?)도 있고말이죠... 그런데 역시나 글좀 쓸라치면 일이 폭풍으로 쏟아집니다. 성격이 그래놔서 그런지몰라도 일이 끝나지 않으면 월급도둑질도 못해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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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saint
aaa
Wednesday, July 10, 2019 4:23 AM
[딸바보이야기] 언제 개봉할지 모르는 내 아이의 영화 "모찌"
본 글은 영화리뷰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딸바보가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올 여름 김정은의 딱딱한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해줄 영화! <모찌> 이미 작품 소개부터 뭔가 말랑말랑해지는 느낌이 납니다. 이 영화가 개봉된다면 김정은 위원장이 보러 내려올 것도 같은 몰입감을 가지고 있네요. 이 작품은 많은 부분을 "모아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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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saint
aaa
Tuesday, July 9, 2019 8:08 AM
[영화의 추억] 다시만난 감동의 명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2년은 참으로 제 인생에 있어서 많은 것이 지나간 해입니다. 월드컵 덕분에 참 많은 사람과 어깨동무하고 거리를 쏘다니기도 했으며 지금의 옆을 지켜주는 아내를 만난 해이기도 하지요. 영화도 이때 참 많이 보러 다녔던 것 같은데 10년이 넘게 지난 시점에서도 머릿속에 남아 있는 영화라고하면 바로 이 영화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이라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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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saint
share2steem
Monday, July 8, 2019 6:30 AM
그래도널의 2019/07/08 08:30:52 일자 인스타그램 이야기
출근길 하늘 디자인 바이 어쓰 #share2steem #zzan #liv #kr 지구가 아니라면 이 아름다움을 누가 만들 수 있을까. 바라만 봐도 좋은 구름과 하늘 serasaint Posted from Instagram via Share2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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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saint
zzan
Monday, July 8, 2019 4:43 AM
[잡담] 나도 모르게 흘러 가는 것들
서비스들이 많이 열렸다. 스팀 초기에는 태그 붙이는게 일이라 혼돈의 도가니였던거 같은데 이제는 알아서 태그를 붙여준다. (추가는 알아서) 코인이야기건 영화이야기건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커뮤니티 같은 모습도 생겼다. 두어주 지나니 일반인(?)인 나로써는 탄창이 떨어져간다. 대체 뭔이야기를 해야 하지... 그전엔 트립스팀이나 테이스팀같은 곳에 글을 올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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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saint
aaa
Monday, July 8, 2019 4:34 AM
[AAA]어? 보물상자다!!!!
글을 읽던 도중에 상자가 뜀박질(?)하고 있길래 이게 뭔가하고 봤는데 이게 그 말로만 듣던... 보.물.상.자! 군요?! 보물상자라는게 전설로만 전해내려오는 건줄 알았는데 그런데 말입니다. 6...이라니... 1만 더 얹어주지 ㅠ ㅠ 여러분 보물상자 꼭 드세요 흑흑(어제 꿈자리도 좋았는데 왜 6일까아...) ※ The following part is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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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saint
aaa
Friday, July 5, 2019 3:02 AM
[영화의 추억]유쾌하고 슬프지만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영화 - 인사이드아웃-
영화를 보는 내내 끄덕이면서 추억에 빠져드는 어른이(kidult)가 되는 영화 "인사이드 아웃"입니다. 이영화는 다시 봐도 보는 내내 그냥 감상만해서 리뷰하기가 개인적으로는 어렵네요. 간단스토리 이 작품은 라일리라는 소녀가 11살에 이사를 간 뒤 가출했다 돌아오는 이야기이다.(어?) 그런데 왜 라일리는 실루엣만 있고 다른 캐릭터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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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saint
liv
Thursday, July 4, 2019 5:11 AM
liv 코인이 오픈했습니다. 점점 글쓸곳이 많아지네요
그러고 보면 참 스팀엔진팀 열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SMT가 일찍 되었다면 더 활성화되었겠지요.(스팀엔진만으로도 벌써 몇개의 서비스가 생긴건지...) 스팀피플에 등록된 분들에게 에어드랍도 해주시는데다가(스테이킹 42년...) 말 그대로 스팀짱과 같은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곳이 생긴거 같습니다. 내가 스팀잇 초보라면? 그냥 글쓸때 kr liv 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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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s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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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3, 2019 9:02 AM
[영화의 추억] 영화포스터 보고 울고 영화 끝나고 울어버린 로봇영화 -퍼시픽림-
솔직히 트랜스포머는 로봇영화로는 뭔가 스케일이 부족합니다. 집에 쭈구리고 앉아 있을 수 있는 범블비군... 이보다 목하나 더 큰 옵티머스 프라임도 그렇지만 크다고 하는 녀석들도 중장비가 합쳐져도 피라미드 크기도 안넘지요. (하아...) 심지어는 이렇게 작은 녀석도 나온다니까요?(비중도 있어!!!!) 하. 지. 만. 로봇이라면 크고 크고 크으고 아름다운 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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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Wednesday, July 3, 2019 1:30 AM
[zzang][잡담] 머피의 법칙 - 반말주의-
아침부터 짜증남 둘째놈은 새벽 4시부터 깨서 아빠를 깨워서 잠도 설쳤지 둘째놈 줄 장난감 꺼냈는데 꺼냈다고 아내한테 혼났지 출근버스 탔더니 오늘따라 자리없어서 20분 넘게 서서갔지 지하철 탔더니 오른쪽은 냄새가 나고 왼쪽은 비좁지 에어컨은 무풍에어컨이지 회사왔더니 거지같은 내용증명 와있고 쓸필요 없는 답변서나 쓰고 앉아있고 내마음은 렛잇고 문장하나하나도 꼬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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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saint
zzan
Monday, July 1, 2019 10:10 AM
[Zzang]퇴근길 지하철에서
퇴근길 지하철에서 하나만 팔아달라는 사람이 지나간다. 하나만 사주세요. 하나만 사주세요. 예전이야 팔렸겠지만 요즘에는 인심도박해 남녀노소 할거없이 다들 휴대폰만 쳐다보는데 살짝 미안한 마음이 생기려는 찰나 하나를 왜 안사주냐고 하며 소리지르는 덕에 모두가 시선을 돌리고 쳐다본다 황급히 다음칸으로 가는 아저씨를 보며 낄낄대는 사람들 저사람은 얼마나 절박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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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s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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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ly 1, 2019 2:40 AM
[영화의 추억]우리는 그럴시간이면 3명은 더 죽입니다 -존윅-
말이 필요없는 영화 존윅입니다. 이 영화가 인기를 끈 이유는 "닥치고 액션"이라는 전제를 깔고 갔기 때문입니다. 아마 다른 영화였다면 존윅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회상하다가 영화시간 반을 잡아먹고 금화의 용도 설명하다가 끝났을 수 있었을텐데 정말이지 사람들이 액션 영화에 바라는 점을 잘 담아낸 깔끔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지요.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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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saint
share2steem
Sunday, June 30, 2019 12:43 PM
그래도널의 2019/06/30 14:43:55 일자 인스타그램 이야기
오랜만에 보리곡간에 방문 늘 어른들 모시고 가기에 최적의 장소 흑계탕도 맛있지만 별거아닌 보리밥에 청국장 넣어 각종나물과 비벼먹는 맛이 일품이다. 가격또한 착하니 단골이 될수밖에 단점이 있다면 차를 끌고 가야해서 술과함께 못한다는 것... 언제고 한번은 술과함께하기를... #share2steem #kr #kr-daily #보리곡간 #청학리맛집 #맛집 seras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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