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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bee
잡스팀이 될 확률? 100% (스티므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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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 중동지엥
January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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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bee
kr-newbie
Wednesday, February 14, 2018 5:41 AM
우가가가 잘못썼어요 으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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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bee
kr-travel
Monday, February 12, 2018 10:37 AM
[160만원 들고 남미여행] 볼리비아 우유니 2편 | 귀인(貴人)만이 물 찬 우유니 사막을 만날 수 있다.
160만원 들고 남미여행 볼리비아 우유니 2편 와우 이게 얼마만에 찾아오는 스티밋입니까 반성합니다.. 요즘 정신이 1도 없어서 찾아오지 못했네요 흑흑 오늘부터 다시 마음잡고 남미 여행기 꾸준히 올려볼게요 (기다린사람 1도 없는거 알아요 흑흑 ㅋㅋ) 저번편에서는 데이투어를 했는데 오늘은 선셋투어 여행기 입니다. 우유니를 가는 분들은 대게 물 찬 우유니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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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bee
sevendaybnwchallenge
Tuesday, February 6, 2018 6:46 AM
Seven day BnW challenge DAY 7 / 7일간의 흑백사진 챌린지 7일차
[Rules] ● 7 black & white images that represent an aspect of your life ● Present one image every day for seven days ● No people ● No explanation ● Nominate someone every day. Although anyone can 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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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bee
sevendaybnwchallenge
Sunday, February 4, 2018 3:52 PM
Seven day BnW challenge DAY 6 / 7일간의 흑백사진 챌린지 6일차
[Rules] ● 7 black & white images that represent an aspect of your life ● Present one image every day for seven days ● No people ● No explanation ● Nominate someone every day. Although anyone can 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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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bee
sevendaybnwchallenge
Sunday, February 4, 2018 9:54 AM
Seven day BnW challenge DAY 5 / 7일간의 흑백사진 챌린지 5일차
[Rules] ● 7 black & white images that represent an aspect of your life ● Present one image every day for seven days ● No people ● No explanation ● Nominate someone every day. Although anyone can 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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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bee
kr-travel
Sunday, February 4, 2018 9:46 AM
[160만원 들고 남미여행] 볼리비아 우유니 1편 | 현생은 언제나 오져 (feat. 고산병)
160만원 들고 남미여행 볼리비아 우유니 1편 쉽게 우유니 볼 줄 알았지? 잊지마, 현생은 언제나 오져 <고산병의 시작> 칠레 아타카마에서 볼리비아 우유니로 다이렉트 지프를 타고 넘어간날 . 볼리비아 국경. 존나 고지대. 고산병 시작. 죽음. 칠레-볼리비아 국경지대 입국심사 중 어휴.. 내가 고산병이 올지는 상상도 못했다. 고산병 그까이꺼 그냥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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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bee
kr-travel
Saturday, February 3, 2018 4:19 PM
[160만원 들고 남미여행] 칠레 아타카마 2편 | 도민준의 원픽 아타카마 사막
160만원 들고 남미여행 칠레 아타카마 2편 *여행 당시에 느꼈던 감정과 기억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기록 편집을 최소로 하였습니다. 다소 거친말이 나오더라도 양해...부탁드리옵니다... 기록이 비어있는 부분은 의식의 흐름대로 급조해보았습니다.. 2016년 1월 28일 다음날 우리는 레드락 투어를 무려 35,000을 주고 예약했었다. 아침부터 시작되는 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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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bee
sevendaybnwchallenge
Saturday, February 3, 2018 2:42 PM
Seven day BnW challenge DAY 4 / 7일간의 흑백사진 챌린지 4일차
[Rules] ● 7 black & white images that represent an aspect of your life ● Present one image every day for seven days ● No people ● No explanation ● Nominate someone every day. Although anyone can 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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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daybnwchallenge
Friday, February 2, 2018 9:38 AM
Seven day BnW challenge DAY 3 / 7일간의 흑백사진 챌린지 3일차
[Rules] ● 7 black & white images that represent an aspect of your life ● Present one image every day for seven days ● No people ● No explanation ● Nominate someone every day. Although anyone can 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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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bee
sevendaybnwchallenge
Thursday, February 1, 2018 6:20 AM
Seven day BnW challenge DAY 2 / 7일간의 흑백사진 챌린지 2일차
[Rules] ● 7 black & white images that represent an aspect of your life ● Present one image every day for seven days ● No people ● No explanation ● Nominate someone every day. Although anyone can 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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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bee
sevendaybnwchallenge
Wednesday, January 31, 2018 3:14 AM
Seven day BnW challenge DAY 1 / 7일간의 흑백사진 챌린지 1일차
[Rules] ● 7 black & white images that represent an aspect of your life ● Present one image every day for seven days ● No people ● No explanation ● Nominate someone every day. Although anyone can 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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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steem
Tuesday, January 30, 2018 12:18 AM
[쳐먹스팀] 망원동 육장
여어- 히사시부리- 오늘도 망원동에 아는 사람만 안다는 육개장 맛집을 소개 하겠슴다. 일단 외관부터 인증샷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이곳은? 망원동 육장 주소: 서울 마포구 망원로2길 17 입구부터 가게의 내부는 조용하면서도 편하게 밥 한끼 먹을 수 있는 푸근한 분위기. 그러면서도 센스있는 소품들 때문에 힙한 감성도 담겨 있다. 주방이 보이는 다찌 자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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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bee
kr-travel
Monday, January 29, 2018 10:52 PM
[160만원 들고 남미여행] 칠레 아타카마 1편 | 제가 사막은 처음이에요(수줍)
160만원 들고 남미여행 칠레 아타카마 1편 *이번 편 부터 그냥 구어체를 사용하겠음 ㅋ (내 맴) 고통의 순간 버스 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또 예뻤다..ㅂㄷ 하이루 @danbbee 입니당 ~ 산티아고에서 버스를 타고 무려 24시간동안 먹고 자고 깨고 자고 깨고 자고를 반복하며 고통의 시간을 보낸 끝에 도착한곳은 바로 칠레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나는 고3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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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bee
muksteem
Sunday, January 28, 2018 2:06 PM
[카페충] 춘천 언타이틀커피
카페충 2. 춘천 언타이틀커피 여어- 히사시부리- 첫번째 카페충 글로 소개했던 카페 이름은 '이름없는카페' 였습니다. 우연하게도 오늘 방문한 카페도 이름이 없네요;;; ㅋㅋ 바로 '언타이틀커피' 입니다. 요즘은 이름 없는게 대세인가염??? 뿌 ㅋㅋㅋ 언타이틀커피 강원도 춘천시 금강로23번길 7 친구와 보드를 타러 홍천에 내려갔는데 전 날 과음을 하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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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ravel
Sunday, January 28, 2018 12:26 PM
[160만원 들고 남미여행] 칠레 산티아고 | 여가 진정 남미여?
160만원 들고 남미여행 01. 칠레 산티아고 | 여기가 진정 남미여? 2016.1.25 인천-> 12시간 디트로이트 -> 7시간대기->아틀란타2시간 -> 3시간대기 ->6시간 더 날아서 산티아고 도착....... 정확히 죽는줄 알았습니다. 비행기 절레절레.. 옆 아저씨 일행 아님 주의ㅋ 디트로이트 공항에서 대기 할 때 피곤해서 뻗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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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bee
kr-travel
Friday, January 26, 2018 10:39 AM
[160만원 들고 남미여행] 프롤로그 | 어쩌다 남미
여어- 히사시부리- 안녕하세요 단비입니다. 여행기는 좀 나중에 쓰려고 했는데 소재 고갈로 벌써 꺼내들게 되었습니다. ^_ ㅠ 민망쓰,,, 아카이브도 할 겸, 추억팔이도 할 겸, 자랑도 할 겸 팔로워 100되면 얼굴공개 하려고 했는데 쏘,, 허언증이 되었네요 하핳 첫 여행기는 2016년 1월부터 2월 말까지 28일동안 다녀온 (미국 여행까지는 37일정도)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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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bee
kr-cafe
Thursday, January 25, 2018 3:03 PM
[카페충] 망원동 이름없는카페
카페충 1. 망원동 이름없는 카페 여어- 히사시부리~ 안녕하세요 단비입니다. 어제 소개글을 올렸는데 가입하자마자 소재 고갈 위험;; ㅋㅋㅋㅋ (사실 아직 어떤 소재로 글을 올릴지 모르겠네욥) 그래서 오늘 다녀온 뜨끈뜨끈한 카페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소개글에도 적었듯 저는 카페 탐방, 맛집탐방을 좋아해서 가고싶은 곳이 생기면 항상 다이어리에 적어뒀다가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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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bee
kr-newbie
Wednesday, January 24, 2018 3:02 PM
[가입인사] 다들 주목!
많이 놀라쬬? 저에게 낚여 들어온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드디어 가입이 승인되어 가입인사 드리옵니다,, 저는 뉴비 단비 라고 합니다. (라임킹) 본명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쏘 실수,,, ^. ㅠ 저는 스타트업에서 일한지 거의 일년이 되었어요 :D 동료들 사이에서 스팀잇이 쏘 핫하길래 따라 시작해보았습니다. (팔랑귀) 본캐가 잡캐라 저의 스팀잇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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