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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은 있을지라도, 결국 본래의 가치로 가격은 수렴한다! 이 간단한 원칙을 쉽게 받아 들이지 못하고, 많은 사람들은 신도 모른다는 바닥에 진입해야 투자하겠다고 말합니다. 왜 그럴까요?? 투자는 기다림을 돌파해 나가는 과정이다! 라는 원칙이 너무 두렵기 때문입니다. 즉, 기다림을 견딜 자신이 없기 때문이죠. ​신기하게도 코로나 사태가 절정인 현시점에도 투자에

Had the weather been better, it would have produced a nicer picture .... However, the facilities of Hanwha Belvedere in Geoje Island were good and the natural environment was perfect. It was taken by GALAXY

This photo was taken directly from the hill of wind, a tourist destination in Gyeongsangnam-do, Korea.

This is a picture of Samsung Palace, Cheonghak-dong, a famous tourist destination in Korea. Located in the mountains, you can enjoy the fresh air and take a walk while enjoying the wonderful lake and stone

얼마전 신세계백화점에 갔다가 근처에 있는 카페에 간 적이 있어요 브루쓰커피라고 하는 곳 인데요 간판이 없는것이 특징이예요 이렇게 간판없는 카페가 유행이기도 하더라구요 밖에서 보기에도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위치는 신세계백화점 맞은편 이예요 분위기 있는 소품들이 많이 있어요 엔틱한 느낌이랄까, 빈티지 느낌이랄까... 이런곳에서 커피를 마시면 더 맛있는 느낌이예요

예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 카페가 있었어요 월성동에 있는 비우프라는 곳이예요 루프탑카페답게 건물 젤 위층인 8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카페입구에 루프탑카페 이용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안내가 있어요 비우프는 커피와 맥주를 같이 파는 바 겸 카페더라구요 카운터 옆에는 셀픕와 맥주가 진열되어있거든요 여러종류의 맥주가 한자리에 있으니 다 먹어보고 싶었어요 내부 인테리어에

지난번 모토이시에 가서 곱창 전골을 먹은 이야기를 포스팅했었는데요 다시한번 모토이시에 가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모토이시의 메인메뉴라고 할수있는 화로구이를 먹었어요 제가 가는 모토이시는 울산 옥동에 위치하고 있어요 각 테이블이 칸막이로 잘 나눠져있어 분위기가 좋아요 친구들이랑 이야기할때도 테이블이 구분되어있다는 점은 괜찮은 부분이예요 곳곳에 있는 일본식 인테리어가

금오시장에 있는 오차야미테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왔어요 이제 따뜻한게 봄날씨가 다 되었더라구요 오픈형카페라 외부에서도 눈에 띄는 카페예요 멋진외관에 내부 모습도 멋졌어요 깔끔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 저희가 조금 이른시간에 가서 손님이 별로 없었던것도 아주 좋았어요 커피컵으로 벽면을 인테리어 해둔것이 멋졌어요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구요 주문한 말차라떼를

동성로에 있는 아오리라멘에 다녀왔어요 요즘 승리사건으로 뉴스가 시끄럽지만 저는 식당까지 못갈일은 아니라 생각하거든요 예전부터 꼭 한번 와보고 싶었던 곳이라 방문해봤어요 벽면에 이렇게 아오리 라멘에 대한 소개가 있어요 웨이팅이 있는 경우가 많은것 같은데 기다리면서 읽어보면 괜찮을 것같았어요 저희는 아오리라멘, 아오리라멘 라이트을 주문했어요 식사류로 계란간장밥이랑

따뜻한 봄이 다가오는 시기예요 환절기에 떨어지는 기력을 회복하려고 고기를 먹으러 갔어요 서울 식육식당 범어에 있는 곳인데 친구의 추천으로 가게 된 곳이예요 내부는 꽤 넓었어요 테이블도 많고, 좌식테이블도 몇개 있더라구요 식육식당이라 조금 저렴하게 질좋은 고기를 먹을 수 있어요 소고기는 자고로 질이 좋아야한다 생각하기에 마음에 드는 부분이예요 요즘 삼겹살도 여차하면

제가 자주가는 옥동 근처에 괜찮은 곱창전골집이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뜨끈하고 얼큰한 곱창전골집에서 점심 약속을 잡았어요 맛있었으면 좋겠다는 기대감으로 입구에서 찰칵 어두운 분위기의 내부예요 점심때는 곱창전골을 주메뉴로 하고 저녁에는 고기를 주메뉴로 하더라구요 저희는 빨간국물 곱창을 주문했어요 일본식 전골이네요 푸짐해보이는 이게 2인분이예요 야채와 곱창과 고기가

제가 예~~ 전에 자주 갔던 분식집이 있거든요 수성분식 몇년전에 명가분식으로 다시 오픈했어요 순대볶음이 맛있는 분식집이예요 제가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지요 테이블은 7개정도 있는것 같아요 분식집답게 편안한 좌석은 아니예요 순대볶음의 가격은 7000원이구요 저희는 순대볶음과 떡볶이 만두를 주문했어요 방금 볶아서 나오는 듯한 따뜻함이예요 맛있게 먹었어요 떡볶이와

옥동 남산아래에 최근 카페가 하나 생겼어요 여기 정도면 괜찮은 카페자리라 생각했었는데 이제서야 생겼네요 카페도이라는 아담한 카페입니다 도이가 베트남말로 언덕이라고 하더라구요 베트남말이 카페 이름에 들어가는건 조금 특이한 경우같아요 나름 괜찮은 느낌이었어요 깔끔한 실내가 들어가면 상쾌한 느낌이더라구요 산아래 있어서 그런지 좀 더 맑은 공기느낌이었어요 내부에는

미나리 철이되면 꼭 한번 먹어보는 조합이 미나리와 돼지고기 조합이예요 월초에 갔던 곳인데 포스팅을 잊고 못했다가 지금 한번 해봐요 팔공산맛집이라 불리는 청산명가예요 저녁시간에 미나리돼지고기 하는 곳이 문을 많이 닫았더라구요 여기저기 찾다 들어간 곳이 청산명가였어요 저희 목표인 삼겹살+미나리가 메뉴로 딱 있네요 삽겹살이 굵은 삼겹살은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아보였어요

구미 결혼식장에 갔다가 친구의 지인이 운영한다는 식당으로 가서 저녁 뒷풀이를 했어요 인동시장안에 위치하고 있는 무지개 식당이예요 예전 팽귄요리공장자리이지요 저희는 소주를 마실 생각으로 왔기때문에 닭도리탕을 주문했어요 식당은 좌식테이블로 되어있어요 밑반찬이 나왔어요 직접 만든듯한 반찬이예요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반찬이라 그런지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오이지 백김치

며칠전 부모님을 모시고 다녀온 곳이예요 시골집을 연상시키는 모습의 식당 마음이 머무는 곳... 울산 율리에 있는 조용한 한식당이예요 마치 시골집같은 모습이었어요 식당 이름이 "마음이 머무는 곳" 이예요 낭만적인 네이밍인것 같아요 식당 곳곳에 소품들이 있었어요 키는 정말 오랜만에 본 물건이네요 시골에서 어렸을때 본적이 있었는데... 내부도 따뜻한

뉴에버는 울산 선암동에서 가장 높은 언덕위에 위치하고 있어요 높은 언덕에서 바라보면 눈앞에 보이는 경치도 아주 멋질거라 기대하고 갔어요 일층 내부모습이예요 건물이 전체적으로 라운드형태라 내부의 모습이 조금 특이했어요 속이확 트이는 멋진 전망을 가진 이층의 모습이예요 창가쪽으로 보면 더 멋진 전망을 보실수가 있어요 쿠키도 건강한느낌이었어요 우리밀 호두쿠키라니...

지난번 이월드에 갔을때 방문했던 고수다를 소개해드릴게요 고기쟁이들의 맛있는 수다의 줄임말 고수다 고기집 이름이 재미있었어요 고수다는 숙성고기를 전문으로 하고 있어요 영업은 저녁시간만 한다는게 특징이예요 그리고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갓길주차나 골목주차를 해야해요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어요 입구에 들어가면 무한리필이라는 라면사리와 후식 아이스크림이 눈에 띄었어요

간단하게 저녁에 맥주나 소주한잔하기에는 실내포장마차가 좋아요 앞산에 있는 장터 실내포장 다녀온 포스팅 해드릴게요 앞산 근처에 사는 친구를 만날때 가끔 가는 곳이거든요 아직 저녁날씨는 쌀쌀한것 같아요 실내포장마차의 장점은 저렴한 가격이지요 다양한 메뉴를 저렴하게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저희는 잔치국수와 고갈비, 똥집볶음을 주문했어요 음식이 나오기 전부터

수성못에 많은 맛집 중 생선구이를 전문으로 하는 어물전을 소개해 드리려구요 어물전이라는 간판이 재미있었어요 디자인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하지만 이곳이 입구는 아니예요 식당으로 들어서는 입구예요 사실 저희는 입구를 찾아 한바퀴 돌았어요^^ 어물전은 실내에 들어가서 먹는 좌식이예요 실내가 넓어요 룸도 있어서 단체손님이 가기도 좋아보였어요 주문을 하면 세팅되는 수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