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드론 동호회에서 크고 작은 아두이노 DIY 드론을 여러 대 제작해서 시험 비행을 많이 해 보았지만 그래도 만들어 보아야 할 모델이 많이 남아 있는 듯 하다. 아울러 우리 드론 동호회에서 또 하나의 관심 사항은 드론의 특성을 실험적으로 규명함에 있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는 분야가 바로 PID 제어 문제이다. 필자도 처음 250mm 사이즈 드론기체에 Brokking

날다람쥐란 명칭은 얼마전에 EBS 에서 방영했던 날다람쥐 다큐멘터리를 보셨다면 본 드론과 형상이 유사함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어제 올렸던 영상에서는 날다람쥐 드론의 형상을 정확히 보여주기 위해서 제한적인 비행과 착륙 후 형상을 줌업 하였다. 오늘 영상은 같은 시간에 짧은 영상을 찍은 후 날다람쥐를 제작했던 동호회 RC 프로가 자신이 생각하는 성능을

Sine 함수 계산을 코딩하여 시리얼 모니터에 출력해보자. Sine 함수의 성격 상 –1에서 +1 사이의 값을 출력해준다. 헤더 영역에 실수형(float) 어레이로 101개를 설정한다. float s[101]; 시리얼 모니터와 시리얼 플로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setup()에서 통신 속도를 설정해 둔다. Serial.begin(9600); Sine 함수 값을

마트에 가면 많은 물품들을 바코드화 하여 진열하게 된다. 소비자가 구매하여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게산대에서 게산을 하게 되면 바코드를 체크하게 되며 이 때에 서버와 연동된 계산대 모니터에 가격 정보가 뜨게 된다. 이미 앱인벤터에는 카메라와 연동되어 있는 바코드 스캐너가 팔레트의 센서에 센서로 등록되어 있다. 이 바코드 스캐너를 사용하여 스캔이 되면 숫자 정보나

다음 사진은 작은 아두이노 드론에 사용되는 모터와 그 내부 구조이다. GHOST 버전 4에서 사용하는 모터 M1804 KV 2280 BLDC 모터는 외경이 24.7mm, 모터 축 직경은 2mm 이며 최대 추력 T(Thrust)는 300 그램중이다. 순간 최대 파워 P는 약 90와트 정도이며 추력(Thrust) 대 파워 비율 즉 (T/P)는 3.3 이다. BLDC

사실 어제 초보자들과 함께 RC 프로가 지상 30cm 정도 상승시켜 저공 비행 시키면서 연습하는 요령 시범을 보였는데 핸드폰 준비가 안되어 아쉽게도 영상을 남기지 못했다. 그래서 오늘 미세먼지도 많아 우충충한 날 동호회 중급자분께 항상 후줄그레한 250mm DIY 드론으로 초보자가 연습할 만한 패턴으로 시험 비행을 부탁드렸다. 일단 노력을 보여주시긴 했느데

동호회에서 이 450mm 드론을 시제작하기 시작한건 2018년 11월 경 부터이다. Brokking 의 홈페이지에서 STM32 모델을 참조하여 PCB로 제작하였다. 납땜과 점퍼선을 이용하여 제작이 가능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배선이 지저분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제작후 PCB 제작부터 여러 번 고비를 많이 넘겨 오늘 날 생존하는 모델이 되었다. 하지만 불과

여러 가지 종류의 드론이 있겠지만 항상 드론에 도전하는 초보자에게 따로 추천할 모델이 없으나 오랫동안 주무르고 맛사지 해 왔던 어떻게 보면 후줄그레하게 느껴질 지도 모르겠으나 문제가 발생 시에 트러블 슈팅이 가능한 드론 모델을 해 보는 수밖에 없다. 아니나 다를까 1번 모터의 회전력이 눈에 뛸 정도로 약해 이륙 성능이 조금 불안했다. 하지만 모터 재고가 없어

새해다. 동호회에서 신모델 새로 만든다는 소문만 내고 안보여 주다가 오늘 공개를 한다길래 시험 비행 찍어 보았다. 미세 먼지도 없어 아주 쾌청한 날이다. 1월1일 저녁 EBS 방송에서 날다람쥐 비행 모습을 상세하게 보여주었다. 그런데 오늘 공개한 이 새 모델이 크기와 모양이 날다람쥐새끼와 거의 짝퉁 수준으로 닮았다. 꼬리 달린 것 빼고. 날다람쥐는 높은 곳에서

동호회에서 330 mm 사이즈 드론 시제작하여 오늘 비행시험한 영상임. 앞부분은 짤렸는데 GPS 홀딩 시험하기 위해 너무 높이 띄워 카메라로 잡기가 좀 곤란했지만 나머지 영상 부분은 RC 프로의 노련한 조종으로 지표 근처에서 비행하여 잘 볼 수 있음.

Brokking의 오픈소스에 의해서 아두이노 AL(Auto Leveling)로 리모델링 하기 위한 드론 키트의 규격은 FPV 250 GHOST V4 모델이다. 국내에서도 CC3D 비행제어 보드에 멀티위를 탑재하여 많이 보급되었는데 우연찮게 필자의 손에 입수되었으며 AL 로 리모델링이 이루어졌다. 한편 동호회 멤버들도 코드 수정이 가능한 Brokking 의 오픈

극성 동호회에서 죄다 충돌 방지 초음파 센서를 부착 테스트한 후 내게도 초음센서 설치하라는 무언의 압력이 수시로 가해지고 있다. 실제로 테스트한 짤을 올려 둔다. 상당히 복잡한 초음파 센서 코딩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밸런싱 로봇 속도가 빠르면 관성으로 인해 가서 부딪히기도 한다. 첨부된 짤에서 바퀴가 회전이 멈추는 모습을 잘 관찰해 보기 바란다. 일단 초음파

사진은 이미 소개했으나 블루투스 앱인벤터 코드를 심어 조종하는데 하루 더 걸린 동호회 밸런싱 로봇 작품 짤을 감상해 보실까요?

시간이 좀 걸렸지만 고맙게도 동호회분께서 짤을 잘 찍어서 넘겨주셨네요. 조종해보니 쏟을 듯 쏟을 듯 보니 정말 스릴이 있네요.

첫째 밸런싱 로빗 이미 만들어서 선을 보였다. 두 번째 다음 주 제작 예정. 세 번째는 Brokking의 원형을 살린 모델. 디자인 각자 판단해보자. 해상도 좋으니 화면 확대해서 살펴 보시길...

밸런싱 로빗 제작 이후로 동호회 활동이 눈에 보이지 않게 활발해 지고 있는 듯하다. 지금까지 선보인 모델은 로빗과 그 라이벌 모델을 선보였다. 아울러 로빗도 환골탈태하기 위해서 어제 선보인 깔금한 패턴의 PCB 쉴드가 완성을 앞두고 있는 상태며 동호회에서도 용인페스티벌에 출품할 작품으로서 좀 복잡해 보이는 PCB 제작이 이루어지고 있어 그 열기가 뜨겁게 느껴진다.

아두이노 연재 잠시 중단 주말에 타지역에 일이 있어서 잠시 머물러야 하는 상황에서 아두이노 기자재가 집에 있어서 실험할 여건이 안되는 군요. 노트북만 달랑 들고 간거라 노트북으로 할 수 있는게 많지 않네요. wi-fi도 안잡히고 스마트폰 핫스팟으로 연결해서 겨우 글을 쓰고 있는데 스마트폰 데이터 한계로 그것도 맘놓고 스티미언 활동도 어렵네요. 되는게 없고 아두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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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밸런싱 로봇이 앞뒤로 주행을 하든지 좌우로 회전을 하든지 해야 자유롭게 주행을 할 수 있을텐데⦁⦁⦁ Brokking의 복잡한 코드를 들여다 보니 Serial.available()을 사용하고 있어 어리석은 마음에 쉽게 무선 조종이 될 것 같은 차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단 회로도를 보니 잘 알지 못하는 아마도 블루투스 칩을 쓰는듯한데. 수중에 보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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