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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씨 투어] 풀문파티의 원조, 코팡안(Koh Phangan)을 추천하는 5가지 이유 [곰씨 투어] 풀문파티의 원조, 코팡안으로 출발! 버스 9시간 + 배 3시간 코팡안 여행기 시리즈 중 오늘은 숙소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해요! 어디를 가든 숙박비를 많이 내면 좋은 숙소를 찾을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저는 숙박비를 조금이라도 아껴서 더 사먹자는 스타일이어서

@stimcity 덕분에 간만에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좋은 인연도 만나고 추억도 쌓았네요 :- ) 미니스트릿 2층에서는 초상화 이벤트가 있었는데요~ 앉아서 수다떨다보면 3명의 작가님이 동시에 슥삭슥삭!! 빨리 완성된 순서대로 올려볼게요 ㅎㅎ 1분 컷 @johnbird 님이 종이를 갖고 오셔서 편안하게 슥슥 펜을 움직이시더니 순식간에 작품이 나왔어요! 2분

@stimcity 가 주관하는 미니 스트릿 인 서울, 사실 오전 11시59분에 일어나는 것도 힘겨워하는 편이지만! 테이블을 가져가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서둘러서 10시에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공영주차장도 바로 옆에 있고 차 끌고 가기에 정말 편리했던 위치였네요 :- ) 짐 옮길 때는 몰랐는데 사진 찍으면서 보니까 이미지 진짜 맘에 들었어요~ 굳굳굳! 저는 이렇게

[곰씨 투어] 풀문파티의 원조, 코팡안(Koh Phangan)을 추천하는 5가지 이유 를 읽어보신 분들 중 어떻게 떠나야 하나 벌써 고민하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풀문파티가 가장 뜨거운 시즌이 8월, 여유로워지는 9월, 숨막히는 12월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차근차근 알아보시고 준비하시면 충분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항공권 예약입니다.

코팡안을 소개하는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첫 글을 봤더니 매력 발산을 제대로 못했던 것 같아요. [곰씨 투어] 풀문파티의 원조이자 365일 파티가 열리는 화끈한 섬, 코팡안(Koh Phangan) 소개를 시작합니다. 그래서 왜 이 섬을 추천하는지 그 이유를 5가지로 압축해봤습니다. 1. 엄청난 열기의 축제 -축제가 뜨겁다고 하려면... 잘 준비한 행사도 주요한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글을 쓰게 됐네요! 곰씨 투어는 곰씨의 여행 이야기를 풀어 낼 카테고리입니다. 소소한 여행 경험을 공유하고, 저의 추억을 블록체인에 박제하는 포스팅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정말 정말 좋아하는 여행지여서 설레는 마음으로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 코팡안(Koh Phangan) 입니다. 앞에 붙는 Koh는 우리말로 치면 여의도 할 때 도 같은

팔로워 100명 달성 이벤트! 미니 선풍기 드리고 싶어요!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스티미언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결과 발표를 영상으로 진행하여 녹화영상을 공유합니다. 글씨가 깨알 같으니 전체화면으로 확인하시길 추천드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당첨된 3분은 영상 내에 안내에 따라 연락주시면 정보를 보내주시는대로 발송드리겠습니다~ 해당 영상은 6월15일

@kiwifi 잘 쓰고 있습니다 :- ) 대문이 고퀄이라 글 쓰는 맛도 나네요! 스팀잇에 가입하고 8번째 글을 올리는 완전 뉴비 오브 뉴비 곰씨입니다. 　 　 고민고민하던 글감을 정리했습니다! ʕ·͡ᴥ·ʔﾉ 일상, 먹스팀, 기타 등등의 자유로운 글도 쓰겠습니다만.. 저를 팔로우 해주신 분들에게 특별히 공유하고 싶은 카테고리를 소개합니다. 1. 유튜브 이야기

@kiwifi 님께서 만들어주신 대문 처음 사용해봅니다 :- ) 정말 감사해요!! 곰탱이가 진짜 뒹굴거리면서 놀고 있네요 ㅎㅎ 팔로워 100명 돌파 이벤트 유튜브에서 처음 구독자 100명 돌파했을 때 감개무량했었는데 (유튜브에서 '취미탐험') 스팀잇에서도 마음씨 좋은 스티미언분들의 후한 팔로잉 덕분에 벌써 100명을 돌파하게 됐습니다! 아직 보팅을 눌러도 0.01달러도

안녕하세요~ 스팀잇 뉴비 곰씨입니다. 글감에 대한 정리는 어느 정도 되고 있어서 홀가분하고 좋네요! 다만 글을 어떻게 해야 좀 더 재미있게 쓸 수 있을지 잠깐 고민하다가 해결했어요. 매번 이미지를 갖다 쓰는 것은 번거롭기도 하고, 무엇보다 저작권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니 조심스럽더라구요~ 텍스트만 밋밋하게 쓰면 정색하는 느낌이라.. 카톡을 주고 받을 때도 깨알

@nhotaeryong 님이 댓글로 권유해주신 @easysteemit 을 읽고 포스트를 작성합니다. :- ) 　 이렇게 좋은 자료를 무료로 볼 수 있게 배포해주시다니 스팀잇에서 #kr 스티미언들을 위해 아낌없이 퍼주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스팀잇왕초보가이드북' 을 보고 마음가짐을 다잡게 됐다면, '이지스팀잇' 을 통해서 여백을 좀 더 채운

@venti 님과 @worldinmyheart 님의 노고, 그리고 수많은 스티미언 분들의 후원으로 출간된 스팀잇 왕초보가이드북을 오후에 받고 새벽에야 쭉 훑어봤습니다. 이미 스팀잇에 가입을 하고 글을 몇 번 올라봤기 때문에 기본 기능에 대한 내용은 그냥 넘어갈 수도 있었지만 그래도 꼼꼼하게 읽어보며 확인했습니다. 권한이나 풀보팅의 인터페이스, 게시글의 숫자

16일만에 세 번째 포스트를 쓰게 됐습니다. 그동안 은근히 이것저것 바빴지만 스팀잇 활동에 대한 생각은 간간히 하고 있었어요. 아무리 바빠도 스팀잇 활동에 대한 생각을 놓지 못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팀잇은 건강한 커뮤니티가 될 수 있겠다. 라는 느낌을 가지고 막연히 동경하고 있었거든요. 1. 글에 대한 책임감이 생긴다. -일주일 뒤엔 지울 수가 없다는

어떤 글을 써야 할까? 엄청난 퀄리티의 글을 쓸 능력도, 욕심도 없지만... 적어도 꾸준히 쓸 수 있고, 꾸준히 쓰고 싶어지는 주제를 찾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어쨌든 첫 번째 글에 보여주신 열렬한 환대 덕분에 엄청난 동기부여도 됐구요. :- ) 게시판이 아닌 블로그 아직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첫 인상은 게시판 같은 느낌이었다가, 프사를 누르면 나오는

안녕하세요. 완전 신참 곰씨 입니다. 　 만들기만 했던 첫 계정은 비밀번호 메모를 안 해놔서 찾으려다가 포기했고, 다시 계정을 만들어서 사흘만에 승인 받고 들어왔네요. (비밀번호 저장 완료!) 　 예~~전엔 블로거 활동도 했었고, 현재는 유튜버로 활동 중이지만 글 끄적이면서 이것저것 소소하게 공유하는 것을 여전히 좋아합니다. 　 그런 취향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