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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earlwriting
sochul
mylife-imagingdevices
Sunday, February 11, 2018 10:37 PM
내 인생 영상기기
예전에 저만의 소리기구에 관한 추억을 포스팅 했던때가.. 이후 언젠가 영상기기에 관한 추억을 포스팅 하겠다는 암시를 했었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나만의 영상기구에 관한 추억 텔레비젼에서 흑백 텔레비젼이 나오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어릴때만 하더라도 흑백 텔레비젼만 갖고 있어도 소위 있는집 이었는데 어쨌거나 당시 텔레비젼은 덩치도 대빵 컸더랬죠 누가 집어갈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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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ul
iwilleatoneday
Wednesday, February 7, 2018 10:29 PM
잃은돈 절대 돌아오지 않아!
서기 2100년.. 드디어 타임머신이 개발되고 말았다. 아니나 다를까 사람들은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고 자신의 조상이 살았던 시기로 타이밍 맞춰 과거로 돌아가 자신의 조상에게 '요래요래서 돈 벌어놓으쇼!'라는 말을 남기러.. 결국.. 다시 돌아온 서기 2100년 그들은 더욱 가난한 거지가 되었다. (너도나도 죄다 알려줬으니..) 생각해보면 당연한 결과일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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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ul
kr-housework
Sunday, February 4, 2018 10:22 PM
생활의 발견.. 첫번째 청소편
중국의 문호 임어당 그의 산문인 '생활의 발견'에 비할바야 될 리 없겠지만 그래도 나름의 '생활의 발견'시리즈로 이번주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해놔돠 티도 안남에 누구나 하기 싫어하고 그렇다고 해놓지 않으면 팍팍 티나는 일.. 네 오늘 포스팅의 주인공은 바로 집안일이라 불리우는 일들입니다. 요리에는 완전 '이리엇'인 저는 요리를 제외한 다른 집안일을 행함으로 세입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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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ul
im-tired
Saturday, February 3, 2018 3:46 AM
힘이 없다
잘 알고있다. 이런 폭락장엔 그저 웃으며 참는 것이 최고라는.. 그런데 힘이 없다. 어케 알았는지 이더루야는 수천개 이더를 최고점에 처분해놓고 더 폭락하길 기대하며 팔라고 할때 왜 팔지 않았냐며.. (진짜 막 패주고 싶은 기분이다) 구성한 포폴 그 어디에도 -50%이상이 없음에 그때 팔았어야했다 그때 팔았어야했다를 반복할 뿐.. 물론.. 시간이 흐르면 우상향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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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wifhair
bsc
Sunday, August 3, 2025 3: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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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wifhair
hi frens we are now on Ecency! For those who don't know, it's a dog wif 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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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yoonzi
muksteem
Thursday, February 1, 2018 2:37 PM
먹스팀을 빙자한 야경감상.
생일 저녁에 갔던 을지로 파로 그랜드! 친구가 야경이 정말 예쁘다고 내가 좋아할 것 같다며 예약해줬다! ㅋㅋㅋ 나를 잘 아는 친구들.. 저는 여행을 가서도 약간 병적으로 야경을 찾아다니는 야경 덕후입니다 ! ㅋㅋㅋ 을지로 파로그랜드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5길 26 CENTER 1 친구가 창가자리로 예약해줬는데 진짜 진짜 뷰가 넘 멋졌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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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ul
kr-graduate
Wednesday, January 31, 2018 11:01 PM
세상을 여는 또 하나의 문
오늘은 아들의 중학교 졸업식입니다. 초등학교에 간다며 자기 몸보다 더 큰 가방을 매고 아장아장 걷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중학교 졸업이라니.. 3년을 입어야 한다며 구입한 교복은 6학년 아들에게 벙벙하니 참으로 커보였었는데.. 키가 180cm 넘은 녀석들도 있으니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중학 3년간 자란 키와 발은 이미 저를 넘어섰네요. 뭣모르고 다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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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ul
kr-egoego
Tuesday, January 30, 2018 10:25 PM
부고(訃告)
부 고 제목 : 생전에 열심히 포스팅 한 성원에 감사드리며 장의는 스팀장으로 거행함을 알려드립니다. 당 블럭체인 스티미언 @sochul님이 웹상에서 포스팅하시다 ㅇㅇㅇㅇ년 ㅇ월 ㅇ일 서거하셨습니다. 생전에 졸라 열심히 포스팅한 성원에 감사드리며 장의는 스팀장으로 거행함을 알려드립니다. 다 음 일 시 : ㅇㅇ년 ㅇ월ㅇ일부터 페이아웃까지 장 소 : 스팀잇 블럭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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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ul
veterans-notdie
Monday, January 29, 2018 10:25 PM
올드비는 죽지않는다. 다만 조금씩..
오늘은.. 뉴비가 아닌 저를 포함한 중비와 올드비들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맥아더장군이 했던 이 말은 그가 말했기에 더욱 멋지게 남은것이 아닐런지요 물론 그 이면에는 명성을 더해가는 장군의 위상이 두려워 옷벗긴 세력들이 있었지만 말이죠. 여튼 세상은 공정하지 않습니다. (머 우얄꼬 이미 지난간 역사가 되어버린 것을..) 저도 한때.. 잘 나갔던 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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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gunkrishu
LeoFinance
Monday, August 11, 2025 3: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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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TR is now 18 #HIVE & Rising- What is the lowest Price you BOUGT #LSTR For?
Hey All, Its still not late here to buying #LSTR token. If you have been following the leostrategy blog then I am sure you will be knowing that LeoStrategy (LSTR) is a permanent capital vehicle that gene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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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ul
bus
Sunday, January 28, 2018 1:36 AM
'뻐쓰'라 쓰고 '서민의 발' 이라 읽는다
스팀교도인 저는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합니다. 이 시간마저 운전에 사용한다면.. 스팀잇을 할 수 있는 아까운 3시간을 고스란히 길바닥에 버리게 되기 때문이죠. 그리하여 아침마다 긴 여정의 시작은 '버스-지하철-지하철'로 이어집니다. 오살나게 추웠던 한 주... 갑자기 옛 추억 하나로 버스에 대한 기억이 생산년도가 좀 되신 분들은 기억하실 옛 버스 앞부분 잘 보이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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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ul
group-god
Tuesday, January 23, 2018 10:26 PM
갓불하나..
지오다노 말고.. 지오디라는 그룹을 아시는지요.. 이제 아이돌이라 부르기에는 너무 나이들었을라나요? 음악적인 재능 꽝에 노래는 반음 낮춰 부르는 재능을 가진 저도 알고 있는 그룹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종교그룹인 줄 알았습니다. 그룹 이름이 GOD라 '갓'인 줄 알았거든요. 'SS501'는 리바이스 청바지 맞춰입고 나오는 그룹으로 알고 있었으니 제게 뭘 더 바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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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ul
my-fur
Sunday, January 21, 2018 10:30 PM
털고르기
많은 분들이 털고르기를 좋아하시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저 또한 무척 좋아라합니다. ^^ 팔이 부러지지 않는 이상 내손 아닌 다른이의 섬세한 손길에 의해 제 털이 관리되는 그 느낌을 좋아하는거죠 ㅎㅎ 머리숱 또한 워낙 많은 제 머리는 쭉쭉 뻗히는 쌩머리인지라 털고르는 곳에서도 다루기 귀찮은 털인것은 분명합니다. 저도 제 털이 다루기 힘들어 털따운펌도 해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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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ul
propose
Saturday, January 20, 2018 4:55 AM
나도 프로포즈 받아보고 싶다!
나도 프로포즈 받아보고 싶다! 집주인이 제게 항상 하는 말 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네! 저는 프로포즈를 했던적이 없습니다. 많은 여성 스티미언들이 제게 돌을 던질 이유가 ^^ 하지만.. 프로포즈 하지못한 이유를 들어보시면 충분히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프로포즈를 하지 못한 이유는.. 집주인께서.. 제게 먼저 장가오라고 했었기 때문입니다.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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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yswan1
Korean Hive Village
Monday, August 11, 2025 11: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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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Journey as K-Drama, K-Pop, and K-Webtoon Fan
안녕하세요... 데피입니다! When it comes to Korea, there's so much I can share. It's nothing new to me. I first encountered Korea when I was a kid... so if you ask me about my first impressions, I don't re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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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ul
scratch
Thursday, January 18, 2018 11:20 PM
생채기
출근하려 양말을 꺼내다 옷장문짝 끝부분에 긁혀 무릎위에 생채기가 났다. 응급요법으로 혓바닥으로 침을 발라주었다. 냥이도 아닌데 그루밍 하냐 했지만 이렇게라도 해줘야 한다는 반응이 본능처럼 나왔을 뿐이다. 출근하려면 지하철로 한 시간은 족히 이동해야한다. 다행히 종점이라 환승하기 전까지 대부분 앉아간다. 그런데 오늘은 무릎위 생채기 덕분에 가방을 놓으면 자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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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ul
niagarafalls-chart
Wednesday, January 17, 2018 11:26 PM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고있습니다.
사진출처:greatamericanthing.net 가본적은 없지만.. 자연이 빚어놓은 이 광경을 보면 말을 잊게 된다 하더군요. 어제와 오늘 사람들의 욕망이 빚어놓은 광경을 보며 말을 잊게 됩니다. 사진출처:조선일보 올라가면 내려가는 것이 당연한 이치란 사실을.. 내려오고 나서야 깨우치는 것 또한 저의 헛된 욕망이겠지요. 나이아가라 폭포는 오르지 못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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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ul
ifyouarechicken-willdie
Monday, January 15, 2018 10:27 PM
쫄리면.. 뒈지시든지
코인에 감정을 싣지말라! 이 말은 비록 코인에만 국한되는 이야기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세상 많은 일들이 감정으로 인해 그르치게 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겠죠. 이더루야와의 이야기 "스팀은 스팀받으라고 스팀인거야?" 이더루야가 아침부터 포문을 열기 시작합니다. 이더루야는 저의 직장동료로 이더마이닝을 하고있는 온리 이더교 숭배자입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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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ul
coinkorea
Sunday, January 14, 2018 10:24 PM
1990원에 비트를 주웠습니다!!!
어제 제 글에 @musicholic님께서 저의 포폴이 궁금하시다는 말씀을.. 음.. 그래서 요근래 담아놓았던 제 포폴을 까보면.. . . . . . . 집주인의 심부름에 무심결에 들린 마트에서 비트를 발견했습니다! 그것도 자그마치 1990원에!!! 자나깨나 소유하고 싶던 비트가 1990원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이버 상에서 담지못한 비트를 현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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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line.gaile
Eating Out
Friday, August 8, 2025 9: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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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ce in a Slice by the Bay🧡💙🍕🍟
Hello there! It's me, Mae! I hope you all are doing well. It wasn’t an all-day date — just a quick one after a long, tiring day at school. The sun was already starting to set when we met. Since we go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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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ul
tongbab
Sunday, January 14, 2018 12:43 AM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한 정유회사 CEO로 직장생활을 마감하신 분을 알고있다. 지금은 전공을 살려 대형 주유소 4곳을 경영하고 계신 회장님으로 거듭나셨다. (물론 지금도 돈은 안 된다며 엄살 피우고 계시지만.. 코인 홀더이시기도 하다 ^^) 여튼.. 회장님을 통해 직장 선배들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입사동기로 시작하여 재무이사, 영업이사, 관리이사로세 분이 동시퇴직을 하셨다고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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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ul
following-consciousness
Friday, January 12, 2018 11:45 PM
의식의 흐름에 따른 구매기법=?
의식의 흐름에 따른 뻘짓거리 다트판에 촉이달린 화살을 던져봅니다. 아! 이런 열여덟 쓰파게리 같은! . . 원 안에 하나도 들어가질 않습니다. 그러다 화장실에서 멋진 문구를 찾습니다. '그래 겨울만 있는게 아냐!' 하지만.. 핸드폰으로 본 나의 상황은.. '이런 써어~글 된장' '전생에 개였나' '어떻게 이리도 고점은 잘 무는건지 ㅡㅡ' . . 또 다시 고점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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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ul
kr-writing
Thursday, January 11, 2018 10:28 PM
통(通) 하였느냐?
영화 '스캔들'이 있었습니다. 내용은 보지 않아도 뭐 므흣한 내용일 거라는 상상만 ㅎㅎ 하지만 오늘 포스팅 하고자 하는 내용은 미성년자가 읽어도 상관없겠습니다. 어제.. @asbear님의 글에 @crawsaint님의 댓글에 대댓글을 달았더랬죠. 그리고 대댓글 말미에 tip! 을 불렀더랬습니다. 그랬더니.. 이런 답글을 주셨기에 머리로는 이해하였지만 몸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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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ul
tomyson
Wednesday, January 10, 2018 10:34 PM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고등학생도 하는 스티밋] 혼란스러운 근황 아들이 어제 이런 포스팅을 남겼더군요. 아직 어리게만 봤었는데.. 이제 아부지 걱정을 다 하고 ^^ 필립 체스터필드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책을 읽었던 것이 20년은 지난것 같습니다. 중학교 2학년 시절에 아버지를 잃었던 저에게 아버지의 부재를 참 많이도 느끼게 했던 책이었죠. Short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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